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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사무총장 한 춘 기 감사 이 인 기 윤 태 한 부회장 서 정 실 이 재 진 기 풍 이 상 운 김 영 숙 최 용 석 서울 최 용 석 부산 김 허 남 대구 박 찬 인천 이 태 환 광주 유 재 희 대전 오 응 준 경기 박 정 진 강원 김 정 명 충북 김 낙 형 충남 박 선 규 전북 조 찬 백 전남 최 상 옥 경북 손 경 호 경남 김 진 수 제주 장 응 모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엔고 호기 제대로 활용못해...대일수출 오히려 주춤

      지속적인 엔고 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상품의 대일 수출은 여전히 부 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계당국이 입수한 일본 대장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말까 지 일본의 대한국 수입은 25억2천9백만달러에 그쳐 지속적인 엔고현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오히려 7.5%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중 일본의 대중국 수입은 42억3천1백만달러에 달해 전 년 동기대비 무려 14.9%나 늘었으며 ...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인사] 민주당

      ... 윤 강 옥 대변인 김 재 균 부대변인 최 경 주 원내총무 마 세 열 정책기획실장 정 웅 태 " 부실장 김 재 원 민원실장 유 관 오 총무국장 전 갑 길 조직 " 이 춘 범 농민 " 문 종 수 선전 " 조 한 청년 " 남 광 인 여 " 안 례 대외협력국장 백 영 희 노동특위위원장 김 창 중 농촌 " 오 양 운 노인 " 최 장 현 여 " 백 은 순 청소년 " 염 정 호 사회복지 " 안 남 현 환경공해 " 김 용 ...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인사] 대신투자자문 ; 조달청

      [[[ 대신투자자문 ]]] 이사 김 진 [[[ 조 달 청 ]]] 내자국장 권 오 상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초대석]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 환경사업 적극추진

      ...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기위해 영국의 헌팅톤연구소에 임상실험을 의뢰한 결과 "삼켜도 해가 안될정도로 독성이 거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사용시 피부에 주는 누적자극실험에서도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 세제는 분해도실험에서도 99. 8%가 분해돼 환경오염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것. 김회장은 "이제품은 국내및 해외 7개국에 특허출원중에 있으며 해외수출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수입개방으로 외국농산물의 농약공해가 ...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인사] 대법원

      사법연수원장 김 승 진 대전고등법원장 김 일 창원지법원장 정 지 형 제주지법원장 신 택 대전고법부장판사 강 완 구 법원행정처차장 가 재 환 서울민사지법원장 이 원 배 인천지법원장 이 철 환 부산지법원장 김 형 선 서울고법부장판사 권 광 중 서울고법부장판사 이 규 홍 서울형사지법수석부장 직무대리 이 임 수 서울지법남부지원장 직무대리 김 학 세 대전지법수석부장 직무대리 이 범 주 서울형사지법부장판사 직무대리 이 교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한-중, "급한 대북조치 말라" 미국에 촉구

      [워싱턴=최완수특파원] 한국과 중국은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 미국이 급한 대북조치를 취하지 말고 북한에 좀더 시간을 주도록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 증언을 통해 "북한에 대해 핵사찰을 허용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선언을 철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한국과 중국은 미국이 신중한 정책을 취하도록 촉구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국내기업,중국진출 '심양'집중...60여개사로 최다도시부상

      중국 요령 심양시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투자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말과 올초에 요령성정부와 심양시 투자유치단이 우리나라를 방문 한 이후 중국투자를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의 발길이 심양시로 모아지고 있 다. 산동성에 있는 청도,위해,연태등 3개시에 투자,삼각주를 만든 국내기업 들의 발길은 지난해부터 동북3으로 북상하기 시작,흑룡강성의 하얼빈, 길림성의 장춘,요령서의 심양으로 향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심양시가 국내기업들의 가장 큰 관심을 ...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프로야구] 장종훈 초반부진 '왜 그럴까' .. 곧 회복 자신

      ... 부진했다가 5월(91년9개 92년11개)부터 제페이스를 찾았었다. 20일전적 잠실 빙그레(4승4패) 010 000 400-5 600 004 01x-11 L G(5승4패) 대구 해 태(6승3패) 000 200 100-3 100 131 11x-8 삼 (6승3패) 전주 롯 데(5승4패) 000 001 100-2 000 000 000-0 쌍방울(2승7패) 인천 O B(5승4패) 021 001 0010-14 201 001 000-4 태평양(2승6패)

      한국경제 | 1993.04.22 00:00

    • [인사] 관세청

      감사관 최 덕 기 통관관리국장 양 승 만 지도 " 최 규 범 서울세관장 박 종 권 부산 " 이 채 인천 " 윤 필 수 김포 " 오 순 희 본부대기 (명예퇴직 예정) 박 창 래 " (재무부 전출예정) 양 만 기

      한국경제 | 1993.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