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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상장 =현대엘리베이터1신(전환) 신주배정기준일 =대원강업 유상증자청약 =조일제지 보락 실권주공모청약 =한국주택은행(대우.대신) 고려석유화학(대우.산업) 레이디가구(LG) 유화(동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용기 도덕적 용기가 올바르다고 느끼면 이룰 수 없는 개인적인 결의는 없다. - 레이 헌트 .노동 일은 지루함과 나쁜 생각 그리고 가난을 멀어지게 만든다. - 앙드레 모루아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PCS(개인휴대통신) 예약가입자들은 내년 3월말까지 상용서비스에 가입 하면 무료통화서비스등 예약가입시 약속받은 헤택을 받을 수 있게된다. 한국통신프리텔과 LG텔레콤은 예약가입자에게 약속한 가입비할인등 혜 택을 내년 3월말까지 상용서비스로 전환하는 예약가입자에게 그대로 부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솔PCS도 예약가입자에게 약속한 혜택을 내년 3월말까지 계속 부여 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3사는 연말까지 PCS단말기 공급난이 ...

한국경제 | 1997.12.15 00:00

정보통신부가 전자문서회의시스템을 도입해 "문서없는 회의"를 운영한다. 정통부는 15일 강봉균 장관주재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무선LAN (구역내통신망)과 노트북PC를 이용해 각 실국이 등록한 회의자료를 열람하면서 회의를 진행했다. 정통부는 전자회의는 정보화추진확대회의등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적은 있으나 정부부처에서 상시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 (국회의원)중앙대 법과대동창회장은 16일 오후6시 중앙대 고시준비 학습관인 승당원에서 중앙대 재학.졸업생중 올해 국가고시 (사법.행정)합격자를 초청, 축하연을 갖는다. 이재남 (고 홍성현KBS보도국장 미망인)씨는 15일 홍국장의 퇴직금과 저축금 등 3억원을 언론문화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최동호KBS부사장)에 기탁했다. 홍국장은 지난 8월 KAL기 괌 참사로 희생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 수있고 전화가 오면 "여보세요"라고 하면 통화가 된다. 대우통신은 이 전화는 음성명령으로 다이얼링을 할 수있는 번호를 60개 까지 음성안내에 따라 쉽게 저장할 수있으며 고정장치와 휴대장치등에 모두 대형 LCD(액정표시장치)를 넣어 쉽게 쓸 수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 휴대폰처럼 휴대장치를 플립형으로 설계했고 최대 3개까지 연결해 쓸 수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 36만3천원(부가세포함)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상업은행(은행장.정지태)은 세모를 맞아 1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원인 "명휘원"을 방문, 3백여명의 장애인 아동들을 위로, 격려하고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상업은행은 자매결연처인 명휘원을 해마다 세모와 추석때 방문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김재홍 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은 16일부터 20일까지 대전지역 25개 사회복지시설및 무의탁노인을 찾아 2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한다. 이경숙 숙명여대총장은 15일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화홀에서 국민대 홍익대 삼보그룹 씽용정보통신과 함께 "서울 사이버디자인대학"의 설립.운영에 관한 협정조인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김영수 전 문화체육부장관은 15일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에 취임했다. 청소년문화연구소는 지난 92년 사단법인으로 설립, 컴퓨터통신 등에서 발생하는 해킹과 ID도용, 소프트웨어 불법사용및 복제 등 각종 불법행위를 감시, 고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

... 착공돼 정해진 공기내에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1백만달러 이상의 공사비 절감효과를 거뒀다. 이 프로젝트의 주된 성공요소는 공사이전에 효율적인 설계변경 체계를 수립했고 시공자들에게 20%의 예비비를 허락하는등 분쟁소지를 최소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철저한 가치분석을 통해 최적의 공사방법을 선택한 것은 CM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하지 않았다면 도저히 이뤄낼 수 없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7.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