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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0회) 해 태 1 0 0 0 0 0 0 0 3...0 - 4 L G 0 0 0 2 0 0 0 1 1...0 - 4 * 대구.대전.전주 경기는 비로 순연됨.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

한국경제 | 1996.07.13 00:00

L G 0 0 1 2 0 0 0 1 2 - 6 O B 0 0 1 0 0 0 0 0 0 - 1 (연장 11회) 롯 데 0 0 0 2 0 0 0 0 1 0 0 - 3 현 대 2 0 0 0 0 0 0 0 1 0 0 - 2 * 한편 해태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 (광주)와 쌍방울 레이더스- 삼성 라이온스전 (전주)은 비로 취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6.07.12 00:00

일본 프로야구계의 간판스타 스즈키 이치로 (오릭스)가 2년 연속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최다득표자인 이치로는 11일 확정된 "96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무려 86만5천86표를 얻어 2위에 머문 에토 아키라 (히로시마)를 26만5천1백25표차로 따돌리고 최고인기 선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불혹의 나이에도 녹슬지않는 타격솜씨를 자랑하고 있는 오치아이 히로미쓰 (요미우리)는 통산 15번째 올스타로 선발됐으며 다이에 호크스의 ...

한국경제 | 1996.07.11 00:00

해태 타이거즈가 올시즌 한팀 최다홈런포를 쏘아대며 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 해태는 10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이건열의 만루홈런 등 홈런 6방을 터뜨리는 장타력을 과시하며 13-2로 압승을 거두고 4연승을 기록했다. 10일 전적 L G 0 0 1 0 0 2 0 0 0 - 3 O B 0 0 0 0 0 0 0 0 1 - 1 LG투수 = 정삼흠(승) 이상훈(6회.세) OB투수 = 박명환(패) 유택현(6회) 한태균(7회) 김경원(8회) ...

한국경제 | 1996.07.11 00:00

L G 0 1 0 0 0 0 0 0 0 - 1 O B 0 4 0 0 0 0 0 0 x - 4 LG투수 = 박철홍(패) 신동수(2회) 최승민(8회) 이사훈(8회) OB투수 = 강병규(승) 유태현(7회) 한태균(7회) 기상진(8회.세이브) 삼 성 2 0 1 0 0 0 0 0 0 - 3 쌍방울 0 0 0 1 0 1 0 0 0 - 2 삼성투수 = 성준 최재호(5회) 전병호(6회) 박충식(7회.승) 쌍방울투수 = 박진석(패) 김현욱(3회) ...

한국경제 | 1996.07.10 00:00

그립 스탠스 밸런스 마인드컨트롤 임팩트 스윙 등. 위에 나열된 용어들은 골프 야구뿐아니라 어느 종목이나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는 단어이다. 작대기가 길어서인지는 몰라도 어느 하나 자신없는 것이 아마추어의 일반적인 경우인 것같다. 프로야구 선수는 잘 쳐야 3할 타자가 아닌가. 그래서 야구는 보고 해설하는 것이 재미있고 골프 테니스는 필드에서 즐기는 것이 훨씬 감칠맛이 난다. 특히 테니스는 게임당 짧은 시간에 ...

한국경제 | 1996.07.10 00:00

... 컨소시엄대상업체 선정작업에 들어갔으며 덕일건설도 지배주주로 참여키로하고 전담팀을 구성,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주 쌍방울 세풍 하림등 3개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연간 5,000억원에 달하는 매출규모를 앞세운 쌍방울은 프로야구단 레이더스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도를 앞세워 다른 업체보다 경쟁력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전전주MBC사장 김용균씨를 영입한 쌍방울은 도내에서 무선호출사업권을 따낸 경험을 갖고 있는데다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시설 건설에 참여하고 ...

한국경제 | 1996.07.09 00:00

... 감각을 회복한 것. 평균 3.6게임당 1개의 홈런을 뽑아내는 그의 타력을 감안할때 홈런 1개만을 남겨놓은 "20-20클럽" 가입은 이번주에 가능할 전망이다. 장타력과 빠른 발을 겸비해야 도달할 수 있는 "20-20클럽"은 지난 82년 프로야구 출범이후 현재까지 7번만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9년 김성한 (해태)이 첫 테이프를 끊었고 마지막으로 지난 94년 김재현 (LG)이 7번째로 가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9일자).

한국경제 | 1996.07.08 00:00

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특급" 박찬호 (23.LA다저스)가 1이닝을 3자범퇴로 간단히 요리했다. 박찬호는 8일 새벽 (한국시간) 다저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9회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세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올시즌 29게임에 출장해 5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 박찬호는 이로써 67과 2/3이닝을 던져 24자책점으로 방어률이 3.19가 됐다.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6.07.08 00:00

.7일 전적 현 대 0 0 0 1 3 0 2 0 0 - 6 O B 1 0 0 1 0 0 0 0 0 - 2 위재영(승) 정명원(8회.세이브) 박철순(패) L G 0 0 0 0 0 2 0 1 0 - 3 롯 데 0 0 0 6 4 1 0 0 X - 11 주형광(승) 김기범(패) 해 태 2 0 1 0 0 0 0 1 3 - 7 삼 성 0 0 1 0 1 0 0 0 0 - 2 이강철(승) 김정수(8회.세이브) 김인철(패) 쌍방울 0 0 0 ...

한국경제 | 1996.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