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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2년 8월16일~2012년 8월22일) 서울

... 가락2동 127-25번지 ▷월드링크(송은희·5·일반음식점업) 강남구 신사동 666-11번지 배강빌딩 703호 ▷월드비전디벨로퍼(주재영·10·부동산의 개발, 관리, 임대, 임대관리, 매매업) 도봉구 쌍문2동 20번지 105-3 ▷... 277-2번지 엄마손백화점 B동 01호 ▷타니(송철순·90·음식점업(일식)) 강남구 도곡2동 467-19번지 현대비젼21 1301호 ▷탑모델스튜디오(이종원/반대모·30·시제품제작업.) 금천구 독산1동 295-19번지 ▷테란픽...

한국경제 | 2012.08.24 00:00

통신株, MVNO 사업 확대되면 통신비 인하 압력↓-현대

... 현대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는 전날 KT망을 빌려 MVNO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며 "유통업체의 참여로 MVNO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KT는 3G망과 더불어 다음달부터는 롱텀에볼루션(LTE)망도 CJ헬로비전과 에넥스텔레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그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무선통신사업자는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이 낮은 고객을 마케팅 비용 지출 없이 유치하게 돼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을 누릴수 있게 된다"며 "저가 요금제 고객이 증가하게 ...

한국경제 | 2012.08.22 00:00 | injee

홈플러스, 알뜰폰 시장 진출, 통신비 30% 낮춰…쇼핑 할인 혜택도

... 연말부터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에 나서면 알뜰폰 사업이 활성화되고 MVNO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는 전기가 마련될 것이란 분석이다. 홈플러스는 사업 초기부터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는 물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CJ헬로비전 온세텔레콤 등 기존 알뜰폰 사업자보다도 저렴한 요금을 앞세워 가입자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홈플러스는 기존 대비 약 30% 통신료를 절감할 수 있는 요금제를 개발 중이다. 기존 알뜰폰 사업자들은 20%가량 낮은 요금으로 ...

한국경제 | 2012.08.21 00:00 | 최만수

대형마트 알뜰폰 진출…이통업계 대변화 예고

... 업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홈플러스에 망을 제공하기로 한 KT는 "대형 유통업체를 파트너로 둠으로써 알뜰폰 도매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동통신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KT는 CJ 계열사인 CJ헬로비전에 이어 홈플러스라는 대형 업체와 알뜰폰 사업 협력을 맺으며 망 도매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뜰폰 업체들이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 등 경쟁사의 가입자를 빼앗아 오면 KT는 망 이용대가 수익도 올리고 이동통신 점유율도 ...

연합뉴스 | 2012.08.21 00:00

[Smart & Mobile] 'LTE 전쟁' 2라운드…이젠 서비스로 승부

... 통신사들은 물론 기존 콘텐츠 사업자나 애플리케이션, 게임 업체들도 뛰어들고 있다. LTE 시장에 뛰어든 것은 3대 이동통신사뿐만이 아니다. 이들의 망을 빌려 이동통신사업을 하는 '알뜰폰(MVNO·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들도 LTE 서비스를 시작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기존 통신사들이 LTE 망을 임대할 계획을 밝히면서 CJ헬로비전과 온세텔레콤 등이 이르면 내달부터 LTE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8.20 00:00 | 이승우

`알뜰폰` 반값 요금제..꼼꼼히 살펴보니

... 끕니다. 스마트실속 27은 기본료 2만7000원에 음성통화 100분, 데이터 1기가바이트(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헬로스마트 37, 47, 57, 77, 87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기본 요금이 기존 이통사보다 18% 저렴한 요금제로 월 3만7000원부터 8만7000원에 다량의 무료통화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헬로모바일은 라이프스타일 요금제 중 뚜레쥬르33 요금제를 선보이며 베가레이서와 갤럭시M을 기준으로 24개월 약정 시 무료 휴대폰과 ...

한국경제TV | 2012.08.20 00:00

'알뜰폰' 이용자에도 LTE서비스

... 개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통신업계 관계자는 “LTE 망 제공을 통해 MVNO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MVNO 사업자들은 LTE 서비스 준비를 위해 통신사들과 협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의 3세대(3G) 망을 빌려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CJ헬로비전은 이르면 내달 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8.20 00:00 | 김보영

알뜰폰 파격 요금제 속속 출시…기대감 UP

... 있으며 각 요금제 모두 매달 100건 무료 문자메시지를 제공한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스마트실속 27(기본료 2만 7천 원에 음성통화 100분, 1기가바이트 사용, 와이파이 무료 이용 가능)도 등장했다.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헬로스마트 37,47,57,77,87 요금제를 내놨는데 이 요금은 기존 이통사보다 18% 저렴한 요금제로 월 3만7000원부터 8만7000원으로 다량의 음성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뚜레쥬르 33 요금제는 베가레이서와 ...

한국경제 | 2012.08.20 00:00 | angeleve

케이블TV협회, 지역 우수 방송프로그램 6편 시상

... `부산의 유산-임진왜란 전적지를 돌아보다(현대HCN부산방송)` 총 3편이 선정됐습니다. 보도 분야 수상작으로는 티브로드서해방송의 `인천대교 영종대교 수입보장 재협약`, 티브로드강서방송의 `(심층취재)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논란`, CJ헬로비전영동방송의 `시사기획 나침반-국책사업 주민들 뿔났다`가 채택됐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

한국경제TV | 2012.08.16 00:00

CJ헬로비전, 내달부터 LTE서비스

CJ헬로비전이 이르면 내달부터 롱텀에볼루션(LTE) 알뜰폰(MVNO·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변동식 CJ헬로비전 사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내달부터 LTE MVNO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KT의 3세대(3G) 망을 빌려 '헬로모바일'이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자체 전산망 구축을 끝내 LTE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LTE는 KT가 ...

한국경제 | 2012.08.13 00:00 | 이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