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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컴퓨터) 대흥동 337의10 *신흥월드(신학문.50.농축수산물) 성내동 441 *썬클로렐라(강성남.100.광물) 서초동 1658의6 서원빌딩 *쎄븐커뮤니티(정상균.50.KTF대리점) 암사1동 496의18 *아이노테크놀러지(이동철.300.전자지불) 역삼동 642의1 역삼벤처텔 708호 *아이비지엠(정용모.75.화장품) 청담동 85의2 *아이세라믹(권대용.50.건자재) 양재동 241의10 *아트앤드림(김홍선.50.수입서적) 신사동 542의3 ...

한국경제 | 2002.03.08 15:13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①280(-33.1)②-67(적자전환)③-51(적자전환) △이지바이오시스템=②30(-39.7)③23(39.5) △유원컴텍=①184(-57.8)②19(-62.2)④50(150)

한국경제 | 2002.03.07 20:39

△아이넥스테크놀로지=유동성 증대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결의.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5월13일.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사업목적에 컴퓨터및 사무용기기 제조업을 추가키로 결의. △대영포장=채무면제이익이 90억원 발생,2001사업년도 특별이익으로 반영했음. △고제=장매매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노영훈(3.72%)에서 조익호(3.89%)로 변경됐음.

한국경제 | 2002.03.06 20:12

△세넥스테크놀로지=일반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됨. △맥시스템=신주인수권 행사로 15일 95만7천50주가 신규등록될 예정임. △로커스홀딩스=아트서비스를 계열회사에 추가함.

한국경제 | 2002.03.06 19:46

△카리스소프트=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황금에스티=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김성주에게 건물을 1억원에 매각함.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박병관 외 58명에게 63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키로 결의.

한국경제 | 2002.03.06 19:45

오성엘에스티=이송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 케이디씨정보통신=파워콤에 RS38000 등의 제품 19억원어치를 공급키로 계약. 인투스테크놀러지=최대주주인 문우영에 4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의.

한국경제 | 2002.03.06 17:57

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대표 최영신)는 정부기록보존소 충남대 한국기계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허브(천연약초) 등을 활용한 인체무해 소독장비 '바이오-마스터'를 첫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최영신 대표는 "이 제품을 최근 정부기록보존소와 육군 중앙문서관리단에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소독장비에는 자체 개발한 소독약제 '비엠솔루션'을 사용해 박물관 도서관 등의 기록유산과 역사유물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소독할 수 있다. 비엠솔루션은 약초에서 추출한 순수 ...

한국경제 | 2002.03.06 17:28

... 기관 역시 휴맥스를 가장 많이 팔면서 사흘만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은 휴맥스를 467억원어치 처분했다. 기관도 5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날 휴맥스는 미국의 SA아틀란사와 영국의 페이스마이크로 테크놀로지 등 셋톱박스업체가 수익성 악화 경고로 급락한 것이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 주가는 전날보다 3,900원, 7.37% 하락한 4만9,000원에 마감했다. 장 중 11.25% 하락하면서 4만6,9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은 휴맥스에 ...

한국경제 | 2002.03.06 00:00

... 마감했다. 장 중 11.25% 하락하면서 4만6,9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4만원대로 마감하기는 지난달 27일 이후 닷새 만이다. 전날의 4배 가까운 219만주 이상이 거래됐다. 전날 미국의 SA아틀란사와 영국의 페이스마이크로 테크놀로지 등 셋톱박스업체가 수익성 악화 경고로 급락한 것이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또 지난달 14일부터 단 이틀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온 것에 따른 외국인들의 차익실현도 부담이 됐다. 지난달 8일 3만4,600원에 불과하던 주가가 지난 ...

한국경제 | 2002.03.06 00:00

지문인식 업체인 아이오탑테크놀로지(대표 박동윤)는 지문인식 도어록 '위더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비디오폰과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5일 설명했다. 사용내역을 검색할 수 있고 최대 6백40명까지 사용자 입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동윤 대표는 "위더스는 설치 후 갑작스런 정전상태에서도 최대 2시간 동안 쓸 수 있다"고 말했다. (02)525-2226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

한국경제 | 2002.03.0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