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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보팀장 李采慶 ▲인사팀장 田尙雨 ▲리마무역관장 禹濟亮 ▲암스테르담무역관장 李宗昊 ▲국제통상팀장 黃敏夏 ▲고객지원팀장 金圭植 ▲해외투자진출팀장 金聖秀 ▲부품.소재산업팀장 朴榮夏 ▲인사팀 申南湜 ▲기획조정실 尹在天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1.09.04 10:57

    • CJ푸드시스템, 김포공항 식음료매장 영업권 획득

      ... 공항 영업 급식 사업을 전문 사업으로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공항에는 CJ푸드시스템의 독자 개발 브랜드인 푸드코트 `애니서브' 1개소와칵테일바인 `프로비스' 1개소, 스낵바인 `푸레시켓' 5개소 등이 들어서게 되며 연간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CJ푸드시스템은 지난 7월 코스닥에 등록했으며 상반기 매출 2천491억원, 경상이익 6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기자 jsk@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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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강단 서는 탤런트 김혜수씨

      성균관대 예술학부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단에 서는 인기 여자탤런트 김혜수씨. (서울=연합뉴스)

      한국경제 | 2001.09.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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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민 황토 살포

      유해성 적조가 동해안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어류 양식장의 피해가 확산돼자 4일 어민들이 어선을 동원 황토 살포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연합)

      연합뉴스 | 2001.09.04 10:56

    • OCN `미스터리 스릴러 특집'

      ... 패트릭 감독의 「하이더인 더 하우스」(10일), 한 남자의 치밀한 위장살인극을 담은 케네스 핑크 감독의 「위장살인」(11일)이 방영된다. 이어 크리스토퍼 램버트, 다이안 레인 부부가 주연을 맡은 범죄스릴러물 「나이트 무브」(12일), 살인현장을 목격한 여인이 겪게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콜미」(13일), 백만장자들의 의문의 죽음을 그린 「블랙 위도우」(14일) 등이 뒤따라 소개된다. (서울=연합뉴스) 이명조기자 mingjoe@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56

    • JP 내일 방일

      ... 명예총재는 4일 별세한한일의원연맹 이토 소이치로(伊藤宗一郞) 일본측 회장의 장례식 참석차 5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한다. 변웅전(邊雄田) 대변인은 "김 명예총재는 한국측 회장 자격으로 5일 오후 1시로예정된 이토 회장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했다가 6일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일에는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인 유흥수(柳興洙) 한나라당 의원 등이 조문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고형규기자 khg@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56

    • 동해안 적조피해 계속 확산

      ...3억7천200여만원) ▲울진 1개소 넙치 5만마리(5억여원) 등이다.. 시.군은 파도가 낮아지자 어선과 바지선을 동원, 황토살포 작업에 나섰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포항과 경주지역의 적조생물 개체수는 ㎖당 100개-3천500개로 개체수 밀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영덕은 개체수가 5천여개에 달하는 등 고밀도 현상을 보여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포항=연합뉴스) 이윤조기자 leeyj@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56

    • [프로축구] 성남-안양, 정상 길목서 충돌

      ... 선두로 비상하겠다는 틈새 전략을 세워 놓았다. 선두권에서도 하위로 밀려난 포항과 수원의 경우 각각 껄끄러운 부천과 전북을 맞아 발걸음이 그다지 가볍지 않다. 포항은 최윤겸 감독 취임 후 무패행진을 거듭하는 부천에 맞서 이동국 카드를 내밀었고 고종수의 공백을 절감하며 2연패에 빠진 수원은 `탈꼴찌'를 통한 회생에 희망을 찾은 전북을 상대로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각오지만 뜻대로 될지는 미지수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jahn@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54

    • [월드컵] 아르헨티나-브라질 자존심 싸움 한판

      ...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파라과이전을 승리로 이끈 멤버에 큰 변화를주지 않는 선에서 팀을 구성, 히바우두(바르셀로나)와 데니우손(레알 베테스)을 앞세워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두드린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노장 스트라이커 호마리우(바스코다가마)와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호나우두(인터밀란) 등 호화 멤버 일부가 빠진 브라질이 적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상승세를탈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 meolakim@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53

    • 경남 농수산물 9천500만달러 대일 수출계약

      ... 경남 참가업체 27개사 모두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업체별로는 ㈜경남무역의 신선농산물 1천200만달러, 거창 태경농산 수박 1천100만달러, 집현농협 꽈리고추 860만달러, 본촌식품 마분말 864만달러, 대곡농협 오이와 가지 700만달러 등이며 이밖에도 방울토마토, 화훼류, 김치 등도 수출계약을 맺었다. 또 통영 생굴, 사천 명태, 하동 재첩국 등도 일본 바이어들의 인기를 끌었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기자 b940512@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