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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어린시절 사진 공개! 뚜렷한 이목구비 '몸만 자랐네!'

... “꽃밭에서 사진을 찍은걸 보니 모태 꽃님이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세연의 모태 미모에 대한 감탄 댓글을 속속 게재했다. 한편 '내 딸 꽃님이'는 진세연의 호연에 힘입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구상혁(최진혁)과 은채완(이지훈)이 꽃님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삼각 러브라인이 가동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얼리버드)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유, 폭풍박수 ...

한국경제 | 2011.12.13 00:00

'꽃님이' 최진혁-진세연, 아옹다옹 핑크빛 모드? 미소가 절로나~

[오선혜 기자] 양꽃님(진세연)과 구상혁(최진혁)의 러브 라인이 가시화됐다. 12월12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꽃님이 사기꾼을 대신 잡아준 상혁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구준혁(백종민)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들린 상혁과 마주친 꽃님은 "평소보다 늦었다"며 말을 걸었다. 이에 상혁은 "5분 밖에 안 늦었는데 15분은 무슨. 날 왜 그렇게 목 빠져라 기다렸냐"며 꽃님을 놀려댔다. 당황한 ...

한국경제 | 2011.12.12 00:00

'내딸꽃님이' 최진혁, 남다른 형제애! 잠든 동생 살피는 '애틋한 눈길'

[오선혜 기자] 구준혁(백종민)을 향한 구상혁(최진혁)의 지극한 사랑이 부각됐다. 12월12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상혁이 야근 후에도 준혁의 방에 들러 잠든 동생의 잠자리를 보살폈다. 곤히 잠든 준혁의 이불을 다시 덮어주며 다정하게 바라보던 상혁은 "형아 가지마"란 동생의 잠꼬대에 나가려던 발길을 되돌렸다. 준혁의 손을 꼭 잡아 쥔 상혁은 "알았어. 형 안갈테니까 걱정말고 자"라며 ...

한국경제 | 2011.12.12 00:00

'꽃님이' 이지훈, 진세연 "내 애인이다" 돌발 선언! 최진혁 주먹 불끈~

[오선혜 기자] 은채완(이지훈)과 구상혁(최진혁)의 삼각관계가 본격화 됐다. 12월12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카페에서 일하던 양꽃님(진세연)에게 이벤트를 도와주러 온 채완의 친구들이 치근거렸다. 근무중인 꽃님을 보며 내내 수작 걸 궁리를 하던 채완의 친구들은 마침 주홍단(김보미)을 돕기 위해 잠시 채완의 주의가 산만해진 틈을 타 꽃님에게 마수를 뻗쳤다. 꽃님은 채완의 친구에게 잡힌 ...

한국경제 | 2011.12.12 00:00

'꽃님이' 진세연, 안전띠 대신 매주는 최진혁 손길에 '두근두근'

[오선혜 기자] 양꽃님(진세연)이 안전띠를 매주는 구상혁(최진혁)의 손길에 두근거림을 느꼈다. 12월9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상혁의 차에 탄 꽃님이 안전띠를 못 매 쩔쩔맸다. 이를 본 상혁은 "그렇게 힘자랑만 하려 하지말고 머리 좀 쓰면 안 되냐"며 직접 꽃님의 안전띠를 당겨 줬다. 상혁의 가벼운 스킨십에 경직된 꽃님은 콩닥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켰다. 상혁은 이어 "잘만 되네"라고 ...

한국경제 | 2011.12.09 00:00

'내딸꽃님이' 최진혁, 진세연 모녀 대신 사기꾼 잡아줘! '호감 UP'

[오선혜 기자] 구상혁(최진혁)이 양꽃님(진세연) 모녀가 쫓던 사기꾼을 대신 잡아줬다. 12월9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꽃님을 차로 태워다 준 상혁이 도망가는 사기꾼을 쫓아가 목덜미를 낚아챘다. 뒤늦게 달려온 꽃님과 장순애(조민수)는 상혁이 사로잡은 사기꾼을 마구 난타하며 욕을 퍼부었다. 이에 상혁이 "왜 이러는지 이유나 압시다"라고 묻자 꽃님은 "이 놈이 울 엄마 돈 사기치고 도망갔다"고 ...

한국경제 | 2011.12.09 00:00

'꽃님이' 손은서, 꽃배달 자작극 딱 걸려 '최진혁 질투심 유발 실패' 망신살

[오선혜 기자] 은채경(손은서)이 구상혁(최진혁)의 질투심 유발을 위해 자작극까지 꾸몄다. 12월9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채경이 상혁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기 앞으로 꽃배달 서비스를 시켰다. 채경은 영업부에 기획안이 밀려 잔뜩 화가 난 윤혜진(정주은) 팀장의 가시 돋친 면박에도 불구하고 "이 남자 싫다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끝까지 시치미를 뗐다. 이에 유혜진 팀장은 "업무중에는 ...

한국경제 | 2011.12.09 00:00

'꽃님이' 윤소정, 조민수 도촬! 과거 박상원과 연인 관계 암시?

... 정옥은 "이 사람도 세월을 피해가진 못했구나"라고 중얼거리며 순애와 재호가 과거 특별한 관계였음을 암시했다. 이후 순애의 사진을 보며 "많이 늙었네. 길에서 만났으면 스쳐갈 뻔 했어"라고 혼잣말하던 정옥은 갑자기 들어온 상혁(최진혁)을 보자마자 얼른 사진을 숨겼다. 정옥은 셔츠가 찢어져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왔다고 밝힌 상혁과 정답게 대화를 나누다 "아까 보시던 그 사진은 누구 사진이냐"는 질문에 황급히 "아는 사람 사진"이라 둘러댔다. 결국 정옥은 상혁을 내보낸 ...

한국경제 | 2011.12.09 00:00

'내딸꽃님이' 최진혁-진세연, 애정전선 본격화? 자꾸 엮여~

[오선혜 기자] 양꽃님(진세연)과 구상혁(최진혁)의 애정 전선이 점점 본격화 됐다. 12월8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상혁이 은채완(이지훈)과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던 꽃님을 보고 괜히 시비를 걸었다. 앞서 병원에 찾아 온 채완을 돌려보내고 상냥하게 준혁(백종민)의 치료를 진행하던 꽃님은 옆에서 괜히 시비를 거는 상혁과 티격태격 말싸움을 주고 받았다. 상혁은 천진난만한 동생과 그림 치료 ...

한국경제 | 2011.12.08 00:00

'꽃님이' 손은서, 여우짓 이어 최진혁 꼬시기 작전 돌입!

[오선혜 기자] 은채경(손은서)이 본격 구상혁(최진혁) 꼬시기에 돌입했다. 12월8일 방송된 SBS '내 딸 꽃님이'(연출 박영수/ 극본 박예경, 이하 '꽃님이')에서는 채경이 거래처와 미팅을 끝낸 후 상혁에게 전화해 일부러 무서운 척 쇼를 했다. 이에 귀찮은 표정으로 "콜택시라도 부르라"고 대꾸하던 상혁은 비명을 지르며 "저 좀 도와주세요. 택시도 없고 이상한 사람이 자꾸 따라온다"는 채경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데리러 나갔다. 반면 채경은 만반의 ...

한국경제 | 2011.1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