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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창업자대상 해외시찰단 파견...생산성본부

      삼성전자가 미 반도체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사와 반도체공정 및 장비를 공동개발키로 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반도체제조(FAD) 공정중 핵심장비인 CVD (화학기상증착) 장비를 공정 및 설비개선을 통해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이에따라 상호 반도체의 공정자료와 설비제작 관련자료를 교환, 차세대 메모리제품용 CVD설비를 개발하게 된다. CVD설비란 웨이퍼기판위에 기상화학반응에 의한 열 빛 플라즈마를 이...

      한국경제 | 1990.04.18 00:00

    • <게시판> 신한은행/제일은행/중소기업은행

      [] 신한은행은 20일 하오 본점 강당에서 주요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제5기 신한경영강좌"를 개최할 예정. [] 제일은행 둔촌동지점은 19일부터 을류 외국환업무를 취급 [] 제일은행 안성지점은 20일부터 을류 외환환업무를 취급 [] 중소기업은행은 19일부터 이틀간 본점 15층 강당에서 중소기업 창업촉진과 예비창업자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중소기업창업 강좌"를 개설

      한국경제 | 1990.04.18 00:00

    • 창업투자회사 743개사에 2,278억원 투자...전자 전기등

      ... 집계됐다. 17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올 1/4분기의 투자실적은 66개사 337억원 으로 작년동기에 비해 투자건수는 41%, 투자금액은 138%가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전자전기, 기계, 금속, 화학등 기술집약형 창업자에게 77%가, 창업된지 1년 미만인 기업에 73%가 각각 투자됐다. 서울지역 창업투자회사 12개사가 총투자액의 59%를 수도권 소재 창업지에 투자했으나 지방소재 창업투자회사 30개사는 총투자액의 72%를 지방소재 창업자에게 ...

      한국경제 | 1990.04.17 00:00

    • 자본없는 청년기술자의 창업 적극돕기로...상공부

      ... 기업을 차리지 못하는 20-40세의 청년기술자들에 대한 창업지원을 강화, 이들이 기업을 차려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9일 상공부가 발표한 무자본 청년기술자에 대한 창업지원확대방안에 따르면 청년기술자가 현실적으로 창업자금 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경영능력이 부족해 그들이 갖고 있는 기술의 기업화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청년기술자에 대해 기업화 가능성이 있는 기술아이디어의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자금 조달을 도와주며 ...

      한국경제 | 1990.04.09 00:00

    • 한국광고협, 시장개방 대비 일본통과 교류 확대

      중소기업창업자협회 (가칭)가 29일 저녁 서울 삼성동 KOEX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을 결의했다. 창업후 5년미만의 중소기업대표및 예비창업자로 구성될 중기창업자협회는 창업자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이익의 추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협회는 올상반기중에 정식 출범, 공장부지확보및 입주에 관련된 사업, 기업정보및 기술교류사업, 공동기술개발사업, 정책건의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구천수 ...

      한국경제 | 1990.03.30 00:00

    • >>> 증 시 전 망...현대증권 <<<

      ...행 신규설립법인 주식취득 (1)대상회사 (가)회사명 : 장은창업투자(주) (나)대표자 : 대표이사 민창기 (다)자본금 : 100억원 (라)총발행주식수및 1주의 금액 : 200만주, 5,000원 (마)주요사업 : 중소기업 창업자에 대한 보증및 자금의 주선 (바)소재지 : 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3동 588-5 (2)출자내용 (가)출자액및 주식수 : 100억원, 200만주 (나)출자비율 : 100% (다)출자예정일 : 90. 3월중 (3)출자이유 ...

      한국경제 | 1990.03.27 00:00

    •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40대봉급자가 최다...한민창업진흥 조사

      중소기업을 창업, 사장이 되려는 사람은 40대이후의 봉급생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민창업진흥(대표 손영일)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창업대학이수자 4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비창업자 성향분석에 따르면 41세에서 45세까지의 40대 전반의 연령층이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현재 직업가운데는 봉급생활자가 전체의 51.7%를 차지하고 있다. 예비창업자의 연령분포는 ...

      한국경제 | 1990.03.17 00:00

    • 작년 산업재산권 등록건수 대폭 증가

      중소기업을 창업, 사장이 되려는 사람은 40대이후의 봉급생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민창업진흥(대표 손영일)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창업대학이수자 4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비창업자 성향분석에 따르면 41세에서 45세까지의 40대 전반의 연령층이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현재 직업가운데는 봉급생활자가 전체의 51.7%를 차지하고 있다. 예비창업자의 연령분포는 ...

      한국경제 | 1990.03.16 00:00

    • <산업면 톱> 연합철강 경영합리화계획 백지화..주총서 증자이견

      ... 철회됨으로써 설비개체 및 고부가가치제품 개발등 연철의 경영합리화계획은 백지로 돌아가게 됐다. 86년부터 주총안건으로 들어간 증자문제가 계속 승인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대주주인 동국제강그룹의 장상태회장 (지분 59%) 과 연철의 창업자인 권철현씨 (지분 38%) 간의 의견조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이다. *** 설비개체 / 고부가 차질 *** 동국측은 현재 95억원에 불과한 수권자본금을 380억원으로 4배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권씨측은 증자할 경우 ...

      한국경제 | 1990.03.13 00:00

    • 국내기업 아직도 창업자과 그 2세가 주도..KPC 조사

      우리나라의 기업경영은 아직도 창업자창업자 2세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생산성본주 (KPC)는 종업원 50인이상 제조업체 31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기업의 경영력평가"보고서를 통해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기업이 전체의 43.6%, 형식상 분리돼 있으나 소유자의 영향력이 큰 기업은 38%으로 나타나 결국 81.6%의 기업이 창업자와 그2세에 의해 경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유와 경영이 완전분리된 ...

      한국경제 | 1990.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