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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제6회 경제 리더스 캠프' 12월 28일 개최

... 마련한 것이다. 지난 2, 3, 5, 8, 10월에 실시된 1~5회 캠프는 접수 시작 1주일 만에 신청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캠프는 이전 캠프 때와 마찬가지로 크게 △경제·경영이론 및 시사경제 강의 △SKY 대학 선배들의 멘토 △시네마로 배우는 경제 등으로 구성된다. 경제이론 강의는 이승훈 서울대 명예교수(경제학)가 맡는다. 이 명예교수는 서울대를 나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테샛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

한국경제 | 2013.11.15 17:42

서울대 논술 폐지…다른 대학 확산되나

...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으로 이과 지망 중학생 가운데 외고 지원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오는 25일 서울지역 외고 원서접수부터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특목고 학생들이 의·치의대에 지원하면 SKY대(서울·연세·고려대) 인문계 최상위 학과의 합격선도 다소 하락하며 서울대의 가군 이동과 다른 대학들의 연쇄 이동으로 군별 합격선 예측이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태웅/김태호 기자 redael@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1.14 21:47 | 정태웅 / 김태호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제6회 경제 리더스 캠프' 12월 28일 개최

... 마련한 것이다. 지난 2, 3, 5, 8, 10월에 실시된 1~5회 캠프는 접수 시작 1주일 만에 신청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캠프는 이전 캠프 때와 마찬가지로 크게 △경제·경영이론 및 시사경제 강의 △SKY 대학 선배들의 멘토 △시네마로 배우는 경제 등으로 구성된다. 경제이론 강의는 이승훈 서울대 명예교수(경제학)가 맡는다. 이 명예교수는 서울대를 나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테샛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

한국경제 | 2013.11.13 21:16

내년 서울대 정시 선발시기 변화… 연고대 등 '연쇄이동' 예고

... 고려대는 모집군 이동이 불가피하다는 해석. 그는 이어 "서강대의 모집군 이동 가능성도 있으며 성균관대·한양대 등도 가군 중심의 분할모집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도 SKY(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모집군 이동에 따라 모집시기나 중점 모집군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대학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정시 모집시기를 기준으로 보면 서울대 한양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은 가군에서만, ...

한국경제 | 2013.11.13 13:12 | 김봉구

SDA교육, SK건설과 'SDA삼육어학원' 설립 MOU 체결

SDA교육(사장 전부권)은 최근 SK건설과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인천 SK Sky View 아파트 단지 내 SK건설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에 SDA삼육어학원 설립을 위한 협약이다. 인천 SK Sky View은 인천 용현학익지구에 총 4000여 세대 가구 규모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가 조성된다. 총 4만 8700여 명을 수용하는 주거ㆍ업무ㆍ상업ㆍ문화 복합단지로서 제1ㆍ2 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예정)가 인접해 ...

한국경제TV | 2013.11.13 10:50

국립외교원 첫 합격자 43명 발표…NGO 활동가·MBA…외교관 스펙 달라졌다

... 해당 경력을 갖춘 통일부 공무원이 뽑혔다. 개발협력 분야에선 인도에서 시민단체 봉사활동을 했던 인력이 선발됐다. 국제통상 및 금융 분야의 최종 합격자는 해외 유명대학 MBA 출신으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던 인력이 뽑혔다. ○SKY 편중 현상 완화될 듯 외무고시가 폐지되고 다양한 외교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도입되면서 'SKY 편중 현상'도 약화될 것이라는 게 안행부의 설명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원유철 의원(새누리당)이 지난 9월 ...

한국경제 | 2013.11.12 21:04 | 강경민

[스페셜 리포트] “지방대가 문제가 아니라 지방대처럼 사는 게 문제야”

... 알 수 있으니까요. 취업 전쟁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금 나의 상황을 먼저 확인해야죠. 지방대라면 서울권 학생에 비해 총알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니, 일단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뛰어넘을 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소위 말하는 SKY 학벌을 가진 대학생의 비율은 약 1.5%예요. 그 친구들은 학창시절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해 1% 안에 들어간 거죠.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어떤 부분에서건 1% 안에 들어야겠죠. 다른 친구들의 1%를 비난하지 말고 나의 1%는 ...

한국경제 | 2013.11.11 09:54 | MAGAZINE

[2014 대입] "올해 정시 문과 최상위권 경쟁 치열, 이과 최상위권 소신지원 가능"

... 강연자로 나서 이 같이 말했다. 첫 수준별 선택형 수능으로 치러진 올해 수능에선 자연계 학생들이 주로 국어A 수학B 영어B에 응시한 상황. 어렵게 출제된 수학·영어 B형에 응시한 이과의 경우 변별력이 높아져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주요대학 학과에 소신지원 할 경우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반면 인문계 수험생들은 주로 국어B 수학A 영어B에 응시했다. 문과의 경우 첫 선택형 수능 실시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국어 A형과 ...

한국경제 | 2013.11.10 11:23 | 김봉구

[다산 칼럼] '아빠의 무관심'과 '엄마의 정보력' 사이

... “마치 바둑 18급들이 모여 1단이 되기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모양새”라고 혹평한 적이 있다. 엄마의 정보력에 대해서도 동일한 비유가 가능할 것 같다. 엄마의 정보력은 주로 수능 적중률이 높은 족집게 과외선생이 누구인지, 일명 SKY대 합격률이 높은 학원이 어디인지, 자녀의 내신과 수능 점수로 어느 대학 무슨 전형에 합격 가능한지 정도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우선 어느 대학이라도 붙고 보자'는 전략은 가파르게 상승 중인 청년실업률과 날로 치열해져 가는 인재전쟁이 ...

한국경제 | 2013.11.05 21:47

한경, 오토캠핑장 창업과 운영실무 교육과정 개설

... 캠핑장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를 분양할 때 캠핑장을 조성하여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상반기에는 '고양삼송2차 아이파크', '해운대 송정 우림필유'에서 캠핑장을 도입하였고, 하반기에는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3차'와 '인천SK SKY VIEW', '천안불당 지웰 푸르지오' 등도 캠핑시설을 아파트 단지에 설치했다. 테마상가를 개발할 때 캠핑을 테마로 한 다양한 업종을 구성하기도 한다. 캠핑시장은 캠핑장과 함께 캠핑용품, 캠핑음식 등 다양한 업종이 있어 테마빌딩을 ...

한국경제 | 2013.11.0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