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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교차로] 이진순 <한국개발연구원장>

      * 이진순 한국개발연구원장은 29~31일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룸에서 "아시아 금융위기의 사회적영향"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 958-402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8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기업공시] 신광산업 ; 한국화장품

      신광산업 = 계열사인 충주전자에 13억6천여만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의. 한국화장품 = 계열사인 시선래브에 2억원을 대여키로 결의.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8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부음] 김지호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 모친상

      * 김지호 한국원자력연구소선임연구원 모친상. 이종팔 동원증권이사 장모상 =25일 0시2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7시 596-44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7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인물교차로] 홍두표 <한국관광공사 사장>

      * 홍두표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중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해 지자체.관련업계 등 91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이끌고 28일 출국한다. 7299-48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8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단신] 7월의 자랑스런 중기인 '이강수 한국정밀기술 사장'

      이강수(48) 한국정밀기술 사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선정하는 "7월의 자랑스러운 중기인"으로 뽑혔다. 이 사장은 자동이송시스템 구축 등 무인자동화로 제품 출하기간을 90일에서 60일로 단축시켰다. 한국정밀기술은 방송중계차 통신중계차 등 특장차량과 산업용 기계를 만드는 업체이다. 종업원 50명 가운데 부설 정보통신연구소 연구원이 10여명에 달한다. 또 나머지 직원중 30여명이 각종 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인물교차로] 성배영 <한국식품개발연구원장>

      * 성배영 한국식품개발연구원장은 28일 오후2시30분 원장실에서 영남대와 학.연협동 석박사과정 설치 약정을 맺는다. 주요 협력분야는 생명과학과 식품과학기술. (0342)780-903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8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부음] 이강남 한국은행 부총재보 부친상

      * 이강남 한국은행부총재보. 강오 자영업. 강원 기아.포드할부금융사장 부친상 =26일 오전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9시 3410-094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7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두루넷-한국PC통신, 서비스망 상호연동키로

      PC통신 하이텔을 케이블TV망을 통해 초고속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PC통신과 두루넷은 27일 전략제휴협정을 맺고 양사 서비스망을 상호연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는8월5일까지 두루넷의 케이블TV를 이용한 초고속멀티미디어 서비스인 "두루넷"망과 하이텔망을 TI급(1.544Mbps)전용선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한국PC통신의 하이텔 이용자는 케이블TV망을 통해 하이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고속으로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인물교차로] 탁재용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창립준비위원장>

      * 탁재용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창립준비위원장은 28일 오후 3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실직자 쉼터"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회도 열 예정이다. 3486-707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7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

    • [온고지신] '송백과 군자'

      ... 그러나 모든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는 여름철에는 한결같이 푸르르기 때문에 잡목과 송백을 분간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군자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통 사람들과 구별된다. "논어 자한"에도 "날씨가 추워진 뒤에라야 송백이 늦게 시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라는 말이 있다. IMF 한파, 한국인의 끈기와 슬기를 드러내 보여줄 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병한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7일자 ).

      한국경제 | 1998.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