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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준희가 누구인가 했더니…'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고준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고준희는 고현정, 천정명 주연의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병희'(고현정)의 동생 '고준희' 역을 맡았던 김은주로, 이번에 새로운 이름으로 영화 데뷔에 나선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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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준희 “드라마때 이름으로 활동할거예요”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 걸스카우트 > (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고준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고준희는 고현정, 천정명 주연의 드라마 < 여우야 뭐하니 > 에서 '고병희'(고현정)의 동생 '고준희' 역을 맡았던 김은주로, 이번에 새로운 이름으로 영화 데뷔에 나선다. < 걸스카우트 > 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minn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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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초미니' 고준희, '매력만점 걸스카우트!'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고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예 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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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준희, '경실 선배는 나를 너무 괴롭혀!'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는 이경실과 고준희가 취재진의 답변을 두고 어색해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6월 5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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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나문희는 없지만, 봉천3동 그녀들의 반란은 대단하네~'

      6일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엘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 제작보고회에서 주인공 김선아, 이경실, 고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또 다른 주인공인 나문희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했다.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돈을 떼인 봉천 3동에 사는 4명의 여자들의 셀프 추적극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예 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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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나에게 돈 빌려간 그들(?), 나도 힘들어!"

      ... 돈을 떼인 캐릭터와 관련, "솔직히 나 돈 많이 떼였다"면서 "항상 활동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내가 돈을 번다는 사실을 인지해 갚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이제라도 제발 갚아라. 정말 힘들다"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나문희, 김선아, 이경실, 고준희 등 개성넘치는 4인방의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걸스카우트>는 오는 6월 5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5.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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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 '헨젤과 그레텔' 천정명 여친으로 우정출연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의 동생이자 패션모델 '고준희'역을 맡아 통통 튀는 자유분방한 신세대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김은주가 잔혹동화 <헨젤과 그레텔>에 천정명의 연인 혜영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여우야 뭐하니>에서 천정명과 친구 사이로 나와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헨젤과 그레텔>로 이어진 것. <여우야 뭐하니>로 주목 받은 이후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

      한국경제 | 2007.12.26 00:00 | min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