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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사 > 민주당(9일자)

      사무차장 김형중 고영하 부대변인 신현기 김부겸 총무국장 조상환 조직국장 정인환 청년국장 고건회 문화교육국장 고홍길 민원국장 김재호 연수국장 안경옥 당기국장 조태범 인권국장 임원빈 사회노동국장 유대운 농수산국장 임종필 대외협력국장 유성효 여성국장 정양숙 평화통일국장 허만형 환경 복지국장 최대근 업무국장 서남규

      한국경제 | 1991.03.09 00:00

    • 포장지업계 과당경쟁으로 채산성 갈수록 악화돼

      ... 규모씩의 TV브라운관 생산공장과 편향코일생산공장 건립등 모두 10여개의 플랜트프로젝트를 공동추진 키로 했다. 대우관계자는 이번 합의내용을 구체적으로 소련측과 협의하기 위해 4월중 실무추진팀을 소련에 파견, 각플랜트사업별로 상호협력방안을 확정지은뒤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플랜트의 수출 대금으로 소연방전자부산하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자부품과 대우의 플랜트수출로 생산되는 제품을 대응구매 하는 구상무역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 1991.03.09 00:00

    • < 1면 톱 > 93년까지 자동화 핵심부품/설비 집중개발

      ... 14건, 다목적조합형로보트 자기진단내장형공작기계등 주요설비및 기술32건등 으로 되어있다. 상공부는 또 이들 국산화 대상과제의 효과적인 개발을 위해 생산 기술연구원등 정부 출연연구기관 자동화연구조합 수요기업체등을 연결,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기업의 자동화투자 의욕을 높이는 방안으로 93년말까지 1백19억원을 투입, 시화공단내에 자동화연구소를 건설해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매년 50개씩 자동화 시범공장을 지정, 기술 자금 정보등 정책지원을 강화 ...

      한국경제 | 1991.03.09 00:00

    • < 인사 > 경제기획원/공정거래위원회

      경제기획원 (8일자) 공보관 김병일 물가정책국장 안병우 정책조정국장 이철수 심사평가국장 이남기 경제교육기획국장 이상태 예산심의관(I) 김주일 예산심의관(II) 김선옥 대외경제조정실 협력관(I) 장승우 " 협력관(II) 김병균 한국개발연구원 파견 김정국 본부 권문용 공정거래위원회 (8일자) 독점관리국장 강희복 거래국장 정재룡

      한국경제 | 1991.03.08 00:00

    • "여신관리개편안, 현실적 보완책 마련돼야"...민간 경제계 주장

      ... 개별기업들을 경영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1개업체만 주력기업으로 선정해 여신지원을 한다면 나머지 관련 기업은 경쟁력을 잃어 결국 주력기업의 경쟁력제고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기술이전을 위해 외국회사의 협력을 받으려면 외국사와 독자적인 별도법인을 설립해야 하는데 주력기업 아닌 기업에 대해서는 여신규제가 강해 기술이전을 받는데 한계를 겪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일본등 선진국들도 경제의 다양한 기복에 대비,업종다각화를 추진하고 ...

      한국경제 | 1991.03.08 00:00

    • 중동평화유지군,이집트와 시리아가 주축 참여..이집트군사소식통

      ... 평화유지군 유지 비용과 이집트와 시리아에 대한 재정지원 비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근국들이 매년 1백20억-1백40억달러를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걸프전에서 대이라크동맹에 가담했던 이집트와 시리아, 사우디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 등 아랍지역 8개국 외무장관들도 6일 시리아의 다마스커스에서 이틀간의 회의를 가진 뒤 합동 평화유지군 창설을 선언했다. 이 선언은 현재 다국적군의 일부로 걸프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이집트와 시리아군이 ...

      한국경제 | 1991.03.08 00:00

    • 북한, 시리아에 스커드형 미사일 공급

      ... 것이라는 보도들이 있으나 미국은 그럴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그레그대사는 이날 상오 경제기획원으로 최각규 부총리를 방문, 한국이 걸프전에 의료진과 수송단을 파견해 준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걸프전에서의 협력을 계기로 양국간 유대관계가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제, "미국은 일본이나 소련보다는 한국을 경제협력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으며 전남지역등 한국이 추진중인 지역개발사업에도 미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제 | 1991.03.08 00:00

    • 최부총리, 그레그 미대사와 걸프전후 복구사업참여등 논의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8일 상오 도널드 그레그 주한미국 대사의 예방을 받고 걸프종전 이후의 한.미양국간 협력방안과 통상마찰 요인의 해소, 향후 재개될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의 공동협력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걸프종전 이후 미국의 주도하에 중동복구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한국기업들이 전후복구사업 참여할수 있도록 미국측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경제 | 1991.03.08 00:00

    • 미국공병단 쿠웨이트 전후복구사업에 한국기업 참여 예상

      유니코비즈니스써비스 (대표 한상신)가 독일의 컨설팅 회사인 KMS사와 최근 업무협력계약을 맺고 독일기술 도입알선사업을 시작했다. 유니코는 독일 3대은행가운데 하나인 웨스트도이치란데스뱅크계열의 KMS(대표 하이에르호프)와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중소기업형 생산기술의 도입알선 합작파트너소개 동구권과의 무역 기술협력및 인수/합병알선 양국간 마케팅활동지원등의 사업에 나섰다. 유니코가 독일컨설팅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그동안 국내기업의 ...

      한국경제 | 1991.03.08 00:00

    • 한소연구협력 협약 체결

      한-소 정부출연 연구소간에 연구협력협약이 체결됐다. 한국기계연구소(소장 김훈철)는 최근 소련 매크로키네틱스연구소(소장 알렉산더 메르자노프)와 연쇄고온합성기술(S.H.S. 프로세스)이전을 위한 연구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사업팀을 구성하는등 구체적인 사업추진에 들어 갔다.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S.H.S기술 상품의 한국시장 진출과 기술이전 소련의 S.H.S기술 및 한국의 무기재료공학의 접목을 위한 공동연구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재료 및 설비의 ...

      한국경제 | 1991.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