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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그룹은 8일 조성환미원농장대표이사부사장을 신설된 그룹비서실 신규사 업담당사장으로 승진임명하는등 11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및 전보인사를 단행 했다. 미원그룹은 이번인사에서 윤석용(주)미원 식품영업담당부사장을 식품총괄부 사장겸 경영지원본부장,마임현(주)미원전무를 미원농장대표이사전무,정회진 미원통상전무를 (주)미란다대표이사전무로 각각 임명했다. 이밖의 전보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미원 식품영업본부장겸 서울사업부장(상무)권종숙 ...

한국경제 | 1994.12.08 00:00

평화은행 낙원동 이재성 을지로5가 조현식 장위동 김기완 동남은행 지점장 김만수 차장 최종순 경기대 홍보실장 윤산학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8일자).

한국경제 | 1994.12.08 00:00

(주)동원은 8일 이홍구대표이사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하현상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9일자).

한국경제 | 1994.12.08 00:00

[] 대신생명 대전영업국장 김종옥 [] 한일증권 인천지점부지점장 곽정연 동교동지점개설준비위원 유필수 법인영업2부 김중엽 영업부김진우 이재용 개포 박영주 인천 박상섭 압구정 김상오 [] 서울광연 대표이사부사장 손경원 [] 경남매일 논설위원 정원섭 판매국장김용빈 교열 이국평 부산취재 김제현 총무 김광진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9일자).

한국경제 | 1994.12.08 00:00

(부산=연합) 이영희기자 = 민.관.정 3자가 공동으로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조정기능을 담당하는 부산발전협의회가 8일 공식발족됐다. 부산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부산시,경제계,시민단체등 각계 인사 43명은 이 날 오전 11시 부산상의에서 부산발전협의회 창립대회및 제1차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발전협의회 회장에는 김정수 민자당 부산시지부장,부산시와 학계등 전 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실무기구인 추진기획단장에는 민자당 김형오의원이 ...

한국경제 | 1994.12.08 00:00

서울시는 6일 김동훈내무국장을 청소사업본부장에 임명하는등 1급 승진 3명 을 포함,1~3급이상 고위공무원 38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시의 이번 인사는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도시시설안전관리본부장 (1급)을 신설하고 분구될 구로 도봉 성동구등 3개 자치구에 분구요원을 보직 발령한 것이다. 시는 또 김의재상수도사업본부장을 기획관리실장에,김치운공무원교육원장을 상수도사업본부장에,구돈회종합건설본부장을 신설된 도시시설안전관리본부장 ...

한국경제 | 1994.12.07 00:00

미원그룹은 무한경쟁시대에 대비하고 21세기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해 기존 인사제도를 대폭 개혁한 "능력주의 신인사제도"를 마련,내년 1월1일부 터 시행에 들어간다. 7일 미원그룹은 신인사제도의 골격이 현재 근속연수에 따른 연공서열식 인 사원칙에 능력위주의 인사제도를 접목하는 것으로 짜여졌다고 밝혔다. 이제도의 기본방향은 사원의 직무수행능력에 따른 자격등급을 기준,승진 임금을 결정하며 과감한 발탁인사와 연공과 능력주의 임금체계가 조화를 ...

한국경제 | 1994.12.07 00:00

동양그룹은 7일 안상수통신사업본부장(부사장)을 그룹종합조정실장에 임명 하고 염휴 그룹종합조정실장(전무)을 동양SHL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2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윤홍구동양산업기계 대표이사전무가 대표이사부사장에 올랐 으며동양시멘트 차상수전무와 동양베네피트 유병길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 다. 동양시멘트 허열상무와 동양제과 이화경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으며 이사7명이 상무로 한단계 올랐다. 김진흥동양SHL사장은 ...

한국경제 | 1994.12.07 00:00

[] 평화은행 낙원동 이재성 을지로5가 조현식 장위동 김기완 [] 동남은행 지점장 김만수 차장 최종순 [] 경기대 홍보실장 윤산학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8일자).

한국경제 | 1994.12.07 00:00

최병렬서울시장이 6일 단행한 인사를 놓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능력을 중시한 "발탁인사"로 해석이 있는가 하면 "기술직 경시"의 불길한 징조라는 우려도 나오고있다. 사실 최시장은 인사를 앞두고 "서울시맨들의 면면을 제대로 몰라 인사를 하더라도 소폭에 그칠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38명에 달하는 3급이상 고위공무원에대한 인사를 단행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그러나 뚜겅을 연 결과는 승진자만 15명에 이르는데다 구청장직도 ...

한국경제 | 1994.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