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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O 규제' 넘어 중국 간 LG 서브원…존슨앤드존슨 뚫었다

      ... 1387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활로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서브원은 중국 난징법인에 최근 2년간 160여명의 구매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작년에는 55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새로 지었다. 이를 통해 중국에 진출한 한라공조,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 두원중공업 등 국내 기업 100여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존슨앤드존슨을 고객 리스트에 추가했다. 중국을 포함한 해외매출도 2011년 4758억원에서 작년 6845억원으로 44% 늘었다. ...

      한국경제 | 2014.08.04 21:53 | 이태명

    • [신설법인 현황] (2014년 7월24일~2014년 7월30일) 서울

      ... ▷범양물류(조용환·50·비철금속 도매업)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문래동2가) ◇기계 ▷아륜공조산업(이종근·300·열교환기, 공기조화기 제조 및 판매) 강서구 양천로26길 24-5 (방화동) ... (역삼동,풍림빌딩15,16층케이비부동산신탁주식회사내) ▷케이에스이공일사(이아영·0·주식회사 한라와 금전채권수탁자 간에 체결되는 공사대금채권 관련 금전채권신탁계약에 다른 수익권 및)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

      한국경제 | 2014.08.01 17:06

    • 잠재적 배당성장주 찾기 `분주`

      ... 높은 종목보다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잠재적 배당 성장주로는 잉여 현금흐름이 좋고 배당성향이 낮아 배당 정책 변화 시 배당 여력이 높은 종목들을 꼽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동서, 에스에프에이, 리노공업, 한라비스테온공조, 휴켐스 등을 제시했습니다. 새 경제팀의 수혜주가 될 배당주 찾기에 나선 투자자들. 고배당 가능성과 함께 성장 가능성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투자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경제TV 정미형입니다. 정미형기자 m...

      한국경제TV | 2014.07.31 14:44

    • 대우부품, 현대·기아차 '전기차'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

      대우부품은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각각 생산할 예정인 아반떼 전기차(AE)와 K3 전기차(DE)에 PWM(Pulse Width Modulation) 컨트롤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납품처는 한라비스테온공조이며 예정공급시기는 내년 12월부터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30 13:41

    • [신설법인 현황] (2014년 7월17일~2014년 7월23일) 서울

      ... 330호,331호 (신월동,서부자동차매매시장) ▷세원에스알(원성준·10·항온항습기, 냉동기, 공조기, 냉난방기기, 판매 및 서비스업) 금천구 서부샛길 648, 104호 (가산동,대륭테크노타운6차) ▷소아케이... 도.소매, 임대, 수출입 및 전자상거래업)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0, 9층 307호 (여의도동,호성빌딩신관) ▷한라테크(김호섭·50·전기, 진공관련 기기 및 부품 제작, 판매 및 유통업) 구로구 경인로53길 ...

      한국경제 | 2014.07.25 17:06

    • 유가증권시장 18개 중 12개 업종지수 올라

      ...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섬유·의복 업종의 한세실업으로 52.06%에 달했다. 업종지수 등락률보다 39.74%포인트가 높다. 그 다음으로 비금속광물의 대표주인 한일시멘트로 올해 들어 49.41% 올랐고 기계 업종의 한라비스테온공조는 31.35% 상승했다. 업종 2위주의 경우에는 비금속광물 업종의 아이에스동서가 100% 올랐고 화학 업종의 아모레퍼시픽은 64.9% 상승했다. 섬유·의복 업종의 대표주는 지난해 말 LF에서 올해 한세실업으로 ...

      연합뉴스 | 2014.07.21 06:04

    • "자동차 연비·환경 규제 가속‥부품업체에 기회" - KTB투자證

      ... 있고, 일본도 동참 의사를 밝혀 2020년 일본 신차들은 새 연비효율 목표안이 적용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WLTP 도입은 친환경차 보급과 다운사이징 흐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이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한라비스테온공조와 현대위아가 국내 대형 부품사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 투자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화제··"역시 우월한 유전자였군" ...

      한국경제TV | 2014.07.17 08:55

    • "자동차, 3분기 이후 실적 긍정적"-하나대투

      ... 반영되고 전년 하반기 실적 기저도 낮다"며 "전년 동기 대비 이익 부진은 3분기 이후 종료될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해외공장 증설의 필요성이 최고조에 달해 하반기 주가엔 증설 발표 기대감도 긍정적이란 설명이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한라비스테온공조 만도 등 부품업체들은 완성차에 비해 환율 노출이 작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17 07:43 | 박희진

    • [시장의 눈] 업종대표株 성적 '개봉박두'…반등 방아쇠 당기나

      ... 해당 종목에 투자하면 단기 성과가 양호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이익 변동성이 낮은 주식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개선될 곳으로 에스원(상업서비스), SK텔레콤(통신서비스), KT&G(음식료담배), 한라비스테온공조(자동차), 고려아연(철강금속), 삼성화재(보험), 현대건설(건설), LG생활건강(생활용품), 강원랜드(호텔레저), SKC(화학), 동부화재(보험), 유한양행(제약), 현대제철(철강금속), 농심(음식료), 아모레퍼시픽(화장품), 키움증권(증권) ...

      한국경제 | 2014.07.16 14:08 | 정현영

    • 코다코, 한라비스테온공조와 부품 공급 계약

      코다코는 15일 한라비스테온공조와 617억 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7.15 13:45 | 정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