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힐러’ 캡처 지창욱이 황제국 사장을 직접 찾아갔다. 29일 방송된 KBS2 ‘힐러’ 7회에서는 서정후(지창욱)이 황제국 사장을 직접 찾아가 힘으로 제압했다. 서정후는 힐러로 분해 황제국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사람 때리는 것 좋아하죠? 맞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며 골프채로 황제국 사장을 폭력했다. 황제국 사장은 살려달라며 자신의 현금과 패물을 건넸다. 서정후는 “사람 ...

텐아시아 | 2014.12.29 22:36 | 박수정

‘힐러’ 캡처 유지태가 지창욱과 박민영의 일터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2 ‘힐러’ 7회에서는 김문호(유지태)가 채영신(박민영)과 서정후(박민영)이 일하는 썸데이 뉴스에 취직해 전두지휘하는 장면이 담겼다. 채영신은 김문호의 등장에 당화하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김문호는 웹 담당자에게 하루 만에 영상페이지 개설을 주문하고, 부장을 제치고 기자들을 지시했다. 이어 서정후에게 “황제국이 ...

텐아시아 | 2014.12.29 22:27 | 박수정

'힐러' 속 두 남자 지창욱, 유지태의 훈훈한 매력에 푹 빠졌다. 월화 안방극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밤심부름꾼 서정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창욱과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으로 열연 중인 유지태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눈이 즐거운 남자 '몸' 섹시남 지창욱 지창욱은 짐승 같은 촉과 무술실력으로 어떤 의뢰든 완벽하게 성공하는 ...

한국경제TV | 2014.12.29 17:26

KBS2 ‘힐러’ '힐러' 속 두 남자 지창욱, 유지태가 훈훈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밤심부름꾼 서정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창욱과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으로 열연 중인 유지태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 눈이 즐거운 남자 '몸' 섹시남 지창욱 지창욱은 짐승 같은 촉과 무술실력으로 어떤 의뢰든 완벽하게 성공하는 코드네임 힐러로 불리는 밤심부름꾼 서정후를 연기 ...

텐아시아 | 2014.12.29 17:14 | 임은정

`힐러` 몸 섹시남 지창욱-뇌 섹시남 유지태 `두 남자의 훈훈한 매력` 안방극장이 KBS2 `힐러` 속 두 남자 지창욱, 유지태의 훈훈한 매력에 푹 빠졌다. 월화 안방극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힐러`에서 밤심부름꾼 서정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창욱과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으로 열연 중인 유지태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눈이 즐거운 남자 `몸` 섹시남 지창욱 극 중 지창욱은 짐승 같은 촉과 무술실력으로 어떤 의뢰든 ...

한국경제TV | 2014.12.29 14:50

...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또 다른 사진에는 이불에 둘둘 말려 있는 와중에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극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밤심부름꾼 '힐러' 서정후와 어리바리한 신입 기자 박봉수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지창욱의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정면으로 ...

한국경제TV | 2014.12.29 14:08

...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이 29일 방송을 앞두고 아슬아슬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가 감도는 지창욱(서정후 역)과 박민영(채영신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신은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있고, 서정후는 우수에 ...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영신은 정후에게 심부름꾼 '힐러'(서정후)를 짝사랑하고 있다며 고백을 했다. 영신은 그가 자신의 후배 기자 박봉수라고만 생각하고 고백을 했고, 자신이 마음을 ...

한국경제TV | 2014.12.29 10:28

... 밀착 스킨십이 공개됐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이 아슬아슬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 분위기가 감도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신은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있고, 서정후는 우수에 ...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영신은 정후에게 심부름꾼 힐러(서정후)를 짝사랑하고 있다며 고백을 했다. 영신은 박봉수인 줄 알고 고백을 했지만, 사실 정후는 박봉수라는 이름의 후배 ...

텐아시아 | 2014.12.29 09:05 | 임은정

... 스킨십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제작진이 아슬아슬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 분위기가 감도는 지창욱(서정후 역)과 박민영(채영신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신은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있고, 서정후는 우수에 ...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영신은 정후에게 심부름꾼 '힐러'(서정후)를 짝사랑하고 있다며 고백을 했다. 영신은 박봉수인 줄 알고 고백을 했지만, 사실 정후는 박봉수라는 이름의 후배 ...

한국경제TV | 2014.12.29 08:22

...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불에 둘둘 말려 있는 와중에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극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밤심부름꾼 힐러 서정후와 어리바리한 신입 기자 박봉수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지창욱의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

한국경제TV | 2014.12.2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