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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 성상납 진실 밝혀내며 짜릿함 선사
... 시원한 전개와 함께 소름 돋는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10회에서 서정후(지창욱 분)는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김문호(유지태 분)가 '힐러'(서정후)의 정체를 의심하는 ... 될 조짐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 인물은 바로 김문호였다. 누리꾼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 엔딩에 들썩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쾌속전개뿐만 아니라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의 3인 3색 연기를 보는 재미 역시 ...
한국경제TV | 2015.01.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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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일주-오종혁, 두 훈남의 만남…꽃미남 2종세트 찰칵
... 남자는 포근한 니트 패션으로 자체발광을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장에서 지일주는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해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는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쉬는 시간에는 오종혁과 대화를 나누거나 장난을 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등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기도. 지일주는 작품 속에서 서정후(지창욱 분)의 아버지(서준석 역)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격동의 80년대를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복고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
한국경제TV | 2015.01.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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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에 고백 "그 사람 대신 나는 어때?" `두근`
지창욱이 박민영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이정섭 연출/송지나 극본) 10회에서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은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서정후는 누군가 자신들을 쫓는다는 걸 알게 됐다. 그는 급하게 차를 세우고 서둘러 채영신을 끌고 밖으로 나왔다. 그는 위험한 곳을 피하기 위해 채영신을 데리고 위로 올라갔다. 그러자 채영신은 "왜 그러냐. 무슨 일인데 그러냐"고 물었다. 서정후는 차마 사실대로 ...
한국경제TV | 2015.01.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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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유지태-지창욱-박민영, 서로에게 접촉 `조금씩 정체 파악`
유지태와 지창욱, 박민영이 조금씩 서로의 정체를 파악했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이정섭 연출/송지나 극본) 10회에서 서정후(지창욱)는 부친의 비밀을 알게 됐다. 부친이 사람을 죽여서 자살을 했다는 것. 그러나 이 말을 해준 부친의 친구이자 서정후의 사부인 기영재(오광록)는 "너 아버지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거다. 내가 그걸 파보려다가 그만 뒀다. 네가 알아보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문호(유지태)가 ...
한국경제TV | 2015.01.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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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父 자살이 사람을 죽였기 때문? 오광록 "진실을 파헤쳐봐"
지창욱이 아버지 죽음에 대해 알게 됐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이정섭 연출/송지나 극본) 10회에서 서정후(지창욱)는 돌아온 사부 기영재(오광록)와 마주했다. 서정후는 홀연히 떠났다가 몇년만에 돌아온 사부를 보고 화가 났다. 그는 기영재에게 "왜 전화 한 통 안했냐"고 물었고 기영재는 "내 위에 돌이 있는데 그게 너만 보면 꼬여서 아프다"고 설명했다. 서정후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나만 보면 아픈 사람이 왜 그렇게 많냐"고 혼잣말을 ...
한국경제TV | 2015.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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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아버지 살인자 사실에 분노 "아버지는 살인범, 나는 도둑놈"
... ‘힐러’ 방송화면 ‘힐러’ 지창욱이 아버지 죽음에 대한 사실을 듣고 분노했다. 6일 방송된 KBS2 ‘힐러’ 10화에서는 채영신(박민영)에게 고백했지만 거절 당한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정후의 스승 기영재(오광록)가 등장했고, 앞선 실연으로 가슴 아파하던 정후는 오랜시간 연락 한 번 없이 자신을 떠났던 영재에게 분노했다. 정후는 “우리 아버지 왜 자살했냐, 우리 엄마랑 내가 ...
텐아시아 | 2015.01.06 23:21 |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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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과 손 잡고 이마 키스 시도 '설렘'
... KBS2 ‘힐러’ 10화에서는 앞서 김문호(유지태)의 지시로 기자회견에 잠입한 채영신(박민영)과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영신과 정후는 성공적으로 취재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정후는 영신을 노리는 이들을 ... “사실 종수라는 애 불편하긴 했어”라며 “오늘 분위기 내자”고 말하며 서정후를 이끌었다. 이에 서정후는 “내가 아는 곳이 있다”며 영신을 이끌었다. 둘만의 회식을 갖기 ...
텐아시아 | 2015.01.06 23:04 |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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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에 “옆에 있는 난 안 되느냐” 깜짝 고백
...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는 채영신(박민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는 채영신에게 “옆에 있는 나는 안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서정후는 “알겠다”라고 말했고, 채영신은 “상대가 워낙 세다. 미안하다”라고 위로해 서정후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한편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힐러' 방송 ...
한국경제 | 2015.01.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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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 지창욱 사랑 고백 거절 "여기에 자리가 없어"
... 고백을 거절했다. 6일 방송된 KBS2 ‘힐러’ 10화에서는 채영신(박민영)에게 고백하는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문호(유지태)의 지시로 기자회견에 잠입한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취재를 마쳤다. ... 영신을 노리는 이들을 발견했고 회사로 돌어가는 차 안에서 영신을 빼돌렸다. 이에 둘만의 회식을 가게 된 영신과 정후. 정후는 영신과 나란히 앉아 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정후는 “선배가 원하면 선배가 원하는 모습으로 ...
텐아시아 | 2015.01.06 22:51 |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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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유지태 통화에 질투? '못마땅한 눈빛'
... 질투했다. 1월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는 채영신(박민영)과 서정후(지창욱)이 김의찬 의원 기자회견장에서의 임무를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유지태)는 채영신에게 ... 칭찬했다. 이에 영신은 쑥스러워하며 “선배가 시킨 대로 했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행복해하는 채영신의 모습에 서정후는 못마땅하다는 듯 바라보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
한국경제 | 2015.01.06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