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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민주당, 자 =자민련, 국 =민주국민당,신 =한국신당, 노 =민주노동당, 무 =무소속이며 정당별 순서는 28일 현재 국회 의석순으로 이는 정당기호순이 됩니다. 명단은 주요 정당의 공천을 받았거나 28일 오후 4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 47 변호사 이종찬 민 63 전 국정원장 김경환 자 37 해주건설전무 여익구 국 54 전 민불련의장 방세현 신 35 청년외교협회장 중구 박성범 한 60 현 의원 정대철 민 55 전 의원 최팔용 자 62 상문건설회장 ...

한국경제 | 2000.03.29 00:00

... 후보를 기준으로 작성. 종로 정인봉 한 47 변호사 이종찬 민 63 전 국정원장 김경환 자 37 해주건설전무 여익구 국 54 전 민불련의장 방세현 신 35 청년외교협회장 양연수 노 51 전국빈민연합의장 최혁 진 33 정당인 서경원 무 62 사회운동가 중구 박성범 한 60 현 의원 정대철 민 55 전 의원 이병희 국 51 전 위원장 김준오 진 34 정당인 용산 진영 한 49 변호사 설송웅 민 57 전 구청장 이길범 자 ...

한국경제 | 2000.03.29 00:00

...) 21.최명헌 전 노동부장관 22.박양수 사무부총장 23.조배숙 변호사(여) 24.오영식 전 고려대학생회장 25.구종태 세무사협회장 26.안상현 전 강원도의원(여) 27.황창주 농업경영인연합회장 28.박종완 농협충주시조합장 ... 교수(여) 30.한충수 전 사무부총장 31.양승부 변호사 32.박금자 산부인과 원장(여) 33.이중성 아스날 회장 34.최홍건 전 산자부차관 35.안희옥 당 여성위원장(여) 36.김필기 전 당무위원 37.이일세 방송칼럼니스트 ...

한국경제 | 2000.03.29 00:00

[ 인천 ] 중.동.옹진 서상섭 한 50 선택21처장 서정화 민 60 현의원 이세영 자 54 전중구청장 장동학 국 49 기업인 남갑 민봉기 한 64 전남구청장 유필우 민 55 전인천부시장 정의성 자 55 현위원장 ... 현위원장 이강희 민 57 현의원 강승훈 자 42 현위원장 연수 황우여 한 53 현의원 서한샘 민 55 현의원 정한용 자 45 현의원 유각균 신 56 입주자협부회장 남동갑 이윤성 한 56 현의원 김용모 민 52 ...

한국경제 | 2000.03.29 00:00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은 27일 정몽헌 회장을 그룹 회장인 현대 경영자협의회 단일회장으로 공식 선언했다. 정몽구 회장은 자동차부문 경영에 전념하고 정몽헌 회장은 중공업을 제외한 전자 건설 증권 등 나머지 부문을 총괄하게 됨에 따라 ... 바쁘기 때문에 정몽헌 회장이 단독으로 경영자협의회 회장을 하더라도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명예회장은 또 "배후에는 제가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은 저하고 의논할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

한국경제 | 2000.03.28 00:00

... 진영의 핵심 측근들은 소속 분야에서 자리를 확고히 굳힘으로써 앞으로 더욱 중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몽헌회장 진영=이익치 증권회장은 이번 인사파동의 피해자인 동시에 시발점이었지만 이번 일이 자신의 확고한 위상을 확인할 수 ... 의사전달창구로서 상황을 유리하게 마무리지었다는 점에서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핵심 측근의 한명인 강명구 현대전자 부사장,정몽헌회장과 이익치회장의 뜻을 끝까지 지킨 노치용 현대증권 이사 등도 앞으로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한국경제 | 2000.03.28 00:00

이헌재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현대 인사파동과 관련 유감을 표시하고 시정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대가 법적 구속력이 없는 현대경영자협의회를 통해 회장 체제를 결정한 것은 가내공업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구조조정위원회와 경영자협의회를 조기에 해체하지 않으면 여신을 회수하겠다"며 강한 톤으로 경고했다. [한경닷컴]

연합뉴스 | 2000.03.28 00:00

... 삼았다. 8.3조치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던 필자로서 한가지 덧붙일 것이 있다. "무슨 이유로 김용완 전경련 회장의 제안을 받아 대통령이 비상대권을 발동했을까. 다른 사람이 같은 제안을 해도 중대결정을 단행할 만큼 설득력이 있었을까" ... 분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8.3조치 당시의 김 회장을 회상하면서 "난세의 지도자란 무엇보다 신뢰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당시 경방 중역으로 이 공장부지 매각에 관여했던 김각중 현 전경련 회장의 후일담이다.

한국경제 | 2000.03.28 00:00

정몽헌 현대회장의 27일로 정해졌던 기자회견이 1주일 연기됐다. 현대 PR사업본부는 이날 현대경영자협의회에서 단독 회장으로 공식 승인된 정몽헌 현대 회장의 기자회견을 1주일 연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경닷컴]

연합뉴스 | 2000.03.27 00:00

... 회장의 인사를 놓고 불거진 정몽구 회장과 정몽헌 회장간의 갈등이 후계구도와 맞물리면서 확대되고 있다. 정몽구 회장측과 정몽헌 회장측이 서로 상대방의 발표내용을 부인하고 다시 이를 반박, 뒤집기로 이어지면서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게 ... 명예회장, 청운동에서 가회동으로 이사 23일 : 정 명예회장 일가 집들이, 이익치 회장 귀국 24일 : 정몽헌 회장 귀국, 현대 구조조정위원회, 인사파문 대책 발표 26일 : 정순원 현대자동차부사장, 정몽구 현대회장직 유지 발표 ...

한국경제 | 2000.03.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