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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청소년 교류과장 신용언 국세청 [부이사관] *법무담당관 이종규 공정거래위 [서기관] *국무조정실 지철호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2일자 ).

한국경제 | 1998.08.22 00:00

[ 본부 ] *법무심의실 하용득 양근복 *국제법무과 이중재 *송무과 김진수 *검찰국 김준호 김수창 *검찰2과 윤웅걸 *관찰과 고석홍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정진영 *교관 조정환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원교수 김수민 성윤환 [ 대검 ] *정보화담당관 박용석 *수사기획관 김종빈 *기획 정진섭 *중수1 이승구 *중수2 신상규 *공안1 정병욱 *공안2 이준보 *감찰1 김태현 *감찰2 선우영 *연구관 김광노 김정기 이중...

한국경제 | 1998.08.22 00:00

한국토지공사 *감사 김영용 세계일보 *논설위원 최윤기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2일자 ).

한국경제 | 1998.08.22 00:00

... 권로갑 전의원이 21일 김대중 대통령과 1년 6개월만에 재회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권 전의원을 부부동반으로 청와대로 불러 저녁을 함께 하며 그동안의 고초를 위로했다. 권 전 의원은 22일 오후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어서 출국인사도 겸한 자리였다. 권 전의원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 경기대에서 명예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는 국민회의 장재식 박찬주 의원, 김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아태재단 부이사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 한 국 경 ...

한국경제 | 1998.08.22 00:00

주택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 소비자보호원 등 재정경제부 관계기관의 장자리가 3곳이나 비었지만 예전과 달리 재경부가 조용하다. 과거 같으면 전현직 고위관료들 이름이 오르내리며 하마평이 무성했을 텐데 지금은 딴 판이다. "낙하산 인사"시비 때문인지 현직 관료들은 꿈도 안꾼다. 그저 전직 간부들의 이름만 구색 맞추기 정도로 나오고 있을 뿐이다. 때문에 이들 기관장 3자리가 졸지에 "무주공산"이 돼버린 분위기다. 우선 신임 주택은행장은 내부 승진이나 전문가 ...

한국경제 | 1998.08.21 00:00

조흥은행 *인력개발 홍칠선 *여신기획 윤규성 하나은행 *여의도 강선우 *잠원동 김선모 *잠실역 문연식 *길동 노승길 *월곡동 김재효 *청량리 홍완선 *대전 백영기 *대구 추진호 *신사동 유영신 *선릉역 임종재 *전자상가 전원재 *개봉동 문락현 *국제센터 김병호 *반포 윤순태 *영업1 이남용 *ALM 이태영 *경영관리 박성호 *전략기획 김인환 *홍보 이형일 *회계 안석호 *법무 박경환 *국제경영관리 김...

한국경제 | 1998.08.21 00:00

"6개월전에 우리 손으로 뽑은 감사를 뚜렷한 이유없이 교체하는게 썩 내키지 않았습니다" 지난 14일 외환은행 감사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했던 한 비상임이사의 말이다. 비단 이 사람만이 아니다. 21일까지 주총을 끝낸 조흥 평화 강원 충북은행의 비상임이사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왜 쓸데없이 임원을 교체했느냐고 따지자는게 아니다. 5개은행은 가까스로 퇴출을 모면했다. 경영진들이 책임을 지는건 당연하다. 문제는 금융감독위원회...

한국경제 | 1998.08.21 00:00

국회 *1급비서관 이광규 *3급 " 신동철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학평가부장 민홍기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

한국경제 | 1998.08.21 00:00

... 보인다. 회사측도 사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엄청난피해가 불가피하게돼 중재안을 수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재단은 그동안 "정리해고 규모 최소화"에 대한 회사의 탄력적인 입장을 확인한 이후 노조의 설득에 주력해 왔다. 친노동계 인사로 분류되는 노무현 조성준 정세균 의원과 민주노총출신의 이용범 노사정위 대변인 등이 전면에 나서 "마지막 설득"을 한 것도 노조측 을 움직이게 했다. 특히 사회적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는 따가운 ...

한국경제 | 1998.08.21 00:00

...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올해 내로 군이 사용 하고 있는 4백3만평의 사유지를 정리하고 43개 부대 등 군시설을 이전하 겠다"고 말했다. 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1월 부터 지도층 인사 및 자녀를 대상으로 병역실명제를 실시하고 아울러 병역 특혜시비를 줄이기 위해 병역 특례 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 또는 폐지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병역면제 범위를 축소하고 의병제대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단심제로 돼 있는 ...

한국경제 | 1998.08.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