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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br /> 과별 정원 지원자 과별 정원 지원자 국문 35 68 중문 20 44 영문 35 82 불문 30 64 독문 30 70 노문 20 47 서문 20 46 언어 20 51 국사 30 63 동양사 20 39 서양사 20 44 고고미술 20 35 철학 30 65 종교 20 37 미술 20 45 정치 38 100 외교 38 75 경제 141 266 국제경제 75 187 사회 38 85 인류 28 69 심리 33 72 ...

한국경제 | 1993.12.24 00:00

... 산업 디자인(남)2.89대1, 작곡 및 국악작곡 각각 2.67대1등 예능계 학과의 경쟁 율이 치열했다. 이밖에 토목공학 2.78대1, 생물 2.50대1, 정치 2.37대1 사회복지 2.36대1등 중하위권 학과에 지원자들이 몰려 안정지원 추세를 반영했다. 한편 경북대,강원대,제주대등 이날 원서를 마감한 나머지 대학들도 전반 적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경쟁율을 나타냈다. 경북대는 의예,치의예등 인기학과를 비롯,자연과학및 공과대학,사범대학 대부분의 ...

한국경제 | 1993.12.24 00:00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앞둔 서울대는 23일 농업생명과학대.사범대등 일부 단과대학을 제외한 법학과.의예과.정치학과 등 대부분의 학과에 지원자가 몰려 전체 지원자수가 모집정원을 넘어섰다. 반면 농업생명과학대.사범대의 대부분의 학과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지원율 이 저조해 일부 학과의 경우 미달사태가 일어날 가능성도 엿보인다. 서울대는 23일 오후 4시 현재 4천9백5명(1백17개 모집단위) 모집에 5천3백 87명이 지원, 평균 1.1 대 1의 경쟁률을 ...

한국경제 | 1993.12.23 00:00

... 멕시코광고시장을 키워 나가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 정사장은 이번 수출건과 관련 "이성진 주멕시코대사및 전비호영사가 정보 수집과 현지실정 파악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밝히면서 "해외시장 개척시 현지 공관원들의 능동적이고 치밀한 모국기업지원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정사장은 "해외시장 개척시 국내기업끼리 경쟁을 벌일때가 가장 안타깝다" 고 회고하면서 "일단 선발 국내기업이 외국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면 후발국 내 기업이 부당한 가격덤핑이나 선심공세를 하는 추태는 삼가하자"고 ...

한국경제 | 1993.12.23 00:00

... 고려대(27~29일) 포항공대(27~29일) 숙명여대 (27~29일) 덕성여대(27~29일)등 8개 대학의 전기대 응시지원 상황을 하이텔 을 통해온라인으로 생중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대학의 과별 모집정원과 매 시간대별 지원자수,경쟁률 등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이 서비스는 특히 모든 데이터가 응시원서 접수창구로부터 직접 입력될 예정이어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원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자료 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PC통신은 이와함께 포항공대(23일) ...

한국경제 | 1993.12.22 00:00

... 3.7대1(오후 1시 현재) 한양대 2.96대1(오후 12시 현재) 중앙대 6.3대1(2시 현재)등 중위권 대학에서도 의예과가 강세를 보였다. 이와함께 재학생의 집단유급으로 내년도 신입생을 정원의 70%만 뽑는 한의대도 지원자가 몰려 경희대 한의과 에는 17명 정원에 1백44명이 원서를 제출,8.47대1을 기록했다. 오후 3시 현재 대학별 지원 현황을 보면 연대 치의예 5.75대1,건축공학 3.78대1,생화학 3.25대1,기계설계학과 2.5대1,법대 ...

한국경제 | 1993.12.21 00:00

경북지역 중학교 입학이 지원자들이 직접 추첨하던 방법에서 지 역교육청별로 컴퓨터에 의해 배정하는 방법으로 변경된다. 경북교육위는 21일 임시회에서 ''중학교 무시험 입학 추첨방법 및 학교군.중학구''에 관한 고시안을 의결했는데 이에 따라 도내 중학교는 내년부터 무시험 입학추첨에서 컴퓨터 추첨으로 바뀌게 됐다. 또 학생들의 통학편의 등을 감안해 내년도 중학교 학구가 포항,안동 등 17개학교군과 2백13개 중학구로 조정됐다. 특히 구미시와 ...

한국경제 | 1993.12.21 00:00

... 고득점자들이 본고사를 기피해 소신지원한 인기학과는 의치 예과와 약학과, 전산 건축 등 공학계열학과 등으로 이들 학과의 합격선 은 전기대 일반전형의 합격선 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기학과를 제외하고는 미달되거나 지원자가 한명도 없는 학과 도 적지 않았다. 38명을 모집하는 충남 천안의 성화대에는 마감당일 오후 4시 현재까지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으며 일부 대학의 문과나 상경계열학과도 정원에 미달됐다. 지방캠퍼스가 있는 서울소재 대학은 ...

한국경제 | 1993.12.21 00:00

... 한성대 23-25 일,성균관대.홍익대.상명여대 26-29일, 고려대.포항공대.숙명여대.덕성여대 27-29일,아주대 27-30일이다. 이 서비스는 모든 데이터가 각 대학의 응시원 서 접수창구에서 직접 입력돼 과별모집정원과 시간별 지원자수,경쟁률등을 신속.정확하게 알려주게 된다. 한국PC통신은 이와 함께 포항공대(23일), 이화여대(24일)의 특차전형 합격 자발표서비스를 비롯해 전국 80여개 전기대학의 합격자명단도 하이텔을 통 해 제공키로했다. 대학지원상황 및 ...

한국경제 | 1993.12.21 00:00

... 근로자수도 지난해보다 1천8백39명이 줄어든 1만8천5 5명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사내기숙사의 이용도가 크게 낮아진 것은 회사 내 주거가 청소년근로자들의 생활패턴과 맞지 않은데다 대부분 사내에서 거 주해온 산업체 특별학급의 지원자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사외기숙사는 작년보다 8세대가 늘어난 1천5백여세대로서 주거근로자 의수는 88명이 줄어들었다. 특히 사외기숙사의 경우 전자업계가 전체의 93% 인 1천3백96새대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일부업체들은 ...

한국경제 | 1993.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