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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의5 여산빌딩 4층 ▷에프엘씨인터내셔날(최건순·50·의류제조) 청천동 407의4 4층 ▷온누리산업(이인설·200·종이용기제조) 왕길동 568의2 ▷유림조경(강호석·210·조경식재공사) 일신동 111의4 ▷은성산기(김흥구 ·50·운반하역기기) 청천동 425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씨동 1007호 ▷이지엠피(현기남·50·화장품) 구월동 1450 3층 ▷인셋보험대리점(이규호·50·보험모집대행) 부평동 529의15 대한생명 부평사옥 3층 ▷정문엔...

한국경제 | 2005.04.22 15:45

... △곽상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홍보팀장 △김광섭 롯데시네마 대표 △김순응 서울옥션 대표 △김용배 예술의전당 사장 △김유환 한국골프용품협회 회장 △김정기 힐튼호텔 홍보실장 △김종춘 한국고미술협회 회장 △김창실 선갤러리 사장 △김흥구 골프스카이닷컴 대표 △낸시최 주한외국관광청협회 회장 △박명자 갤러리현대 대표 △브랜더 번하드 힐튼호텔 총지배인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송승환 PMC 대표 △손장순 작가 △심양보 자유여행사 사장 △앙드레김 앙드레김아뜨리에 ...

한국경제 | 2004.10.13 09:57

... 1429의8 *일익건설(이영엽.300.주택건설및분양) 동 광동 1가1의12 *장장산업(정기종.50.골재레미콘수송영업) 엄궁동 141의26 *정도상사(정윤호.50.소형가전주방제품판매업) 온천동 1045의12 *제이엠스포텍(김흥구.50.스포츠용품제조및도소매) 민락동 163의16 *제이엠플래닝(윤중진.50.부동산개발업) 우동 1434 *제이이에스코리아(이영성.100.신발제조업) 괘법동 581의6 *조은통상(조효근.100.가전제품도소매업) 반여1동 ...

한국경제 | 2004.02.06 17:38

... 706의4 *테마피아여행사(김회춘.150.국외여행) 역삼동 688의2성우빌딩4층 *티오탑여행사(이수경.100.여행알선) 인사동 194의27태화빌딩 *팩해운항공(권민찬.300.복합운송) 구로본동 500의17 2층 *펄투어(김흥구.100.일반여행알선) 논현동 240의16달성빌딩2층 *한걸음여행(박상현.150.국내외여행) 태평로2가360의1 *허클베리핀(고진석.100.국외여행) 무교동 19대한체육회관602호 금속 *노박스틸(박남철.50.철강제조) 동 ...

한국경제 | 2003.07.04 17:57

...06의4 퀵스타물류박창호50화물주선대림동706의4 테마피아여행사김회춘150국외여행역삼동688의2성우빌딩4층 티오탑여행사이수경100여행알선인사동194의27태화빌딩 팩해운항공권민찬300복합운송구로본동500의17 2층 펄투어김흥구100일반여행알선논현동240의16달성빌딩2층 한걸음여행박상현150국내외여행태평로2가360의1 허클베리핀고진석100국외여행무교동19대한체육회관602호 ◇금속 노박스틸박남철50철강제조동교동159의6파라다이스텔 진승더블...

한국경제 | 2003.07.04 00:00

... 했다고 전해진다. 한장상 김성윤 프로는 선수로서 챔피언티에서 직접 라운드를 했으며 최경주도 지난 3월초 매치플레이챔피언십 2회전 탈락 후 이곳에 와서 두번 라운드를 했다. 최경주는 당시 코치 필 리츤이 잘 아는 회원과 동반했다. 골프매거진코리아 강원희 사장과 골프스카이닷컴 김흥구 사장은 취재기자로 왔다가 '당첨'돼 대회가 끝난 다음날인 월요일에 라운드하는 행운을 맛봤다. 오거스타GC(미 조지아주)=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한국경제 | 2003.04.08 00:00

골프에서 만큼 '처음'이 중요한 것도 없다. 우선 1번홀이 중요하다. 첫 홀에서 파를 하면 2번홀부터 대번에 '꿈에 부푼 라운드'로 변한다. 설사 파를 못 잡고 보기만 해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음 홀이 평온해진다. 그러나 첫 홀에서 더블보기나 트리플보기라도 하면 그날 흐름은 처음부터 부정적이 된다. 그 경우 '오늘도 좋은 스코어는 틀렸구나!' 하는 포기상태가 될 수도 있다. 인코스에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인코스 첫 홀인 10번홀...

한국경제 | 2002.12.25 00:00

골퍼들 중엔 자칭 '보기 플레이어'가 많다. 80타대 후반을 치는 골퍼를 포함,90타대 초반이나 후반,심지어는 1백타 내외를 치는 골퍼들도 대개 자신을 '보기 플레이어'로 칭한다. 그 '보기 플레이어들'의 희망은 견고한 80타대 스코어이다. '80타대 스코어만 일관성 있게 치면 어디 가서든 가슴을 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실제 골퍼들 중에도 '최초의 80타대 스코어를 냈을 때가 골프인생에서 가장 기뻤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

한국경제 | 2002.12.18 00:00

골프에 '기적의 치료책'은 없지만 '획기적 한 마디'는 언제나 존재한다. 무엇이든 조금만 바꿔도 골프가 확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 다음은 그 두가지 예다. ■그립을 바꾼다 이는 인터로킹이니,바든그립이니 하는 식으로 그립 형태를 바꾼다는 게 아니다. 아주 단순히,그립의 힘을 평상시보다 더 빼서 '진정 가볍게' 잡는다는 뜻이다. A씨가 어느날 그같은 '조정'으로 다른 세계의 골프를 맛보기 시작한 주인공이다. 그는 티잉그라운드에 올라가...

한국경제 | 2002.12.11 00:00

아마추어들이 가장 황당해 하는 것이 벙커샷에 대한 프로들의 얘기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프로들이 '긴 러프에서 칩샷을 하기보다 벙커샷을 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그린사이드 벙커샷의 경우 두번 중 한번꼴로는 핀에 붙여 파 세이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샷이 만만하다는 것이다. 과연 '벙커샷이 쉽다'는 개념은 프로들만의 전유물일까. 아마추어들이 '벙커샷을 어렵다'고 느끼고,실제 벙커샷 실수 확률이 높은 것은 결코...

한국경제 | 2002.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