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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TV 하이라이트] (24일) '자연과 문명' 등

      ... 구소련은 궤도에서 인간의 생활을 연계시키는 프로그램개발에 더 흥미를 가졌다. "결정 인기가요43" (오후 10시) = 시청자들의 응원엽서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HOT가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답장과 함께 아카팰라를 선사한다. 빠른 상승세를 타는 곡을 선별 소개하는 "점프 챔프" 코너에서는 돌아온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출연해 잔신의 새로운 음악적 변화와 대만에서의 활동상 등을 이야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11.23 00:00

    • [케이블TV 하이라이트] (3일) '세계의 자연기행' 등

      ... 이어받아 신선한 진행을 보여주는 VJ 손영준과 함께한다. 홍콩 신인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23세의 신인가수 해준걸과 인터뷰를 소개하고 쿵후에도 일가견이 있는 그의 쿵후 시범을 보여준다.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진행하는 "유행방"코너에서는 유징경 범효원 주혜민 Zen 금성무의 새앨범을 차례로 소개한다. "세계의 자연기행" (낮 12시) = 중앙아메리카의 정글 코스타리카는 야생동물들의 천국이다. 코스타리카의 열대우림은 따뜻한 카리브해를 ...

      한국경제 | 1996.11.02 00:00

    • [인사] 한국광고방송공사 ; 부산은행 ; 신동아화재

      한국광고방송공사 전무이사 조천영 영업 임재우 관리 차진모 조사연구 문영복 부산은행 학성지점개설준비위원장 권현태 " 부위원장 최진현 김정목 동래화목아파트 윤기현 용당세관 이정모 다대포 김일균 반여동 권해철 화명동 박기식 영도 김성진 신동아화재 을지로 김완선 인천 김영회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7일자).

      한국경제 | 1996.03.17 00:00

    • [인터뷰] 장호철 <가수> .. 대만서 정상급가수 활동

      ... 결혼함으로써 인생행로가 바뀌었다. 가양양씨는 "투 브러쉬즈"라는 의류업체와 레스토랑체인을 경영하는 대만유수의 사업가. "대만은 우리와 문화의 뿌리가 같고 감성이 비슷해서 한국가수들이 활동하기에 적합합니다. 근래에는 김완선씨가 인기를 끌고 있죠. 말만 배우면 도전해볼만한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대만인구는 2,000만명. 하지만 11억 인구의 중국은 물론 동남아와 같은 문화권이어서 인접시장은 엄청나다. 장씨는 "좀더 많은 국내가수들이 대만을 비롯한 ...

      한국경제 | 1995.08.23 00:00

    • [인사] 주택산업연구원/조흥은행/신동아화재/동서증권

      ... 수석연구원 고태경 김우진 남재성 방경식 임상돈 장성수 윤규창 [] 조흥은행 김포지점장 윤양 [] 신동아화재 영업관리 윤성노 기업보험4 정태호 "7 엄광석 "3 허봉 중앙 석영호 영등포 임창천 광주 유영달 인천 김완선 부천지점 중동영업소장 최영철 서울사업본부 일반영업담당역 정동균 마산기업보험팀장 이규상 중부사업본부 영업관리부 최준호 중부산공동사무소장 김순길 성동영업소장 한기영 강남보상서비스센터 대물보상1과 이충용 대구"대인보상과 김달호 ...

      한국경제 | 1995.05.03 00:00

    • [ 인사 ] 노동부/신동아화재/동양베네피트생명 등

      [] 노동부 훈련지도과장 구을회 부산동래 박완수 부산북부 최병훈 신동아화재 인천지점장 김완선 [] 동양베네피트생명 상무(개인영업)송인식 감사 김상섭 총무.계리계약보전 송문준 기획.법인영업.자산운용 박중진 중앙관리단장(이사대우)이응수 [] 새한종합금융 상무 유정현 총무부 김충기 심사부 이소남 단기금융부 윤문현 기획부 배충복 종금협회 김교두 국제금융 이태식 시설대여 박동열 자금 박휴관 새한렌탈 선영환 투자신탁 ...

      한국경제 | 1994.09.06 00:00

    • 탤런트 최민수-가수 민혜경 남녀 베스트드레서 선정

      ... 최민수씨는 어리숙하고 코믹한 연기와 청바지에 가죽점퍼차림의 캐주얼스타일이 잘어울려 영예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데 954표의 지지를 얻었다. 각축을 벌였던 최수종씨는 853표. 여자부문의 민해경씨는 782표로 지난해의 여왕 김완선씨를 제쳤다. 활동적이면서도 몸매의 선이 드러나는 스타일의 의상이 높이 평가됐다는 평이다. 분야별 베스트드레서를 보면 정치인중에서는 홍사덕씨(325표)가 김영삼 민자당대통령후보와 경합을 벌인 끝에 차지했다. 코미디부문에서는 ...

      한국경제 | 1992.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