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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윤균상, 귀요미 매력 "찢어진 눈도 예쁘다 해주면 매력"

`육룡이 나르샤` 무휼 역으로 열연 중인 윤균상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윤균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고 쭉 찢어진 눈두 예쁘다 예쁘다 해주면 매력. 다들 예쁘고 예쁘고 예쁘다. 매력덩어리들 다들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그의 귀여운 모습이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

한국경제TV | 2016.03.22 10:21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슈트 화보는 시크하네~

SBS '육룡이 나르샤'가 종영을 1회 앞둔 가운데 무사 무휼(윤균상)이 각성하며 엔딩을 장식했다.지난 18일 정통 뉴요커 브랜드 케네스콜은 배우 윤균상의 시크하고 댄디한 매력이 담긴 슈트 화보를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균상은 무채색의 공간 속 '킹스맨'이 연상되는 완벽한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윤균상은 웜 그레이 컬러의 젠틀한 매력이 느껴지는 슈트부터 시크한 네이비 컬러의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

한국경제TV | 2016.03.22 10:01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vs 박혁권 2차전, 어차피 조선제일검은 무휼

...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제작 뿌리깊은나무들)에서는 길선미(박혁권 분)가 연향(전미선 분)과 육산(안석환 분)과 함께 방원(유아인 분)을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원의 호위무사인 무휼(윤균상 분)의 낙향 소식을 전해들은 길선미는 연향과 육산과 함께 기회를 틈타 이방원을 살해하고, 그것을 땅새(변요한 분)가 죽인 것으로 위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행 당일 상황을 눈치채고 연회장에 들이닥친 분이(신세경 ...

연예 | 2016.03.22 08:48 | 김예랑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윤균상과 다시 붙었다…눈을 뗄 수 없는 운명적 재대결

... 재대결을 펼쳤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선미(박혁권 분)가 연향(전미선 분)과 육산(안석환 분)과 함께 방원(유아인 분)을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원의 호위무사인 무휼(윤균상 분)의 낙향 소식을 전해들은 길선미는 연향과 육산과 함께 기회를 틈타 이방원을 살해하고, 그것을 땅새(변요한 분)가 죽인 것으로 위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하지만 실행 당일 상황을 눈치채고 연회장에 들이닥친 분이(신세경 ...

한국경제TV | 2016.03.22 08:18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시청자 카타르시스 안긴 '무사 무휼'로의 각성

배우 윤균상이 조선의 여섯번째 용, 조선제일검 무휼로 각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시청자들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무휼(윤균상)이 여섯번째 용으로 떠올랐다. "한 수 앞만 본다"고 말했던 무휼은 분이의 "지금이 그 한 수 앞 아니냐"는 말에 흔들렸다. '왕자의 난'을 겪으면서 엉망이 된 반촌을 보고 무휼은 결국 이방원(유아인)을 떠나고 싶다고 토로했다. ...

연예 | 2016.03.22 07:04 | 김예랑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차 왕자의 난' 나오나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이번주 종영을 앞둔 가운데, '무휼'역 윤균상의 인스타그램에 '2차 왕자의 난' 촬영 장면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윤균상이 올린 사진에는 '이방간'과 '무휼'이 '이방원'을 향해 칼을 내리치고 있다. 윤균상은 사진과 함께 '방간아 왕 하자'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경닷컴 ...

연예 | 2016.03.21 21:44 | 정혜지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여섯 번째 용 타이틀 나오나 '이목 집중'

... 여섯 인물의 활약이 있었다. 조선의 창시자 이성계(천호진 분),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김명민 분), 조선의 철혈 군주 이방원(유아인 분),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 분), 열혈 민초 분이(신세경 분), 훗날 조선제일검이 되는 무휼(윤균상 분)까지. 이토록 매력적인 6인이 만나 이루는 스토리는 시청자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쳤다.극 중 육룡들은 각각 '각성'의 시기가 존재했다. 이성계는 이인겸(최종원 분)의 권력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1회에서, 정도전은 전쟁을 ...

한국경제TV | 2016.03.21 16:04

윤균상, 차도남 매력의 슈트 화보 `무휼 맞아?`

배우 윤균상이 차도남으로 변신, 시크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드러냈다.케네스콜은 배우 윤균상의 시크하고 댄디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균상은 무채색의 공간 속 영화 `킹스맨`이 연상되는 완벽한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선보였다.그는 웜 그레이 컬러의 젠틀한 매력이 느껴지는 슈트부터 시크한 네이비 컬러의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윤균상의 절제된 표정 연기와...

한국경제TV | 2016.03.18 13:55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김명민·천호진, 잘 짜여진 연기력 경연 대회

...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스승이자 최고의 정적이었던 정도전. 그를 죽인 이방원의 처절하고도 잔혹한 모습은 시청자를 ‘핏빛’으로 물들이며 감탄을 유발했다. 곧바로 이어진 이방지(변요한 분)와 무휼(윤균상 분)의 대결 역시 긴박감과 슬픔을 동시에 가져왔다. 정인도, 정도전도 지켜내지 못한 이방지는 무휼과 칼을 겨누며 오열했다. 분이(신세경 분)와 묘상(서이숙 분)이 달려와, 두 사람의 싸움을 겨우 말린 상황. 두 사람은 죄책감에 ...

연예 | 2016.03.16 08:44 | 김예랑

'육룡이 나르샤', 연기도 연출도 제대로 미친 神들이 모였다

... 이름이 적힌 종이를 태우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스승이자 최고의 정적이었던 정도전. 그를 죽인 이방원의 처절하고도 잔혹한 모습은 시청자를 '핏빛'으로 물들이며 감탄을 유발했다. 곧바로 이어진 이방지(변요한 분)와 무휼(윤균상 분)의 대결 역시 긴박감과 슬픔을 동시에 가져왔다. 정인도, 정도전도 지켜내지 못한 이방지는 무휼과 칼을 겨누며 오열했다. 분이(신세경 분)와 묘상(서이숙 분)이 달려와, 두 사람의 싸움을 겨우 말린 상황. 두 사람은 죄책감에 ...

한국경제TV | 2016.03.16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