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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안도기 # 동원증권 .승진 주식부 심승진 기업금융1부 노성환 기업금융2부 안승배 정보시스템실 김석배 윤법로 이종국 영업지원부 문진호 감사실 권영규 춘천 박상흠 개포 이정학 전주 양광수 .전보 총무부 박규호 채권부 이상윤 법인영업부 정문석 이경우 김영진 장인환 국제영업부 조세훈 영업지원부 이현 신탁금융부 송기균 영업부 조영식 정웅기 왕영교 명동 주영보 역삼 오형근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7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지분신고와 의무 공개매수제도의 적용을 면제했다. 따라서 4월이전에 발행된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4월이후에 권한 행사하면 의무공개매수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이점이 있다. 최근 발행되고 있는 사모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이같은 과도기의 허점을 파고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존 주주의 지분을 희석시킨다는 점에서 편법 지분확대라는 지적을 면하기는 힘들 것이란게 증권계의 지적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부두건설공사 수주 등 외형신장 기대속에 서초CATV 대주주로 2차 SO 오퍼레이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성장 기대로 반등세 지속. 한신공영 =토목공사 강화 등의 사업구조 조정으로 관급공사 수주 증가가 기대되고 환경사업분야 진출을 적극 모색하는 등 성장성이 예상되며 강세. 진로 =일본에서 소주의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성장 예상속에 첨단 의료기기의 사업 진출 등을 재료로 강세 지속.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제품을 수록한 "NETWORK ''97"을 펴냈다. "랜 연감"에서 이름을 바꾼 이 책에는 국내 주요 네트워크업체 편람, 96년 네트워크 장비시장 결산및 97년 전망, LAN과 WAN은 물론 인터넷의 최신 기술동향 등이 상세히 안내돼 있다. 또 부록에는 올해 쟁점이 될만한 신기술 7가지와 세계 네트워크시장을 이끌고 있는 2백대 업체의 96년 성적표가 실렸다. 3만원. 문의 325-8475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하이텔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주최하는 "PC활용능력 평가시험 강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go pct)는 하드웨어 기본지식, 운영체계, PC유틸리티, 워드 프로세서 등 8개 분야의 PC활용능력 평가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온라인 컴퓨터 강좌. 특히 온라인으로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즉석에서 순위를 알 수 있으며 "Q&A" 코너를 통해 모르는 문제에 대한 온라인 강사의 답변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VIP클럽"은 비즈니스 룸을 설치, 얼굴을 마주보고 1대1상담을 하는 것뿐아니라 팩스를 통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고객만족센터는 "24시간 연중 무휴 상담"이 특징이다. 직원에 의한 상품상담, 전문가의 법률 및 세무상담, 음성자동응답 서비스를 통한 상품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PB센터는 인터넷을 통해 해외교포들에게 국내 금융자산 굴리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즉시 주택자금 대출은 주택이나 보증보험증권 같은 담보만 제공하면 가입실적이 없어도 최장 10년까지 1억원한도에서 돈을 빌려준다. 즉시 주택자금 대출 상품은 은행 보험사 할부금융사 등에서 취급하고 있다. 은행에서 내놓은 즉시 주택자금 대출 상품은 대출금리가 보험사와 할부금융사보다 싸다. 반면 보험사는 대출기간이 최장 30년으로 길고, 할부금융사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5년이 지난후에 다시 5천만원을 추가로 증여하면 마찬가지로 1백80만원의 증여세만 부담하면 된다. 7천8백만원과 5천만원을 합한 1억2천8백만원을 5년만기 장기채권이나 예금에 투자하면 세금을 제하고 1억9천3백만원이 된다. 결국 10년간 5년마다 5천만원씩 두차례에 걸쳐 자녀에게 증여하면서 증여세를 3백60만원만 신고납부하면 10년후 1억9천3백만원을 시작하든 정당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인정받을수 있는지 등이 논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녀명의 예금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유리할까. 자녀명의 예금의 목적이 자녀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라면 이러한 논란의 소지를 없애면서 효과적으로 증여하는 방법은 자녀가 어릴때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증여재산공제액을 감안해 자녀에게 증여하되 증여세 신고를 반드시해 증여사실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

... 신고하는 경우 = 특정금전신탁이나 금외신탁 등의 단독운용신탁상품에 � 특정금전신탁이나 금외신탁 등의 단독운용신탁상품에 가입한 경우 신탁보수와 중도해지수수료를 지급하더라도 신고대상에서 빼서는 안된다. 특정금전신탁에 가입해 중도해지를 했다고 치자. 이자소득이 1백만원 발생했지만 중도해지수수료 10만원과 신탁보수 5만원을 내면 실제 이자소득은 85만원이다. 그러나 신고는 1백만원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7.03.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