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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 접종 마치세요"
올해부터 중학교 입학 시 확인대상에 일본뇌염 접종 추가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입학 전에 자녀의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초등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백신을, 중학생은 ...
한국경제 | 2020.02.06 12:00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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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감염병 분류기준 '질환특성'→'심각도·전파력' 개편
... 감염병으로 결핵, 수두, 홍역 등 20종, 3급은 격리가 필요 없지만 발생률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B·C형간염, 일본뇌염 등 26종이다. 4급은 1∼3급 이외에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인플루엔자, 매독 ... 수두,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감염병 │,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 │(20종) │풍진, 폴리오, 수막구균 감염증,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 │ │렴구균 감염증, ...
한국경제 | 2019.12.26 12:01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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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어린이 예방접종률 97%…선진국보다 3∼10%P 높아
... 기초접종과 추가 접종의 간격이 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의 접종률이 94%, 일본뇌염(JE) 백신 접종률이 93.5%로 다른 백신의 평균 접종률(약 96%)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연령별 ... 1세 이전에 접종하는 결핵(BCG), B형간염(HepB)이나 접종 횟수가 적은 수두(Var),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게 나타났다. 폐렴구균(PCV) 백신의 ...
한국경제 | 2019.07.24 12:01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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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연간 300만명 살린다…"생애주기별로 챙겨야"
... 국가에서 지원하는 필수예방접종을 통해 소아마비, 수두, 홍역, 결핵, B형 간염, 파상풍, 백일해, 일본뇌염, 독감(인플루엔자) 등 약 17종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지만 생후 12~15개월에 MMR(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을 1차 접종, 만 4~6세에 2차 접종하면 9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영유아 및 소아, 어린이가 접종해야 하는 백신과 접종 이력을 알려주는 질병관리본부의 애플리케이션 ...
한국경제TV | 2019.04.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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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0만명 살리는 예방접종…생애주기별로 챙기세요"
... 예방접종으로 면역 항체를 형성함으로써 감염병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갖춰야 할 때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필수예방접종을 통해 소아마비, 수두, 홍역, 결핵, B형 간염, 파상풍, 백일해, 일본뇌염, 독감(인플루엔자) 등 약 17종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지만 생후 12~15개월에 MMR(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을 1차 접종, 만 4~6세에 2차 접종하면 90% 이상 예방할 수 ...
한국경제 | 2019.04.27 08:04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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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학교 가기 전 예방접종 챙겨주세요
... 관심도 커지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지만 독감이 완전히 지나간 것은 아니다. B형 독감은 봄철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이 되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폐렴, 대상포진 등 필요한 예방접종도 ... 영아, 만 4~6세 유아에게 1회씩 ‘MMR’을 접종하는 게 일반적이다. MMR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풍진 등 3종 질병에 대한 혼합백신을 말한다. 국내에서 MMR은 GSK코리아와 한국MSD가 수입해 ...
바이오인사이트 | 2019.02.19 16:14 | 양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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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플러스] "틱 혹은 당뇨"…처음 학교 가는 우리 아이 7가지 체크 리스트
... 정리했습니다. ▲ 필수 예방접종 챙기기…`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확인 학교는 집단 생활을 해야 하는 곳이므로 각종 유행성 질병의 감염에 대한 대비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지난 겨울철 홍역과 이질 등 소아 전염병들이 크게 증가했던 ... 4~6세 사이에 맞는 것이 좋지만, 만일 놓쳤다면 입학전 반드시 맞아야 합니다. 또한, MMR(홍역, 볼거리, 풍진) 예방접종은 1차 접종을 했다 해도 취학 전에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초등학생들의 감염병 ...
한국경제TV | 2019.02.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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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풍진 환자수 1천500명 육박…韓 관광객 `주의` 요망
... 지바(千葉)현이나 주부(中部)지역 아이치(愛知)현에 백신을 중점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 한 전문가는 "5년 전 풍진이 유행했던 때의 상황을 고려할 때 적어도 향후 반년간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환자 발생이 계속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 유행하고 있는 수도권은 한국 관광객들이 태교 여행 등으로 많이 찾는 곳이어서 한국 보건당국은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일본 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
한국경제TV | 2018.10.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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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풍진 환자수 1500명 육박…韓 태교여행 관광객 '주의' 요망
... 주부(中部)지역 아이치(愛知)현에 백신을 중점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 한 전문가는 "5년 전 풍진이 유행했던 때의 상황을 고려할 때 적어도 향후 반년간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환자 발생이 계속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 곳이어서 한국 보건당국은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일본 여행 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접종 ...
한국경제 | 2018.10.31 17:14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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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해 풍진 환자수 1100명 넘어…"임신부, 여행 자제해야"
5주 연속 주간 100명 이상 환자 발생 일본에서 올해 풍진 환자가 1천100명을 넘어서며 유행하고 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임산부의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16일 NHK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올해 일본에서 ... 이후 이달 첫주(1~7일)까지 5주 연속 주간 100명 이상 발생했다. 이달 첫주 환자수는 151명이나 된다. 풍진의 유행세는 도쿄(東京)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 거세다. 이달 첫주 도쿄에서 4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지바(千葉)현과 ...
한국경제 | 2018.10.16 14:49 | YONH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