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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뉴스 21-30 / 2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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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폴 '구름' 메고 어깨짐 덜어보세요

      ... 신상품 ‘구름’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름 라인은 구름처럼 가볍다는 의미다. 가죽 소재 토트백 무게는 700g, 나일론 소재 토트백은 400g 수준으로 일반 상품 대비 10% 정도 가볍다. 빈폴액세서리는 ... 카키, 브라운, 네이비, 그린, 민트 등으로 가격은 18만9000~35만9000원이다. 빈폴액세서리는 다양한 토트백도 내놨다. 부드러운 소재를 써 볼륨감을 살린 토트숄더백은 탈부착 어깨끈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IT제품을 넣을 ...

      한국경제 | 2021.03.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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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주는 명품 선물…엔트리급이 딱이네

      ... 생고무로 감싸 접지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스텔라 맥카트니’의 ‘팔라벨라 마이크로 토트백’도 많이 팔린다. 휴대폰과 카드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제품으로 동물 가죽 대신 스웨이드처럼 ...;의 ‘미니 버티컬 카바스’가 많이 팔리고 있다. 셀린느 로고 무늬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숄더백과 크로스백, 토트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75만원. 프랑스 브랜드 ‘이자벨 마랑’의 ...

      한국경제 | 2021.01.14 17:32 | 민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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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세터' 한선화, 우아+세련美 발산한 패션 화보 공개

      배우 한선화가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트렌드세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선화는 20대 여성들이 즐겨 입는 프레피룩, 세미포멀룩, 오피스룩과 함께 핸드폰 가방부터 토트백, 숄더백, 버킷백까지 다채로운 데일리 백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여성미와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가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선화는 평소 청초한 비주얼과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여친룩 등 센스 있는 ...

      한국경제TV | 2020.10.30 10:10

    • LF몰서 프라다·구찌 등 최대 90% 할인

      ... 개 명품 브랜드 20만여 개 제품을 정가보다 35~90% 싼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프라다 토트백 △발렌티노 락스터드 펌프스(샌들) △구찌 하트 귀걸이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크리스털 가죽시계 등이다. 또 구찌, ... 수 있는 구매권을 주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연다. 구매권 당첨자는 928만원대인 구찌 숄더백, 369만원대 몽블랑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시계 등을 9900원에 살 기회를 얻는다. 민지혜 기자 spo...

      한국경제 | 2020.08.03 17:22 | 민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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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200억어치 방출…명품 할인 큰 장 섰다

      ... 속속 풀고 있다. 티몬은 22일 ‘티몬데이×슈퍼세이브데이’ 행사를 통해 명품 가방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주로 오랜 기간 잘 팔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를 내놓는다. 프라다의 테스토 토트백, 버버리의 미디엄 빈티지 체크 숄더백,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크로스백 등이다. 가격은 50만~70만원대로 평균 할인율이 50%를 넘는다. 해외에서 구매해 국내로 들여온 ‘병행수입’ 제품이다. 26일부터 일제히...

      한국경제 | 2020.06.21 17:57 | 안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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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 명품·초특가 패션…때아닌 6월의 '쇼핑 대전'

      ... 티몬은 22일 ‘티몬데이X슈퍼세이브데이’란 이름으로 명품 가방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주로 오랜 기간 잘 팔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를 내놓는다. 프라다의 테스토 토트백, 버버리의 미디엄 빈티지 체크 숄더백,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크로스백 등이다. 가격이 50만~70만원대로 평균 할인율이 50%를 넘는다. 해외에서 구매해 국내로 들여 온 ‘병행수입’ 제품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

      한국경제 | 2020.06.21 15:02 | 안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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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시티, 우신사/무신사에 입점.. 패션계 찰떡 만남 성사

      ... 선보였으며, 입점과 동시에 무신사와의 화보도 공개했다.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스파지오 패턴을 퍼포레이팅 기법으로 표현한 토트백(MF3292)은 활용도 높은 사이즈와 모던한 스타일이 여름 코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스트랩이 탈부착돼 ... 없애고 유니크하면서 퀄리티 높은 코니체 오로메쪼(액자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장식으로 입체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토트숄더백(MC7940Z)은 유니크한 아크릴 체인과 과감하고 감각적인 컬러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체인을 ...

      한국경제 | 2020.06.17 17:22 | 배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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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와 오브제의 조화.. 메트로시티, 세븐 스티치 라인 출시

      ...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세븐 스티치 라인의 대표 제품인 MQ3030은 트렌디한 드로우스트링 백으로, 토트와 크로스의 2-ways가 가능하다. 특유의 경쾌한 무드로 밋밋한 룩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블랙, 네이비, 베이지, 아이보리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이외에 모던한 느낌의 숄더 겸 크로스백 MQ3031, 우아함이 돋보이는 클러치백 MQ3032, 별도의 카드 칸 추가로 수납력이 뛰어난 지갑 WQ3030, ...

      한국경제 | 2020.04.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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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겨내자"…유통가 키워드는 '면역력'

      ... 줄무늬 카디건, 볼륨감 있는 카고 팬츠에 오렌지 색을 입혀 봄 분위기를 더했다. 핸드백 브랜드 코나모르도 산뜻한 색상을 담은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캔버스 소재의 에코백 메이백에 오렌지, 네이비, 그린 등의 색상과 로고 패치 포인트를 더했다. 토트숄더 두 가지 스타일로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이 강하고 책과 노트북 등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다. 대학생과 직장인이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한국경제 | 2020.02.25 15:46 | 안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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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핸드백 코나모르…캔버스 소재 메이백 스타일 뜬다

      ...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 가방 재질로 쓸 수 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전 연령대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이백은 천연색 캔버스 원단에 오렌지, 네이비, 그린 등의 색상과 로고 패치로 포인트를 더했다. 토트숄더 두 가지 스타일로 사용할 수 있다. 라지 사이즈는 가벼운 옷차림에 손쉽게 코디할 수 있다. 내구성이 강하고 책과 노트북 등 다양한 수납이 가능해 대학생과 직장인이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미니 사이즈는 가볍게 외출할 ...

      한국경제 | 2020.02.25 15:27 | 박종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