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음주' 저격하다가 '음주돌'…고개숙인 리지

[ 포토슬라이드 202110289599H ]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 | 2021.10.28 10:48 | 김소연

[포토] 말 없이 법원 빠져나가는 리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연예 | 2021.10.28 10:35 | 최혁

[포토] 음주운전 리지, '질문에는 침묵'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연예 | 2021.10.28 10:34 | 최혁

[포토] 음주 운전으로 고개 숙인 리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연예 | 2021.10.28 10:33 | 최혁

[TEN 포토] 음주운전 리지 '무거운 발걸음'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리지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1.10.28 10:32 | 조준원

[포토] 리지, '음주 추돌 1심서 벌금 1500만원'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연예 | 2021.10.28 10:32 | 최혁

[포토] 리지, '음주 추돌사고 1심 벌금 1500만원'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연예 | 2021.10.28 10:31 | 최혁

[TEN 포토] 음주운전 리지 '취재진 질문을 뒤로하고 법원으로'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리지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1.10.28 10:31 | 조준원

[포토] 리지, '질문에 묵묵부답'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 추돌사고를 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28일 오전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연예 | 2021.10.28 10:31 | 최혁

[TEN 포토] 음주운전 리지 '고개숙이고 출석'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리지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 | 2021.10.28 10:30 | 조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