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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를 통해 1천억원의 예산절감을 목표로 시민1천명이 직접 참여하는 두꺼비 모임을 중심으로 예산 감시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민행동은 프로젝트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라디오 광고, 두꺼비 캐릭터 제작,두꺼비 거리극 공연, 두꺼비 게임개발, 두꺼비 노래제작 등을 마쳤다. 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성균관대 경영관 원형극장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갖고 두꺼비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기자 honeybee@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7

▲신용부본부장 姜斗承 ▲경제부본부장 金仁植 ▲교육지원부장 겸 검사부장 朴鳳洙 (청주=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1.09.04 10:35

... 심야시간(오후 10시-오전 2시)대에 이대입구, 신촌로터리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과 동대문, 남대문 대형시장 주변도로, 심야택시 집결장소인 종로2.3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불법 주.정차로 야간에도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곳에서 이뤄진다. 경찰은 교통순찰차와 피켓, 안내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단속을 예고하고 도로여건에 따라 5-30분 후에 범칙금 부과나 차량견인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ynayuc@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4

... 처음에 라이선스 수수료 1조1천500억원 중2천200억원을 지급해야한다면서 여기에 동기식 IMT-2000 상용서비스 개발을 위해 투입되는 비용 등 자금 마련 압박을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UBS 워버그는 그러나 현재 LG텔레콤의 주가는 라이선스 수수료 지급에 따른 영향이 이미 반영되었다면서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은 전략적인 외국 투자 등 재원 마련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1

... 푸드뱅크 사업은 생산, 유통, 판매 등의 과정에서 남은 제품과 음식을 생활이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줘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더블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사업본부에 국번없는 특수전화 `1377'이 설치돼 있다. 도 관계자는 "우수 기탁자 초청 간담회와 서한문 발송, 단체 및 업소와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푸드뱅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연합뉴스) 진정영기자 joyojin@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1

... 쓰레기를 건물이나 토지내에 장기간 방치해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경우 소유자나 점유자에게 청결유지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쓰레기 봉투 묶는 끈을 더 길게 해달라',`내용물이 보이지않도록 불투명한 봉투를 만들어 달라'는 등의 의견도 나왔다. 환경부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개선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satw@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1

... 최초로 미국암학회 회장이 된 홍완기 박사가 미국암학회 회장자격으로 `21세기 암연구의 국제적 협력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어서눈길을 끈다. 이 학술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은 "세계 각국의 유명암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결과를 놓고 토론을 벌임으로써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과 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연구가 한층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shg@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0

... 부시장은 "인천에 '인천발전정책연구소'를 설립, 인천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민주당 정책위 상근부의장이나 수도권발전기획단 단장 등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 외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임자를 찾는다며 공채로 박 부시장을 뽑았다. 한편 정무부시장 후임으로는 박영복 인천의제 21 실행위원장이나 이원우 인천지하철 상임감사가 점쳐지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김창선기자 changsun@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0

... 성토하는 등 '참역사 찾기' 운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요시오카 다쓰야(吉岡達也.40) 공동대표는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에 체류하는동안 일본과 관련된 역사 현장들을 방문해 참 역사를 찾을 계획"이라며 "피스보트의남북한 동시방문이 남북통일 기류 조성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스보트 회원들은 오는 5일 오후 인천항을 출발, 다음날 오후 일본 도쿄로 되돌아갈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inyon@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0

... 전 업종이 내림세에 머물러있으며 특히 금융업과 유통업의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 엔씨소프트, 한국토지신탁은 선전하고 있다. 스마트카드관련주인 케이비씨와 전자보안주인 퓨쳐시스템, 음반관련주인 에스엠과 예당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퇴출 유예 이후 거래가 재개된 한국디지탈라인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lwt@yna.co.kr

연합뉴스 | 2001.09.0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