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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헐크의 왼발 방심하다가 결승골 얻어맞은 FC 서울의 패착
... 서울월드컵경기장) ★ FC 서울 0-1 상하이 상강 [득점 : 헐크(53분)] ◎ FC 서울 선수들 FW : 데얀 다미아노비치 AMF : 윤일록(80분↔마우링요), 주세종(83분↔이석현), 고요한, 이상호 DMF : 오스마르 DF : 김치우, 김동우(67분↔박주영), 곽태휘, 신광훈 GK : 유현 ◎ 상하이 상강 선수들 FW : 엘케손(66분↔장 웨이) AMF : 우 레이(90+2분↔왕 지아지이), 오스카, 헐크 DMF : 아흐메도프(90+5분↔위 하이), 차이 후이캉 ...
한국경제TV | 2017.02.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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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헐크, '몸싸움은 내가 이기지~'
[ 변성현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FC서울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에서 상하이 상강 헐크와 FC서울 김치우가 어깨 싸움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7.02.21 22:01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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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6년 11월 25일~2016년 12월 1일)광주
...0·전기, 전자 계측기 도.소매업) 광산구 풍영정길 55-3 (신창동) ▷형제산업(정종국·20·건축자재 도,소매업) 남구 송암로27번길 64-68 (임암동) ◇인쇄출판 ▷하은생각(김치우·30·서적 잡지 및 기타 인쇄물 출판업) 북구 서하로106번길 8-1, 605호 (매곡동,에이엠시티일차) ◇전기전자 ▷뉴탑지에스(박금성·10·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업 및 ...
한국경제 | 2016.12.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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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6년 10월 28일~2016년 11월 3일)서울
...ot;농,수,축산물 도,소매업)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3, 7층 별관 (대치동,동하빌딩) ▷대한홍삼생활건강(박정임·30·홍삼 도,소매업) 성동구 가람길 267, 2층 (용답동) ▷더블유제이코(김치우·20·화장품, 생활필수품의 온라인 판매업) 강남구 개포로 623, 229호 (개포동,대청타워) ▷더에덴(신제인효·20·가구 판매업) 강남구 도산대로 456, 로비층 (청담동,청담백영빌딩) ...
한국경제 | 2016.11.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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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점 버틴 전북 결승 진출, 챔피언스리그 2번째 트로피 겨냥
...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되었고 바로 이 경기에서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 트로피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 선취골은 홈 팀 FC 서울의 몫이었다. 38분, 미드필더 주세종-고요한으로 이어진 연결이 왼쪽 측면을 뒤흔들었고 김치우가 끝줄 바로 앞까지 파고 들어서 밀어준 공을 간판 골잡이 아드리아노가 미끄러지며 왼발로 밀어넣었다. 이 흐름대로라면 50분 이상 남은 시간에 FC 서울이 2골을 더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전북 현대도 3골의 격차를 지키기 ...
한국경제TV | 2016.10.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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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황선홍 `신의 한 수` 윤주태 앞세운 FC서울 챔피언스리그 4강
... 다미아노비치)] - 1, 2차전 합산 4-2로 FC 서울비 4강 진출! ◎ FC 서울 선수들 FW : 데얀 다미아노비치, 박주영(62분↔주세종) MF : 윤일록(75분↔윤주태), 다카하기 요지로, 이석현, 고요한(90+2분↔정인환) DF : 김치우, 오스마르, 곽태휘, 고광민 GK : 유상훈 ◇ 4강 대진표☆ 전북 현대(한국) vs FC 서울(한국) [9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10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알 아인(UAE) vs 엘 자이시(카타르) [9월 27일 알 아인, ...
한국경제TV | 2016.09.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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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발리슛 극장골을 무색하게 만든 멘디의 진짜 `극장골`
... 현대 [득점 : 이동국(90분,도움-김보경) / 멘디(90+4분, 도움-정산)] ★ 성남 FC 1-2 FC 서울 [득점 : 실빙요(15분,도움-황진성) / 데얀 다미아노비치(73분,도움-윤일록), 데얀 다미아노비치(80분,도움-김치우)] ◇ 2016 K리그 클래식 현재 순위표 1 전북 현대 24경기 62점 14승 10무 45득점 26실점 +19 2 FC 서울 24경기 40점 12승 4무 8패 45득점 34실점 +11 3 상주 상무 23경기 35점 11승 2무 ...
한국경제TV | 2016.08.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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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철옹성 `짠물수비` 재건으로 서울 원정 징크스 깬다
... 김원식과 유현(이상 서울)을 적으로 만난다. 지난 시즌 김원식은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유현 역시도 연이은 선방쇼를 선보이며 최후방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서울에는 비단 이들 뿐 아니라 과거 인천에서 몸담으며 맹활약했던 김치우, 데얀, 정인환, 이석현 등이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인천은 과거의 정을 뒤로하고 승부의 세계에서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반대로 인천에 서울 출신 선수들도 많다. 주장 김동석을 비롯해 이윤표, 조수혁 등이 서울에서 몸담은 ...
한국경제TV | 2016.03.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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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4개월만의 멀티골… `FA컵 해결사` 박주영, FC서울 4강 견인
... 11일 전 같은 곳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게 1-3으로 패한 FC 서울 선수들이었기에 악몽이 11일만에 다시 밀려오는 듯했다. 하지만 2분만에 그 나쁜 꿈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박주영 덕분이었다. 김치우가 왼쪽 측면에서 시원하게 감아올린 프리킥을 박주영이 솟구치며 이마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위치선정도 좋았지만 솟구치는 탄력이 남달랐다. 무릎 상태가 좋지 못한 선수임을 감안하면 더욱 가공할 위력이었다. 박주영은 이 동점골 활약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 2015.07.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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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분석] 소극적이었던 서울, 감바 오사카에 1-3 완패… 홈에서 굴욕
... 1차전에서 FC 서울이 감바 오사카에게 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오사카 원정에서 세 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소극적인 전술이 패인이었다. 최용수 감독은 김동우와 김남춘, 이웅희를 스리백에 두고 김치우와 차두리를 양쪽 윙백에 배치하는 3-5-2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공격력을 강화해 원정 팀의 골문을 열겠다기보다는 수비를 탄탄히 하고 역습과 세트 피스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산이었다. 전반전까지는 최용수 감독의 생각이 맞아떨어지는 ...
한국경제TV | 2015.05.2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