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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소 시황] (27일) 외국인 14일만에 순매수로 전환

      ... LG필립스LCD가 4분기 적자전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4% 이상 하락했고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LG전자 삼성SDI 등 IT업종 대표주들의 낙폭이 컸다. 현대차 국민은행 SK텔레콤도 약세를 보였지만 포스코는 강세를 유지했다. 또 신한지주는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옷돈 영향으로 1% 이상 상승했고 우리금융 하나은행 등 일부 은행주들도 강세였다. 두산중공업은 대우종합기계의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인수자금 부담과 노조반발 등이 문제점으로 부각되면서 약세에 ...

      한국경제 | 2004.10.27 00:00

    • [브리핑] 외국사 순매도/순매수 매매동향 (12:10)

      ... (12:10) ▶ 거래소 순매도 - 대우기계122.3 대우조선18 국민은행15.3 기업은행14.2 코리안리13.4 우리금융10.6 두산중공업6.4 한국타이어6 삼성SDI 5.6 굿모닝신한5.3 대덕전자4.5 LG 4.2 삼성증권4.1 ... 페이퍼코리아0.6 삼성SDI우0.6 대림산업0.5 순매수 - 현대차14.5 삼성중공업13.3 한진해운12.4 대우건설8.5 신한지주8.3 하이닉스7.5 삼성물산7.4 GS 6.8 동국제강5 KTF 4.4 현대상선4.4 한진중공업3.9 LG증권3.4 ...

      한국경제 | 2004.10.26 12:39

    • 신한금융, 3분기 3242억 순이익 ‥ 조흥은행도 흑자전환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3분기 중 3천2백4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올들어 지난 9월 말까지 7천9백46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같은 누적 순이익은 작년 동기에 비해 2백7.7% 증가한 것이며 신한지주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순이익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조흥은행도 흑자 기조로 전환돼 이익이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별 실적을 보면 신한은행이 3분기 순이익 2천1백62억원을 ...

      한국경제 | 2004.10.26 00:00

    • 신한지주 3분기 누적순익 사상최대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3/4분기에 3,2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9월말까지 누적순이익은 7,946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말까지 자회사 가운데 신한은행 5,330억원, 조흥은행 2,541억원, 굿모닝신한증권과 신한캐피탈등 비은행 자회사의 순이익은 305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9월말 현재 신한금융지주의 총자산은 166조3천억원, 충당금적립적이익은 2조2,441억원, ROA와 ROE는 각각 0.78%와...

      한국경제TV | 2004.10.26 00:00

    • <표> 해외증시 한국물 DR(25일)

      ... │미래산업 │ 0.90 0.00( 0.00%) │ │ │웹젠 │ 5.58 -0.21(-3.63%) │ │ │신한금융지주 │ 37.60 -0.10(-0.27%) │ │ │우리금융지주 │ 20.55 -0.50(-2.38%) │ │ │LG필립스LCD ... │대우조선해양 │ 26.25 +0.25(+0.96%) │ │ │KT&G │ 12.60 -0.30(-2.33%) │ │ │신한금융지주 │ 37.10 0.00( 0.00%) │ │ │LG전자(우) │ 15.90 -0.10(-0.63%) │ │ │기업은행 ...

      연합뉴스 | 2004.10.26 00:00

    • [리포트]국내업체, 미국 증시 상장 10주년

      ... 발행, 해외에서 자본을 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는 국민은행, KT, LG필립스LCD,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등 9개업체가, 나스닥시장에는 미래산업, 하나로텔레콤, 웹젠등 3개업체가 각각 주식예탁증서를 거래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97년말 IMF시절에는 주식예탁증서가 해외 자금조달의 유력한 수단으로 활약, 금융위기 탈출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은 뉴욕주식거래소 예탁증서 발행 10주년을 기념하기위 해 25일 ...

      한국경제TV | 2004.10.26 00:00

    • 신한銀, 법조인 고객 겨냥 서초PB센터 개설

      신한은행은 26일 변호사 사무실과 법률 사무실이몰려 있는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부근에 4번째 프라이빗뱅킹(PB)센터인 서초 PB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서초PB센터가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법조인들을 위한 일대일금융자산관리 ... 과정이나 지역적인 특성을 감안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진정한 PB시장의 강자로 인정받기 위해 금융지주 자회사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연합뉴스 | 2004.10.26 00:00

    • [리포트]한국씨티 출범 '은행권 긴장'

      ... 대책마련에 부심합니다. 특판예금 판매 확대 등 대규모 행사를 벌이는 것도 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우리금융지주회사 강화로 한국씨티은행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씨지)지주회사 틀 만들기 분주 0 지주회사 강점 최대한 ... 있습니다. PB 기반 확대하고 중산층 고객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수퍼)98년까지 1위 달성 신한금융은 오는 2008년까지 1위 달성을 내세우며 한국씨티은행과 정면 승부를 자신했습니다. (씨지)신한금융, 뉴뱅크 ...

      한국경제TV | 2004.10.26 00:00

    • 연말께 4兆 사모펀드시장 '뜬다'

      ... 계획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이로써 사모펀드를 설립했거나 설립키로 확정한 은행은 산업 하나 우리은행에 이어 4개로 늘었다. 신한지주와 국민은행도 사모펀드 설립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대부분의 은행이 사모펀드시장에 합류할 전망이다. 또 칸서스자산운용과 맵스자산운용이 각각 5천억원과 2천억원의 사모펀드를 12월 초 선보일 예정으로 있는 등 제2금융권 회사들도 앞다퉈 사모펀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에만 4조원 안팎의 사모펀드가 출현할 전망이다. ◆사모펀드 ...

      한국경제 | 2004.10.26 00:00

    • 한투,"국민은행 3분기 이익증가 질적으로 높지 않다"

      ... 이익이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3분기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질적으로 다소 힘겨워 보이며 밸류에이션상 메리트가 부각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ROE 25% 이상의 하나은행, 이익의 큰 폭 개선 가능성이 있는 신한지주와 우리금융, 배당투자 측면에서 유리한 지방은행 등 대체투자 대상이 있다고 지적.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가 4만2,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국경제 | 2004.10.25 00:00 | ch100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