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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체육육상중앙연합회 *부회장 송기섭 *사무국장 이영재 *사무처장 김평동 *홍보실장 이규운 LG칼텍스가스 [상무] *기획.재경담당 구자용

한국경제 | 2001.02.01 00:00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장애인고용과장 진준민 법제처 승진 [국장급] *행정법제국 법제관 박재옥 [과장] *경제행정심판담당관 김의성 전보 [국장급 개방형직위] *심판심의관 이 원 [부이사관]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조영규 이상철 [과장급] *법령홍보담당관 이익현 *법제정보" 고낙훈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의방 *통일부 파견 김대희 [서기관] *심판총괄과 박영태 *국방대학원 파견 김성원 농촌진흥청 *식...

한국경제 | 2001.02.01 00:00

대한매일신보사 *이사 황병선 넥스트미디어코퍼레이션 *상무이사 이동한 한라일보 *전무이사.주필 김형환 *상무이사 강공순 *이사.논설위원 김원민 송상일 *논설위원.소년한라일보주간 강문규 *논설위원 이봉길 *편집 강만생 *총무(직대) 박성찬 *광고(") 고병선 *제작(") 송태현 *편집국 부국장대우 김계춘 김윤식 *사회 김인배 *총무국 관리 문상철 *광고국영업 김상윤 *광고국영업 진영남

한국경제 | 2001.02.01 00:00

대한적십자사 *봉사 김상유 *구호 최인식 *청소년적십자조직관리 최원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홍보실장.대변인 황석근 *정책교섭 이병기 *정책연구 조흥순

한국경제 | 2001.02.01 00:00

국무조정실 [부이사관] *교육문화심의관 고 용 기획예산처 [국장급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남광수 *국방대학교 신철식 [과장급 전보] *총무과장 이인식 행정자치부 [서기관] *제2의건국지원운영관실 지원과장 이충양 *2002년월드컵축구대회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김윤수

한국경제 | 2001.02.01 00:00

연세대 *중앙도서관장 정영미 *원주학생복지처장 이성한 *신문방송편집인 양승함 *언어연구교육원장 조철현 *생활환경 이양자 *경제 박진근 *사회복지 김동배 *법과 박길준 *음악 조명자 *원주의과 차봉석 *세브란스 조범구 *영동세브란스 지훈상 *원주기독 최경훈 한국외국어대 *부총장(서울) 김명수 *도서관장(") 신광휴 *출판부장 김영중 *경영정보 신현길 *세계경영 송 일 *정책과학 김우룡 *인문 최갑순 *자연과...

한국경제 | 2001.02.01 00:00

과학기술부 승진 [4급] *정책총괄과 이경희 *연구개발기획과 오태석 *원자력발전소 영광주재관실 유국희 전보 [국장] *공보관 황순종 *원자력안전심의관 최건모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박정택 *국방대학교 " 이만기 농림부 [이사관] *국방대학교 파견 정학수 [부이사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도일 [서기관] *국방대학교 파견 신동하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우편사업단 사업개발 권문홍 *" 국제우편...

한국경제 | 2001.02.01 00:00

개각을 앞두고 자민련의 공동정부에 대한 지분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자민련은 31일 당무회의를 열고 ''1.29 보각''에서 자민련 인사들이 제외된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김창희 여성당무위원은 "부총리 두 분이 임명됐는데 자민련 인사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이것이 공조냐"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또 "공조한다면서 김종필 명예총재가 귀국하기도 전에 (보각을) 발표했다"고 지적한 후 "내년 지자체장 선거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

한국경제 | 2001.02.01 00:00

...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에서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행진곡''을 지휘할 예정이다. 아마추어 지휘자가 KBS교향악단의 공식연주회를 지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1999년 유종근 전북지사가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이후 유명인사로서는 두번째 무대가 되는 셈이다. 외국의 경우 프로 지휘자에 버금가는 음악적 감각을 지닌 인사들이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은 적이 많다. 김씨와 KBS교향악단의 인연은 우연하게 이루어졌다. 이 교향악단의 정기회원이었던 김씨가 ...

한국경제 | 2001.02.01 00:00

매년 이맘 때 현대그룹은 국내외 유력인사들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열어왔다. 20년째였던 지난해에는 해외인사 4백명을 포함,무려 7백여명이나 참석하기도 했다. "외국인투자자를 비롯한 ''코리아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로선 현대행사라기보다 한국 재계차원의 신년모임으로 비쳐져 연초면 기다려졌다"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회상했다. 미국계 컨설팅회사의 한 관계자는 "새 고객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트는 장소로도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

한국경제 | 2001.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