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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주상욱,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

      2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식스먼스(연출 기민수, 극본 정진영, 김의찬)' 포스터 현장공개에서 탤런트 주상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식스먼스'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남자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의 동화같은 계약 결혼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메디로, 오는 4월 29일 방송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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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식스먼스', 매력적인 배우들의 만남"

      2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식스먼스(연출 기민수, 극본 정진영, 김의찬)' 포스터 현장공개에서 탤런트 주상욱, 황정민, 백성현, 전미선, 김아중, 이청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식스먼스'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남자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의 동화같은 계약 결혼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메디로,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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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아중, '뒷모습 어때요?'

      2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식스먼스(연출 기민수, 극본 정진영, 김의찬)' 포스터 현장공개에서 탤런트 김아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식스먼스'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남자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의 동화같은 계약 결혼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메디로, 오는 4월 29일 방송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한국경제 | 2009.03.27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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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김아중 동생으로 '식스먼스' 캐스팅

      연기자 백성현이 KBS2 '미워도 다시 한 번' 후속작 '식스먼스'(가제·극본 정진영-김의찬, 연출 기민수)에 캐스팅 됐다. 백성현은 극 중 대한민국 톱스타 한지수(김아중)의 남동생 출연한다. 백성현은 번번히 말썽을 일으키는 사고뭉치 캐릭터가 아닌 누나를 끔찍히 아끼는 인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방영 예정인 '식스먼스'는 우체국 말단 직원 구동백과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가 6개월 간 계약 결혼을 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

      한국경제 | 2009.03.21 00:00 | cuba

    • 황정민ㆍ김아중, KBS '식스먼스'서 호흡

      황정민 데뷔 14년만에 첫 드라마 출연 배우 황정민과 김아중이 KBS 2TV 드라마 '식스먼스'(가제ㆍ극본 정진영, 연출 기민수)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래몽래인이 20일 밝혔다. '미워도 다시 한번' 후속으로 내달 29일 첫선을 보이는 '식스먼스'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남자와 톱 여배우가 6개월간 계약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이 드라마를 통해 황정민은 데뷔 14년 만에 드라마에 처음 ...

      연합뉴스 | 2009.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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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김아중, 드라마 '식스먼스' 주연 캐스팅

      영화배우 황정민, 김아중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식스먼스'(가제·극본 정진영-김의찬, 연출 기민수)에 캐스팅됐다. 순박한 매력을 지닌 우체국 직원 '구동백' 역을 맡은 황정민은 데뷔 14년만에 첫 브라운관 나들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1995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황정민은 연극, 뮤지컬, 영화로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톱 여배우 '한지수' 역을 맡은 김아중은 2006년 KBS1 '별난여자 ...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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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솔로' 7번째 주인공 맡은 이한

      상처 입은 주인공들을 내세워 신선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KBS 2TV 수목극 '굿바이 솔로.'(연출 기민수ㆍ황인혁) 이 드라마는 당초 천정명 윤소이 이재룡 배종옥 나문희 김민희 등 6명의 주인공으로 꾸려갈 예정이었다. 대본 읽기와 초반부 촬영 등을 거치면서 주인공 숫자가 한 명 더 늘었다. 방송 직전 열린 2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노희경 작가는 "원래 주인공은 6명이었는데 7명으로 바뀌었다"며 이 점을 분명히 적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

      연합뉴스 | 2006.04.17 00:00

    • '굿바이, 솔로' 첫 방송 시청률 20% 넘겨

      MBC '궁'이 독주하던 지상파 수목드라마 경쟁 구도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노희경 작가의 차기작으로 1일 첫 방송한 KBS 2TV '굿바이 솔로'(연출 기민수ㆍ황인혁)다.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한 '굿바이, 솔로'는 전국 평균 시청률 20.1%를 기록했다. 한국-앙골라전 중계에 밀려 같은 시간대에 경쟁 드라마가 아닌 뉴스(MBC, SBS)와 월드컵 특집(KBS1)이 방송되기는 했지만, 첫 방송부터 ...

      연합뉴스 | 2006.03.02 00:00

    • 이재룡 "내 인생에서 이런 몸은 처음"

      ... '불멸의 이순신'에서 근엄한 유성룡 대감을 연기한 그가 온몸에 문신을 두르고 껄렁한 행동을 하는 건달 역을 연기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재룡은 3월1일부터 KBS 2TV에서 방송하는 수목드라마 '굿바이, 솔로'(극본 노희경, 연출 기민수ㆍ황인혁)에서 뒷골목 건달 강호철 역을 맡았다. 한때 큰 '구역'에서 호령을 했지만 이제는 큰 싸움판을 떠나 작은 구역을 맡은 인물이다. 건달 연기를 위해 여러 가지로 공을 들였다. 살을 뺐고, 정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선보이려고 ...

      연합뉴스 | 2006.02.26 00:00

    • 이재룡-유호정 부부 동시 연기 재개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비슷한 시기에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 '불멸의 이순신'에 유성룡 역으로 출연했던 이재룡은 내년 3월 방영 예정인 '굿바이 솔로'(가제ㆍ극본 노희경, 연출 기민수)에 등장한다. 이재룡은 1999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2000년 '바보같은 사랑'에 이어 세번째로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2월 둘째 아이를 낳느라 2003년 7월 방영된 '앞집 여자' 이후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쉰 유호정은 '슬픔이여 안녕' ...

      연합뉴스 | 2005.10.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