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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엔 멀티플렉스영화관 게임센터 패밀리레스토랑 푸드코트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평당분양가는 1층이 1천3백만원,2층은 6백만원으로 잡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쇼핑몰이 들어설 호수공원 일대는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까르푸 등 유통시설도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며 "일산신도시는 물론 파주시와 서울 서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상권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02)564-7000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10.11 14:06

서울 = 윤정인터내셔날(윤보균) 용산구 이태원동 124의 7 정일건설(목훈) 도봉구 창4동 5의 21 제너텍(김헌영) 파주시 교하면 동패리 598의 5 유업건설(이염구) 강남구 역삼동 808 참나무산업(김남혁) 송파구 풍납동 413의 1 부산 = 김윤정 연제구 거제2동 917의 1 대구 = 경방화섬(윤기황) 달서구 장동 359 하영텍스타일(김성화) 영천시 망정동 8의 1 울산 = 강서홍 울주군 범서면 천상리 12 기타 = ...

한국경제 | 2001.10.09 10:14

... 374의 10 유명철 동구 삼성2동 385의 6 기타 = 서태(조용호) 안성시 공도면 양기리 451의 9 덕원상사(김영길)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465 이오모터스(이봉우) 경기 구리시 수택동 562 석경(박광서) 경기 파주시 금촌2동 765의 2 대성(정순기) 경남 하동군 금남면 계천리 32 신항규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산33의 2 강대식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368의 11 리정보통신(이만구) 수원 용인시 김량장동 341의 9 최운영 수원 ...

한국경제 | 2001.10.08 11:26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준농림지와 임야=강변4차선 37번국도에 인접한 총 1만2천평 준농림지와 임야. 자유로 문산 나들목에서 차로 7분 걸린다. 준농림지와 임야가 각각 6천평이다.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등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전원주택지나 물류센터로 적당하다. 관광지구로 지정될 예정이다. 평당 25만원. (031)912-5937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1.10.08 10:49

... 경기부양책의 초점을 맞출 것을 강력 주장했다. 이른바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지출을 확대하라는 요구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재정구조를 악화시키는 세금감면 대신 약자에 대한 재정지출 확대방안을 택하지 않을 경우 초당파주의적인 협력을 더이상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상원 원내총무인 민주당의 토머스 대슐 의원은 6일 "일부 의원들은 이런 문제를 도외시한채 극단적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항구적인 세율인하를 주장하는 공화당 의원들까지도 싸잡아 비판했다. ...

한국경제 | 2001.10.07 18:23

... 정조대왕의 능행차 모습이 재연됐으며 고양시 행주산성에서는 휘호 및 궁도대회가 열렸다. 또 양평군에서는 허수아비 축제가 계속됐고 구리시와 안산시 곳곳에서는 고구려문화예술제와 별망성예술제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밖에 광명시와 파주시에서도 구름산예술제와 율곡문화제 등이 열렸다. 한편 이날 도내 주요 고속도로는 경부선 상행선 수원-신갈구간 등 일부 구간에서만 다소 정체 현상이 빚어졌을 뿐 비교적 원활한 소통상태를 보였다. (수원=연합뉴스) 김광호기자 ...

연합뉴스 | 2001.10.07 14:46

... 교무실로 불려간 유진은 보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른 선생님들에게 망신을 당한다. □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MBC 오후 10시35분) =송학식품 성호정 사장 편. 송학식품은 우리 전통식품 1백여종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경기도 파주의 제1공장과 충북 청원의 제2공장에서 2백20여명의 직원이 연간 2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곳에서 40여년간 우리의 전통 먹거리를 만들어온 성 사장. 전통식품도 끊임없이 모양이나 맛에서 새로운 걸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는 성 ...

한국경제 | 2001.10.05 13:56

... `예전에`가 언제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흔히 먹을 게 워낙 부족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안되던 6.25 때 생겼다고 하니 그런 줄 알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의정부 부대찌개`라는 것이 특정 상표처럼 쓰이는 걸 보면 의정부 파주 문산 동두천 등 미군부대 주변에서 퍼져나간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처럼 유래 자체가 영 찜찜하고 구차스러운 데도 불구하고 `부대찌개`는 언제부터인가 국내의 대표적 음식가운데 하나처럼 돼 있습니다. 인터넷 요리 홈페이지 접속 ...

The pen | 2001.10.05 09:08

... 13일 이틀간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 답사여행을 실시한다. 6일엔 양평군 용문산 자락에 위치한 팜스테이와 청평호반에 지어진 오페라하우스를 둘러보고 펜션하우스에 대한 수익성분석과 운영방법 등을 알아본다. 13일엔 자유로변의 파주 교하면 산남리·송촌리,김포시 대곳면 월곳면 등 교외주택주택 단지 3곳을 살펴본다. 앞으로 개통될 경의선 구간을 따라 조성되고 있는 전원주택지의 잠재적 가치를 분석해준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 (02)553-1144

한국경제 | 2001.10.04 14:03

... 부대찌개로 조리해 판매한 서모씨(43) 등 음식점 업주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5년 전부터 미군들이 먹다 버린 쇠고기 칠면조고기 돼지고기 등을 가축사료용으로 몰래 반출해 박씨에게 넘겨주고 박씨는 이를 경기도 파주 일대 서씨 등이 운영하는 부대찌개 전문식당에 공급한혐의다. 조사결과 서씨 등 식당 업주들은 이들 재료가 미군부대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납품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

한국경제 | 2001.10.0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