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기업이념의 구현을 위해 가장 중시하는 실천항목이다. 이공장에는 과연 비밀이라곤 없다. 구내식당 안내판은 각종 정보들로 가득하다. 생산 판매실적등 영업현황은 물론 사원회식비 경조비지출 내용까지도 상세히 적혀있다. 외부인사가 공장을 둘러보고 가면 누가 무슨 목적으로 내방해 무슨말을 했는지조차 기록한다. 그야말로 모든 정보를 공개해 근로자들이 한치의 궁금증도 갖지않도록 하고 있다. 이회사에서는 직장이 곧 가정이다. 개인사정과 집안사정은 곧 ...

한국경제 | 1995.08.03 00:00

[] 부장 금융 장영태 기획 곽규한 전산실장 이도병 [] 지점장 부산 이의순 광주 김환규 [] 차장 자금부 김성모 특수업무부 김용진 금융부 김창훈 안전계획실 김범중 금융부 김종욱 우리사주조합부 서근원 인사교육부조사역 박성찬 감 사실검사역 이교춘 [] 지점차장 명동 진현일 김병길 대구 이희섭 박석현 강남 임민규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한국경제 | 1995.08.02 00:00

총무부장 김남훈 의무보급 이영면 관리 이상기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한국경제 | 1995.08.02 00:00

[] 축협중앙회 강원도평창축협 이상국 [] 태평양생명 남부 유승현 하트 김태환 강서 박순옥 [] 한국포장협회 상근이사 김형호 [] 경인일보 부사장겸 주필.편집국장 박원근 관리담당부사장 장사인 중부분실장 김화양 총무국장겸 광고국장 김영태 동부 정용준 북부 이천우 서부 홍정식 북부 김한구 서부 이부흥 동부 이기재 중부 김종남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한국경제 | 1995.08.02 00:00

[] 서울시 관장 김순기 정신과전문의 신영민 간호장 유영희 사무장 김윤중 [] 전북도 전주 유봉영 군산 김만종 익산 박병식 정읍 박찬중 남 원 최영환 김제 임 택 완주 이종웅 진안 반상석 무주 김석철 장수 구성원 임 실 이용찬 순창 조기갑 고창 채진묵 부안 고락룡 농정 주우철 지역경제 양규장 기획관리 서형락 감사 주준 의회사무처장(직대)김성연 내무 양병구 보사환경 이철규 민방위 박종환 국제협...

한국경제 | 1995.08.02 00:00

... 살고있다. 21세기를 향한 내외 기업환경은 격변하고 있으며 이에 도전하는 우리기업의 변신전략은 그 무엇보다도 인적자원개발과 인력및 조직관리 혁신에 역점을 두고 과감한 조직활성화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기업 인사관리의 맥을 이어온 전통적인 연공서열제를 탈피하여 능력과 성과위주의 신인사제도를 자사에 맞게 설계 적용중에 있는 기업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학력 근속 연령 성별등 속인적 요소보다는 개인의 능력 태도및 성과등이 인사에서 ...

한국경제 | 1995.08.02 00:00

... 시간인 오전9시 까지 2시간이상 계속된다. 이랜드는 여러가지 독특한 경영스타일로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압권은 "독서경영". 회사에서 독서는 권장사항이 아니다. 필수다. 전직원은 150여권의 필독서를 이수해야 한다. 인사고과의 중요 항목중 하나가 독서량이기도 하다. "책을 읽기 싫으면 회사를 떠나야 한다"(구영삼 교육부과장). 이랜드맨들이 치르는 "책과의 전쟁"은 입사전형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입사원서를 낼 때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해 ...

한국경제 | 1995.08.02 00:00

김구현 한국간질병어린이사랑회장은 2일부터 한달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동일빌딩 302호실에 특별상담실을 설치,간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무료한방 상담을 한다. 735-7773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한국경제 | 1995.08.02 00:00

... "대한중석건설이 지난해 도급순위 4백44위에서 올해 1백75위로 올라서는등 급신장하고 있어 임원을 보강했다"고 설명. 이 관계자는 각자 제시한 21세기 비전이 그룹의 장기발전에 적합한 사람중 에서 특히 실무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거평그룹의 이번 임원공채는 제조(대한중석) 유통(거평유통) 건설(대한중석 건설 거평건설)등 3대부문을 균형발전시키겠다는 "그룹 21세기 전략"의 구체화작업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한국경제 | 1995.08.02 00:00

중소기업세계화연구회(이사장 이병서)가 내달중 공개세미나를 계기로 양 분된 중소기업계 인사들의 회동을 추진하고 나섰다. 중세연은 기협회장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박상희 현회장진영과 박상규 전 회장 진영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 반목이 심화되자 이를 더이상 방치할수 없 다며 공개모임주선을 자청한 것. 중세연은 9월중 기협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칭 "중소기업살리기"라는 제목의 공개대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이 토론회에는 양측진영을 포함하는 조합이사장들을 ...

한국경제 | 1995.08.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