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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신디사이저' 화제…15명의 비키니 여성과 함께

      ... 손과 발을 이용해 음악을 연주한다. '배어(Bare)'라는 이름의 이 전도성 잉크(conductive ink)는 영국왕립예술대의 산업디자인기술 전공 학생들이 만들었다. 한편 스코틀랜드 출신 캘빈 해리스는 디스코에 전자음악을 가미한 '더 걸스(The Girls)'로 영국 UK 싱글차트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으며, 지난해 말에는 내한 공연을 열기도 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9.08.14 00:00 | pinky

    • 원더걸스 미국 진출 대 분석│트위터에서 허그까지, 미션 임파서블5

      한국 가수, 더 나아가서 아시아계 가수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지금까지 미국 시장에 도전한 수많은 가수들의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그러나 원더걸스는 아직 가시적인 결과물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에 접근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그들은 최고의 아이돌 스타를 매니지먼트하는 회사에 소속됐고,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토크쇼에 출연하거나 같은 큰 시상식에 참석하기도 한다. 한국가수에게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조금씩 ...

      텐아시아 | 2009.08.12 17:30 | 편집국

    • 원더걸스 미국 진출 대 분석│소녀들이 아메리카를 사로잡는 법

      1000여명의 사람들이 원더걸스를 기다린다. 누군가는 원더걸스의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른 누군가는 그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거리에는 원더걸스의 'Nobody'가 흘러나오고, 팬들은 'Tell me'와 'Nobody' 춤을 추며 콘테스트를 벌인다. 우리가 원더걸스 주변에서 흔히 봐 왔던 익숙한 풍경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이다. 지난 8일 원더걸스가 L.A.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원더걸스의 미국 팬들은 한국 팬들처럼 원더걸스에게 ...

      텐아시아 | 2009.08.12 17:30 | 편집국

    • 원더걸스 미국 진출 대 분석│미국 10대의 심장에 'Nobody' 를 쏘다

      원더걸스는 최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활발한 프로모션 중이다. 그들은 아이돌 스타 조나스 브라더스의 순회공연에 서고, 미국 방송사의 토크쇼에도 출연했다. 유튜브에는 원더걸스의 미국 활동 동영상이 수시로 올라가고, 그들의 트위터에는 그들의 일상이 실시간으로 올라간다. 물론, 이것들이 원더걸스의 미국 내 인기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모든 미국 활동은 일관성을 가지고 꾸준히 미국 메이저 시장을 향해 접근하고 있었다. L.A.로 간 가 ...

      텐아시아 | 2009.08.12 17:29 | 편집국

    • '드림 걸스' 제니퍼 허드슨 득남

      영화 '드림 걸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미국의 배우 겸 가수 제니퍼 허드슨이 '드림 보이'를 얻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 선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시카고 출신의 허드슨이 전날 자정 무렵 체중 7파운드 14온스(약 3.6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허드슨의 아기는 아버지이자 허드슨의 약혼자인 하버드 대학 출신의 리얼리티 TV 스타 겸 레슬러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오퉁가의 이름을 따 '데이비드 다니엘 오퉁가 주니어'로 ...

      연합뉴스 | 2009.08.12 00:00

    • 원더걸스│“혼자가 아니라 다섯명이니까 여기까지 온 거다”

      지난 8일(미국시간), 원더걸스는 하루 종일 쉴 새 없는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메이크업과 의상을 준비한 채 인터뷰를 했고, 인터뷰 뒤에는 팬 사인회를 했으며, 팬 사인회가 끝난 뒤에는 곧바로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 오프닝을 준비했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이 끝난 뒤 원더걸스가 가진 팬미팅이 끝난 것은 밤 12시가 가까운 시간. 미국에서 신인 그룹 원더걸스는 그렇게 미국인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있었다. 데뷔 2년 반 만에 다시 처음부터 ...

      텐아시아 | 2009.08.11 16:17 | 편집국

    • 원더걸스│어느 소녀들의 원더풀 라이프

      지난 8일(미국시간) 밤, 원더걸스는 미국 LA의 스테이플스 센터의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서 있었다. 이 곳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을 보고 나오는 관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에서 매번 오프닝을 장식하고, 공연이 끝나면 그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관객들을 만난다. 이 날 원더걸스의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은 300여명 정도. 스테이플스 센터를 찾은 관객이 3만여 명이었으니, 조나스 브라더스를 ...

      텐아시아 | 2009.08.11 16:16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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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김신영 '산후조리가 필요한 연예인' 1위

      개그우먼 김신영이 철저한 산후관리가 필요한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가로세로한의원 네트워크가 무한걸스 멤버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총 745명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김신영은 259표(35%)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신영이 1위에 선정된 원인은 다름 아닌 비만 때문. 그는 이미 고등학교 시절 18kg이나 체중이 급증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연예계의 몇 안되는 건강(?)한 체구로 정평이 나 있다. ...

      한국경제 | 2009.08.11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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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폰' 경매 최고 54만4000원에 낙찰…브아걸 '가인'소유 스카이폰

      인기 스타들의 휴대폰 경매 행사에서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9일 팬택계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스카이 웹사이트에서 진행된 '스카이 스타폰 경매' 행사에서 가수 가인이 내놓은 스카이 풀터치폰 '프레스토(IM-U310)'가 54만4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인을 비롯해 김혜수, 김명민, 이서진, 유진 등 톱스타 21명이 직접 사용한 스카이 휴대폰을 내놨으며 658명의 네티즌의 ...

      한국경제 | 2009.08.09 00:00 | pinky

    • 팬택계열, 스카이 스타폰 경매 수익금 유니세프 전달

      ... 경매'행사에는 가인, 려원, 유진, 박지윤, 박진희, 양파 등 톱스타 21명이 직접 사용하던 스카이 휴대폰이 선보였으며, 총 658 명의 네티즌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습니다.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스타폰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의 스카이 풀터치폰 '프레스토'(IM-U310)로 54만4천원 이었습니다. 이밖에 유진의 '러브 캔버스폰(IM-R300)'이 33만2천원에, 박진희의 휴대폰 'IM-R300'이 24만5천원, 양파의 휴대폰 'IM-R300'이 ...

      한국경제TV | 2009.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