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31-40 / 2,714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특목고 대입 확률, 일반고보다 20% 이상 높다
일반고보다 특수목적고 학생이 대학에 갈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격차도 있어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특목고 학생은 일반고보다 대학에 입학할 확률이 20% 이상 높았으며, 특성화고는 일반고보다 2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능원은 “다른 독립변인을 통제했을 때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평균 4.39% 높았다”고 분석했다. 학생이 ...
한국경제 | 2025.01.13 10:00 | 강영연
-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성북구 삼선5 재개발…서울 도심과 가까워
... 특징이다.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위치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 삼선초를 비롯해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등이 있다. 특목고인 서울과학고도 멀지 않다. 인근에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돼 있다. 인근에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있다.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녹지공간도 ...
한국경제 | 2025.01.08 16:12
-
특목고 재학생 대입 확률…일반고보다 20% 이상 높다
일반고보다 특수목적고 학생이 대학에 갈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격차도 있어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특목고 학생은 일반고보다 대학에 입학할 확률이 20% 이상 높았으며, 특성화고는 일반고보다 2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독립변인을 통제했을 때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대학에 입학할 승산이 35.9% 높았다. 직능원은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대학에 진학할 ...
한국경제 | 2025.01.05 17:42 | 강영연
-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종로 생활권…인근에 지하철 3개 노선
...이신설선 보문역이 있다. 강남 업무지구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삼선초·한성여중·한성여고·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 내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한다. 특목고인 서울과학고가 인근에 있다. 한성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도 밀집해 있다. 창경궁, 창덕궁, 성북천 분수 광장, 마로니에공원 등이 가깝다.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이 있다. 롯데건설의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가 ...
한국경제 | 2024.12.26 16:05
-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45%가 영재·특목·자사고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의 45%가 영재고, 특목고, 자율형사립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의대 중복 합격으로 미등록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 2180명 중 영재고와 특목고, 자사고 출신은 45.0%인 981명에 달했다. 지난해(45.5%)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유형별 합격자 비율은 영재고가 17.1%로 가장 높았다. ...
한국경제 | 2024.12.13 17:47 | 강영연
-
'역세권·브랜드·대단지'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10일 1순위 청약
... 대단지로, 서울 도심 종로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특목고등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와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하고 있다. 인근에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위치하고,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
한국경제 | 2024.12.10 14:54
-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특목·자사고 '내신 A등급' 비중, 일반고의 2배
특목고·자사고의 내신 ‘A등급’ 비중이 일반고보다 두 배 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고1부터 내신 평가가 완화되면 특목고·자사고를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나 고등학교 서열화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일반고 1693곳과 특목고·자사고 90곳의 내신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학기 특목고와 자사고의 내신 A등급 비율은 일반고보다 두 배 이상 ...
한국경제 | 2024.12.09 10:00 | 이혜인
-
특목·자사고 '내신 A등급' 비중…일반고 학생보다 2배 이상 높아
특목고·자사고의 내신 ‘A등급’ 비중이 일반고보다 두 배 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고1부터 내신 평가가 완화되면 특목고·자사고를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나 고등학교 서열화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일반고 1693곳과 특목고·자사고 90곳의 내신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학기 특목고와 자사고의 내신 A등급 비율은 일반고보다 두 배 이상 ...
한국경제 | 2024.12.01 18:07 | 이혜인
-
새로워진 천재교육 밀크티, 중등인강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 진행
...는 나의 위치와 강·약점을 파악하여 맞춤 학습 플랜을 설계할 수 있다. 리뉴얼된 밀크티중학에서는 최상위권 입시 전략과 학습 관리 프로그램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특목 클래스’에서는 특목고?자사고 전용 콘텐츠와 1:1 무료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며, ‘집중 관리반’에서는 시험 기간과 방학 동안 집중 관리를 통해 성적 향상을 이끈다. 현재 밀크티중학은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한국경제TV | 2024.11.29 15:01
-
크레버스-한국교육파트너스, 고등학교 입시 사업 위한 MOU 체결
... 높이고 시장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크레버스의 김형준 대표는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과 함께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입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CMS영재관과 청담어학원에서는 특목고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기존보다 늘어나고 있고 특히 국내 최상위권 및 상위권 학생들 대부분이 CMS영재관과 청담어학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만큼, 입시 준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합격률을 높일 ...
한국경제TV | 2024.11.29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