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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1997.03.05 00:00

# 고려대 문과대 인권환 자연자원대 백기현 정보전산원장 백두권 생산기술연구소장 장효환 # 인하대 행정대학원장 김용우 이과대 차기원 경상대 신황호 법정대 윤보옥 교무처장 진인주 경영대학원 성기성 행정대학원 김천권 교통대학원 박기찬 문과대 이병춘 공대제1 구윤모 교무 오수근 입시 이익모 기획 이상수 대외협력실장 홍득표 기초과학 박대윤 국제관계 백광일 고분자 최형진 경영 정재훈 지리정보공학과 김계현 법학과...

한국경제 | 1997.03.05 00:00

# 한국토지공사종합감리공단 감사 정진기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재승 종합조정실장 조우봉 회원지원부장 홍행남 # 동남은행 영업3본부 업무추진역 정채범 정보시스템실 김종호 인력개발부 조봉근 서울업무부 조사역 이홍섭 검사부차장겸 검사역 김기명 고택주 범일동 박영철 창원 신원철 대구 박광도 광화문 박노선 수원 탁기일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5일자).

한국경제 | 1997.03.05 00:00

[]선문대 부총장 주현규 교목실장 고관서 정보통신대학원장 강철희 인 문대 조규화 자연과학대 이천진 기획실장 여윤환 사무처장 길병문 도서관장 김옥희 통일사상 이상헌 평화사상 이경준 []한서대 기획 박재근 사무 김종안 이학 백대진 공학 하대홍 예능 오인완 []부산여대 교무부처장 하종명 전자계산소장 김충석 인문사회대 추석 민 자연대 박종범 예술대 엄기완 사범대 곽동기 방송국지도교수 김철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7.03.05 00:00

# 조흥증권 동대문지점개설준비위원장 이정훈 법인영업부차장 이상준 # 해외건설협회 이사대우 행정지원실장 홍준표 # 한국종합전시장 감사 이종대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5일자).

한국경제 | 1997.03.05 00:00

... 야권은 새 내각을 "약체 내각"으로 평가하면서도 비교적 차분히 대응하며 공정한 대선관리를 주문하는 등 기대를 표시했다. 신한국당은 "위기상황"의 현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민의나 실물경제의 흐름을 잘아는 인사들이 발탁될 것으로 기대를 걸었으나 전문관료 중심의 실무형 내각으로 드러나자 다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부산출신의 한 중진의원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금까지 경제 관료들이 안일하게 대처해와 상황을 더욱 어렵게 ...

한국경제 | 1997.03.05 00:00

... 신항만중 맨먼저 착공됨으로써 신항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단계에 올라섰다. 전남 영암군 삼호면 목포신외항 진입도로 공사현장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장승우 해양수산부차관과 김태식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장, 허경만 전남도지사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목포신외항은 오는 2011년까지 민간자본 3천4백49억원 등 총6천6백92억 원을 들여 2~3만t급 선박 22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와 99만평의 배후부지를 갖춘 대형 항만으로 개발된다. 4선석 규모의 부두가 ...

한국경제 | 1997.03.05 00:00

... 8.3조치로 금고법이 제정되면서 제일금고로 상호와 업종을 변경한후 30여년간을 금융업에만 종사해왔다. 현재 서울 제일금고와 지난해 3월 설립한 퍼스트파이낸스, 안양 제일금고 (전 경안금고), 제일유니온 등을 4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다. 유회장은 "업계의 마당발"로 불릴 만큼 각계 각층의 인사와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개인재산도 상당해 지난 93년 종합소득세 납부순위 12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6일자).

한국경제 | 1997.03.05 00:00

... "강경식 경제부총리-김인호 경제수석"팀은 경제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과 뚜렷한 소신, 풍부한 행정경험, 경제철학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청와대관계자들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개각의 또 다른 특징은 "실무형" "안정형" 인사들이 대거 입각했다는 점이다. 신임총리에 고건 전서울시장이 임명된 것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김대통령의 인선기준이 종전과 달라졌다. "참신한 인물"보다는 "검증받은 인물"들을 발탁, 곧바로 국정운영에 투입하고 있다. 남은 임기가 ...

한국경제 | 1997.03.05 00:00

고건 명지대 총장이 4일 신임총리로 지명된 것과 관련, 시민단체와 각계 인사들은 문민정부의 끝마무리 국정을 훌륭히 수행할 인물이 발탁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은 신임총리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타개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바랬다. 서울대 신용하 교수는 "한보사태와 노동법.안기부법 개정작업 등 산적한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라며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민심을 되돌릴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펴나갈 것을 향후의 국정운영 ...

한국경제 | 1997.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