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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 '거미를 형이라고 부르는데 왠 스캔들?'

... 부르기까지 하는 돈독한 누나 동생 사이다"며 "억울하다"고 다시금 못박기도 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스캔들의 주인공인 거미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김현중은 거미와 술을 마시는 장면이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촬영에 함께 출연한 SS501의 멤버 허영생은 가장 지저분한 멤버로 박정민을 지목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3 00:00 | sin

SS501 박정민 "누군가 내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

... 또 박정민은 “핸드폰을 바꿨을때 가장 먼저 걸려오는 전화가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내 존재를 아는 낯선 사람”이라며 “내가 모르는 낯선 사람이 내 전화번호를 안다는 사실에 대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SS501의 또 다른 멤버 허영생은 “인터넷에 내 이름으로 아이디가 가입된 경우가 너무나 많다”면서 “이런 이유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도 이용하지 못해 가족 아이디를 이용할때가 많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자신들의 개인 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에 대해 김현중은 “개인적으로 ...

한국경제 | 2008.02.21 00:00 | saram001

SS501 "개인정보 유출 됐다"

...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또 "핸드폰을 바꿨을 때 가장 먼저 걸려오는 전화가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내 존재를 아는 낯선 사람"이라며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내 전화번호를 안다는 사실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멤버 허영생 역시 "인터넷에 내 이름으로 아이디가 가입된 경우가 많았다"며 "이런 이유로 인터넷 쇼핑몰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해 개인 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2.21 00:00 | leesm

SS501, '에반게리온:서(序)' 홍보대사로 나서

... 애니메이션의 신화 '에반게리온:서(序)'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SS501이 '에반게리온:서(序)'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은 SS501의 '에반게리온' 사랑 덕분이다. SS501 멤버 전부는 '에반게리온'의 오랜 팬으로 특히 허영생은 관련 피규어를 소장하고 있는 에바 매니아다. 일본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둔 한류 스타라는 점 또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유 중 하나이다. SS501은 일본에서 싱글1,2집을 낸데 이어 지난 24일 정규1집을 발표, 오리콘 차트 ...

한국경제 | 2008.01.15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