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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옥구(56세) △서울대 영문과 △경제협력 1과장 △주벤쿠버 총영사 △주소말리아 대사 △주EC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재외국민영사 국장

한국경제 | 1993.10.11 00:00

△경북 영천(51세) △서울대 행정학과 △안보과장 △주버마참사관 △주벨기 에 공사 △주EC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문화협력국장

한국경제 | 1993.10.11 00:00

... 러시아 방산위측 관계자들은 내한기간중 국내 주요관련업체들을 방문,우주 항공등 각부문별로 기술이전및 합작투자사업등을 협의한다는 방침을 세워놓 고있어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 무공은 이와관련,러시아방산위측이 현재 대한협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 용을 마련중이며 자체적으로 국내업체들의 참여희망분야를 조사,내한이전에 방산위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한국중공업등 13개 국내업체들은 지난8월 무공 주관으로 러시아 방산위를 방문해 러시아첨단기술및 ...

한국경제 | 1993.10.11 00:00

... 관련부처 기관및 경제단체등에서 개별적 단편 적으로 이루어지던 대미 통상홍보를 조직적 효율적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발 표했다. 상공자원부는 이에따라 이날 오후 상공자원부 대회의실에서 박운서 제1차 관보주재로 대미통상및 산업협력홍보와 관련된 경제4단체 무공 품목별단체 및 연구소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대미통상홍보추진계획에 대한 회의를 열 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연방정부및 의회 주한미상공회의소등 한국에 관한 여론 형성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사들에게 ...

한국경제 | 1993.10.11 00:00

△전북 김제(52세) △서울대 외교학과 △경제협력 2과장 △주쿠웨이트 참사 관 △아주국 심의관 △외교안보 연구원 연구관 △주영공사

한국경제 | 1993.10.11 00:00

중국이 지난달말 우리나라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지원규모를 당초보다 2 억달러이상 적은 1억1천2백만달러로 수정제의해옴에 따라 대중국 EDCF자금지 원이 조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재무부관계자는 "중국이 지난달말 EDCF자금지원규모를 당초 20개 프로 젝트 3억2천만달러에서 8개사업 1억1천2백만달러로 수정제의해왔다"고 밝혔 다. 수정제의에 포함된 프로젝트는 하얼빈 절강성 길림성 비행장 통신 관 제설비(3건)5천만달러 ...

한국경제 | 1993.10.11 00:00

... 기준 총생산액 4조6천억원으로 세계의약품시 장의 10위권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영세기업의 난립으로 자본축적이 미약 하고신약개발기술이 부족,외국제약기업에 의한 구조재편성 위기에 처해있 다고 진단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합병 및 협력에 의한 공동마케팅이나 공동신약개발 로 시너지(Synergy)효과를 노려야한다고 지적하고 무모한 신약개발 보다는 특허가 만료된 일반의약품의 생산이나 한방의 과학화,제법특허의 집중적인 개발로 차별화전략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

한국경제 | 1993.10.10 00:00

... 수출확대를 위해 12일부터 1주일 일정 으로 싱가포르 호주를 방문한다. 하대봉 LG유통사장은 일본기술제휴선인 그린하우스사측과의 업무협의차 11일 출국한다. 박종대평화은행장은 11일 야수마사고미 미국캘리포니아은행장의 방문을 받고 상호협력관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동재보람은행장은 10일 금성기전운동장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보람의날"행사를 실시했다. 이계익교통부장관은 10일 오전9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서울 시민 자 전거타기 대행진"에 참여하고 ...

한국경제 | 1993.10.10 00:00

[동경=김형철특파원] 11일 옐친러시아대통령이 방일, 11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확대내용을 포함한 경제선언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일본언론들이 9 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선언에 포함될 양국간 협력분야는 연료 에너지분야를 비롯, 철 강 목재등 원자재 운수통신 은행제도 원자력발전소안전확보 사영화 환경보호 인재육성등 11개 분야이다. 그러나 경제선언에 포함될 협력분야는 구소련시대부터 거론되던 분야로 새 로운 것이 없어 경제선언은 "새로운 ...

한국경제 | 1993.10.09 00:00

[동경=김형철특파원] 일본에 현지법인 또는 지사등을 진출시키고 있는 3백20여개의 한국업체들은 대일기업활동상의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주일 한국기업연합회를 발족한다. 이들 업체는 그동안 무역 제조 금융 건설 등 분야별로 상호정보교환 등의 활동을 해온 업종별 협의체만으로는 일본진출기업들의 공통애로사 항 해결이나 입장대변에 어려움이 많아 이번에 전업종 연합회를 설립키 로 했다.

한국경제 | 1993.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