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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1997.10.07 00:00

... 대치 김치수 속초 윤진일 증권관리 임정빈 투자분석 전영동 주식운용 한상선 전산정보팀 이종현 경영전략팀 김기동 분당지점 최형선 은평지점 장만은 # 동양종합금융 .부장승진 강남지점 김주영 .차장승진 심사부 박종권 영업부 박성훈 총무부 김서철 증권신탁부 전태선 # 국민상호신용금고 관리부장겸 여신 김주복 영업 김진범 관악 박남철 소공동 김창수 서초 강호연 종로 장정우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

한국경제 | 1997.10.07 00:00

# 건설교통부 .국장급 인천시 파견 이찬재 .서기관전보 부산시 서훈택 대전시 조태희 인천시 홍광표 전남도 박원철 경북도 김동국 # 특허청 .과장전보 원동기계 심사담당관 이은우 # 철도청 .부이사관전보 전기국장 김정수 # 광주시 .북구 총무 박우 사회산업 정세호 의회사무 조병준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

한국경제 | 1997.10.07 00:00

중대형서버 공급업체인 NCR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웨어하우징 시장 선점에 나섰다. NCR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막된 "97파트너스 컨 퍼런스"에서 각각 소규모및 대용량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적합한 "월드 마크 4700"와 "월드마크 5150"서버를 개발,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월드마크 4700"은 25~65GB(기가바이트)급의 중소형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에 적합한 서버로 각각 인텔 펜티엄프로 2백 프로세서 4개가 ...

한국경제 | 1997.10.07 00:00

... 또다른 대출이 아니라 유사시의 대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다. 대출이자는 단 1원만 모자라도 연체로 처리되고 연체기간이 1개월을 초과 하면 대출원금 전부에 대해 연체대출이율이 적용된다. 특별히 장기적인 해외출장자나 관리에 신경을 쓰기 어려운 사람들은 1백만원 정도의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놓는게 연체를 피하는 방법이다. [ 도움말 보람은행 원영주 팀장 (02) 998-4900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한국경제 | 1997.10.07 00:00

... 강봉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통신산업의 핫이슈로 부각된 개인휴대 통신(PCS)단말기 부족, 서비스업체간의 과잉경쟁등에 대한 해법 찾기에 직접 나서기로 해 눈길. 강장관은 이를위해 9일 오후 정통부회의실에 SK텔레콤 신세기통신 한국통신프리텔 한솔PCS LG텔레콤등 서비스업체와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 맥슨전자 한화등 장비업체의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여러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이자리에는 정통부 산하 연구기관인 ...

한국경제 | 1997.10.07 00:00

제일제당 = 즉석밥 햇반의 큰포장 제품 ''큰 햇반''을 내놓았다. 기존 2백g보다 1.5배정도 양이 많은 3백g짜리. 상온에서 5개월이상 장기보관할수 있으며 성인남성도 한끼 식사로 충분할 만큼의 양이다. 가격은 1천5백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한국경제 | 1997.10.07 00:00

... 진출방향은 크게 세가지다. 우선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사회에서 직접 창업에 나설 수 있다. 또 대기업에 취직해 회사가 추진하는 신사업이나 신상품개발부서에서 창업정신을 발휘할 수 있다. 남들이 꺼리는 분야에 지원해 두각을 나타낼 수도 있으며 직장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독립창업도 가능하다. 창업관련 학과로 국내 최초인 점을 감안해 교수.연구원 등의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는 문도 활짝 열려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한국경제 | 1997.10.07 00:00

... 효력을 갖는다. 한편 지난92년 1천5백87건에 불과하던 민사조정건수가 96년 3만9천9백32건으로 25배이상 증가했으며 조정신청 건수의 75% 이상이 조정에 의해 원만히 해결됐다. 그러나 1심 민사본안사건을 조정처리한 건은 5.3%로 일본의 30%에 크게 밑돌고 있으며 조정과 화해등 소송외 분쟁해결 절차를 90%이상을 처리하는 미국과 비교시 우리나라의 조정사건 점유율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

한국경제 | 1997.10.07 00:00

"가가와현은 한국과 일본의 경제 문화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가가와현을 통한 대한 대일 수출입 물동량이 늘어나고 청소년과 관광객의 교류가 급증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일본 마까마쓰항과 부산항을 잇는 컨테이터터미널을 둘러보기 위해 최근 방한한 가가와현 히라이 조이치지사는 가가와현이 한일교류의 새로운 중심축 구실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가와현은 지난 92년 한일간 직항로를 개설한 데 이어 컨테이너 터미널을 ...

한국경제 | 1997.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