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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경남도

      경남도 지방 노재선 지역경제 서상윤 교통행정 강효정 예산 안영곤 감사 박완수

      한국경제 | 1993.04.08 00:00

    • <인사>MBC

      ... TV심의부장 김영택 라디오 " 임주완 국장급 심의위원 윤호찬 최양묵 부장급 " 목철수 부국장 안계홍 여태성 정태일 정연호 김충식 국장급 편성위원 신현필 부국장대우 " 김행신 이사대우 사업위원 박명구 부국장대우 " 송재선 진용섭 차기동 TV편성부장 심우승 영화부장 박순웅 부국장 대우 편성관리부장 김보영 " 방송위원 송재익 아나운서부장 최창섭 문화사업부장 조일동 문화사업부 기획담당" 손동용 부국장 김일수 황기찬 부국장대우 라디오편성부장 ...

      한국경제 | 1993.04.04 00:00

    • 한국기자협회 회장에 김주언한국일보기자 재선

      한국기자협회는 31일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제33대 회장에 단독 입후 보한 김주언(40) 기자를 재선출했으며, 부회장에 김상도(중앙 일보 문화부), 최용익(문화방송 사회부), 추창근(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안재휘(대전일보 정치부 차장), 박해봉(매일신문 특집부 차장), 최시영( 전남일보 교육체육부 부장대우), 김철하(국제신문 사회부 차장) 기자를, 감사에 김화욱(전라일보 사회부장), 박인섭(한국방송공사 과학부) 기자를 선임했다.

      한국경제 | 1993.04.01 00:00

    • [기업공시] 코오롱건설 ; 조선맥주 ; 재선주조 ; 삼성종건등

      코오롱건설=한국도로공사로부터 총공사액 4백69억원인 시흥~안산간 고속도로건설1차공사를 수주했음. 조선맥주=대선주조(주)인수설은 사실무근임. 대선주조=조선맥주(주)에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임. 삼보컴퓨터=여의도에 사옥신축을 추진중에 있으며 오는6월말이내에 구체적인 내용을 재공시하겠음. 삼성종합건설=건설장비의 효율성제고를 위하여 지난2일 서소문 본사9층에 건설장비기술연구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있음. 동방유량=네덜란드 유니레버사와 식품제조및...

      한국경제 | 1993.03.09 00:00

    • < 프로필 > 강재섭 민자당대변인

      서울대법대를 졸업한 검사출신의 재선의원. 날카로운 판단력과 분석력이 돋보이며 항상 진지하고 겸손해 당내 선후배 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87년 대선당시 월계수회에 참가, 당시 노태우후보를 당선시키는데 크게 기 여. 월계수회의 인연으로 소위 `박철언파''로 분리돼 지난해 5월 대통령후보경선 때 `반YS진영''에 적극 가담했으나 경선결과에 불복한 박의원과 결별, 당잔 류를 선택했다. 이번 당대변인 발탁은 김대통령이 강의원의 이같은 결단력을 ...

      한국경제 | 1993.03.03 00:00

    • < 오늘의 영어유머 > 부부이심

      ...======================================= * defeat : 패배시키다 * insert : 삽입하다 ================================================================ 재선을 위해 출마했다가 실패한 국회의원이 그 고장 신문에 다음과 같 은 광고를 냈다. "저에게 찍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오며,저에게 찍어주시지 않은 모든 분에게는 저의 처가 감사드립니다

      한국경제 | 1993.03.01 00:00

    • <프로필>...이인제 노동부장관

      사법시험을 거쳐 대전지법판사와 재야변호사로 활약한 재선의원으로 자타 가 인정하는 당내 이론가. 지난 87년9월 당시 김영삼민주당총재가 운영하던 민족문제연구소 이사로 정계에 발은 디딘후 총재보좌역을 거쳐 88년 4.26총선에서 안양갑구에 출 마,원내에 진출한뒤 약관 41세의 나이에 민주당대변인을 거치는등 김대통령 의 신임이 남다르다는 평. 지난 88년 청문회시절 광주청문회에서 체계적인 법리를 무기로 청문회스타 로 부상했으며 성격이 치밀하고 ...

      한국경제 | 1993.02.26 00:00

    • <프로필>...김덕룡 정무1장관

      ... 문리대 학생회장출신의 6.3세대로 대학졸업후 만20년이상 김 대통령을 보좌해왔고 유신과 5공시절 반독재투쟁으로 4차례나 옥고를 치렀다. 정치규제에도 묶여 13대들어서야 서울서초을에서 원내에 진출했으며 작년 14대총선에서 재선. 85년 2.12총선때 신민당돌풍의 모체가 된 민추협결성을 주도했고 3당 합당때는 통합추진위 대변인을 역임. 또 김대통령이 민자당대통령후보로 결정되기전 민자당총재비서실장을 맡아 청와대와 김대통령사이의 다리역할을 맡기도. ...

      한국경제 | 1993.02.26 00:00

    • <프로필>...박희태 법무부장관

      재치있는 화술로 정평이 나있는 율사출신 재선의원. 고시 13기의 선두주자중 한사람으로 검찰사상 드믈게 지검장을 3번이나 지내고 현역 지역구의원으로 입각까지 하게됐다. 구민정당시절 국정감사조사법제정때 담당소위위원장으로 수완을 보이는 등 정치감각이 뛰어나 초선에 집권당의 `입''으로 발탁돼 풍부한 어휘력으 로 명대변인 소리를 들어왔다. 대선당시 대변인자리를 지키며 재기넘치는 화술로 야당을 상대해 김대통 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집권당의 ...

      한국경제 | 1993.02.26 00:00

    • [사설] (22일자) 욕먹을 각오없인 이 난관 못뚫는다

      ... 한마디로 병참능력을 갖추지 못한채 사령부자족을 위한 정책에 머물러 있다. 21세기를 준비해야 하는 새정부는 이같은 기업과 정치.행정조직의 엇갈린 방향을 합치시키는 새로운 구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사흘후면 취임할 김영삼새대통령은 재선출마의 부담이 없다. 40여년간 정치외곬만 걸어온 첫 대통령으로서 그동안 키워온 꿈을 5년안에 펼쳐야 한다. 단기적인 인기보다는 소신을 갖고 욕먹을 각오로 결과중시의 정책을 써야 한다. 새정부가 들어선다고 해서 금방 별천지가 되는 ...

      한국경제 | 1993.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