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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15일 최고에 도전 "기다려! 아사다마오"

... 다하느냐가 승리의 관건이 될 것이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가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면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싱글 프리부문 동메달을 땄던 선수로 지난 99년부터 2002년까지 3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의 자리에 ...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 미니홈피를 찾는 많은 팬들은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빛내주세요.. 홧팅!!! ^^" 등의 힘을 실어주는 응원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aram001

[골든디스크] 서지혜, '수상자보다 더 화려한가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연기자 서지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골든디스크] 송지효, '깜찍 공주 납시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송지효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골든디스크] 전혜빈, 화려한 드레스로 시상식 분위기 물씬~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전혜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아이비 2개월만에 무대 올라…'골든디스크상' 깜짝 출연 예정

가수 아이비가 2개월 만에 공식 무대에 오른다. 아이비는 1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10월 전 남자친구의 동영상 협박 ... 2집에서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등을 히트 시키며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2007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스크·음원 부문의 본상 부문에 후보자로 올라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minniee

[골든디스크] 휘성, 중절모로 멋스러움 강조!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휘성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골든디스크] 블랙 초미니스커트로 세련미 강조한 전혜빈!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전혜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골든디스크] 씨야, '팬들 응원에 감사드려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씨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소녀시대, 원더걸스 제치고 '2007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에서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제치고 여자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시상식에서 라이벌 원더걸스를 따돌리고 애니콜 신인상을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 내 준 바 있다. 이로써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각각 신인상을 한번씩 나눠 갖게 됐다. 한편, 이날 신인상은 소녀시대 외에 윤하와 FT아일랜드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minniee

[골든디스크] 전혜빈, 블랙 초미니스커트 입고 섹시하게~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전혜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cris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