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341-347 / 347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새로나온책] (컴퓨터/건강) '안현필 건강교실' 등
인터넷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 전유성 저 나경문화 간 1만3,000원 ) 개그맨인 저자가 세번째로 내놓은 컴퓨터관련서로 인터넷이용법 전반에 대해 알기쉽게 소개했다. 생활한방 114 ( 노두식 저 혜문서관 간 8,000원 ) 한의사인 저자가 중풍에서부터 치질 성기능장애 소아병 부인병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질병의 근원과 치료법을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설명했다. 안현필 건강교실 ( 안현필 저 건강다이제스트사 간 전3권 각권 6,000원 ...
한국경제 | 1996.12.26 00:00
-
[신종사업 코너] '웨딩이벤트 체인점' .. 400만원이면 개설
... 추가비용과 가격거품을 과감히 뺐기 때문이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질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업무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관련업체들의 수준이 국내 정상급이기 때문이다. 신부화장은 명동 나경과 쁘렝땅백화점내 헤어모드에서 하고 있다. 남성예복은 선샤인 (압구정점, 그랜드백화점, 명동점)에서 담당하고 있다. 특히 신부의 웨딩드레스는 지난 10월 결혼한 "셔틀콕의 천사" 방수현의 예복을 담당했던 새하얀집이 책임지고 있다. ...
한국경제 | 1996.12.20 00:00
-
유머가 담긴 이색상품, '팬시매장 휩쓴다'
... 최근에는 직영매장외에 홍대앞에 대리점도냈다. 갤러리아백화점 메트로미도파 유투존등 주로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백화점에도 속속 입점하고 있다. 매장이 이처럼 늘어나면서 안팎이 다른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설립되고 있다. 나경물산 신우통신등이 바로 그러한 업체이다. 이들은 선물용품등으로 갤러리아 유투존 메트로미도파등에 이색상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들 이색매장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백화점중 가장 먼저 이색팬시매장을 낸 갤러리아의 경우 ...
한국경제 | 1996.10.09 00:00
-
게임SW 모음집 잇달아 출판 .. 나경문화사, '게임플러스' 등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등으로 잘 알려진 컴퓨터서적 전문업체인 나경문화사가 게임용 CD롬타이틀 유통업체인 빌트인시디와 전문제작업체인 인포미디어를 통해 게임 책자인 "게임플러스"와 "환상의 게임특급"시리즈를 잇달아 내놓았다. 최근 출간한 환상의 게임특급 까지 포함하면 모두 3권이 나왔는데 올해중 모두 10권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들 책자는 빌트인시디와 인포미디어가 각각 자체 테스트를 통해 선별한 최신 게임용 CD롬타이틀을 ...
한국경제 | 1996.03.11 00:00
-
어머니 컴퓨터안내서 발간...나경문화
(주)나경문화는 어머니들이 컴퓨터를 익혀 자녀들의 건전한 컴퓨터이용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컴퓨터안내서인 "자신있는 엄마, 자신있는 컴퓨 터"를 발간했다. 마흔아홉살의 주부컴퓨터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저자의 컴퓨터학습 경험을 토대로 주부들이 컴퓨터를 익히는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을 명쾌하 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는 컴퓨터 일반사항을 비롯 아래아한글 및 자료정리용 데이터베이스 사용법이 설명돼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 ...
한국경제 | 1995.10.03 00:00
-
봉신중기 단조사업에 신규 진출,생기연과 공동기술개발
봉신중기(대표 유권호)가 단조사업분야에 신규진출한다. 기계주물및 가공기계전문메이커인 이 회사는 22일 생산기술연구원 나경 환박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회전단조프레스를 상용화하기로 했다고 밝 혔다. 봉신중기는 회전단조프레스의 생산과 이를 이용한 단조품생산사업등에 신규참여키로 하고 올해안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유권호사장은 "회전단조프레스는 단조품가공산업에 큰 변화를 줄것"이라며 "수요업체의 반응을 봐가며 이사업을 확대해나갈 ...
한국경제 | 1993.04.23 00:00
-
아버지가 본드흡입하는 아들 경찰에 신고
... 자신의 집에서 본드를 흡입한 나모군(18. 독극물등 전과3범.영등포구대림동)을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나군은 지난 22일 하오 10시30분께 자신의 집 건너방에서 집에서 쓰던 1,000원짜리 금성본드 30mg을 비닐봉지에 짜넣고 20분가량 흡입한 혐의이다. 나군은 환각상태에서 안방으로 건너와 방안의 기물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다 이를 참다못한 아버지 나경섭씨(53)가 "인간을 만들어 달라"며 경찰에 신고.
한국경제 | 1990.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