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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반듯한 이목구비'

4일 서울 방배동 반포세무서에서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연기자 송승헌이 민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0.03.04 00:00 | aile02

[포토] 송승헌, '오늘 업무가 이렇게 많아요?'

4일 서울 방배동 반포세무서에서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연기자 송승헌이 민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0.03.04 00:00 | aile02

[포토] 박예진 '밝게 웃는 명예민원봉사실장'

4일 서울 삼선동 성북세무서에서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탤런트 박예진이 축하식에 참석해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sin

[포토]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임명되는 박예진'

4일 서울 삼선동 성북세무서에서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탤런트 박예진이 위촉장을 받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sin

[포토] 박예진, '네, 민원봉사실장 박예집입니다'

4일 서울 삼선동 성북세무서에서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탤런트 박예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saram001

[포토] 박예진 '미녀 봉사실장의 입장'

4일 서울 삼선동 성북세무서에서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탤런트 박예진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saram001

[포토] 최양락, '민원봉사실장도 재미있게'

4일 서울 당산동 영등포세무서에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위촉된 개그맨 최양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saram001

[포토] 박예진 '첫 민원처리 떨리네'

4일 서울 삼선동 성북세무서에서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탤런트 박예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saram001

[포토] 최양락, '민원 봉사실장 열심히 할게요'

4일 서울 당산동 영등포세무서에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위촉된 개그맨 최양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saram001

[포토] 최양락, '민원봉사실장 만세!'

4일 서울 당산동 영등포세무서에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위촉된 개그맨 최양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4 00:00 | lee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