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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최근 계열사인 맥슨전자(주)의 제20기 주주총회에서 윤두영이사 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윤회장은 앞으로 해외시장개척과 해외마케팅 그리고 신제품 및 신기술개발 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5.03.15 00:00

정세영 고려대교우회장(현대그룹회장)은 17일 오전7시30분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95년 상임이사및 이사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은 17일 오전7시30분 호텔롯데 2층 크리스탈볼룸에 서 한중문화협회(회장 이종찬민주당상임고문)초청으로 "아시아에서의 민주주 의 가능성과 새로운 전개"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5.03.15 00:00

금탑산업훈장: 이춘림 현대종합상사 회장 = 원가절감과 산업안전을 경영 방침으로 기업이윤 극대화와 안정된 근무환경을 조성. 21세기를 지향하는 활기찬 근무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베스트 2000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미산업기술 협력재단,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등의 이사로 선임돼 국내기술의 선진화와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왔음. 금탑산업훈장: 우상기 신도리코 회장 = 발생이익의 공정한 분배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기업정의 실현을 경영이념으로 ...

한국경제 | 1995.03.15 00:00

한겨레신문은 지난13일 대표이사 회장에 권근술논설주간을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5.03.15 00:00

박재면 현대건설회장은 현대건설과 쌍용건설이 2억6,000만달러에 공동수주한 싱가포르 "썬택시티PKG-5"공사계약 서명식참석및 동남아지역 공사수주 협의를 위해 16일 출국,인도네시아 필리핀을 거쳐 23일 귀국한다. 이형구 노동부장관은 15일오전 장정연 주한중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노무관리와 국내 중국인 산업기술연수생 문제등 양국의 노동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5.03.15 00:00

쌍용그룹은 14일 이주범 그룹부회장겸 (주)쌍용 대표이사회장을 쌍용 자동차 대표이사회장도 겸임토록 하고 손명원(주)쌍용 대표이사사장을 자동차 대표이사사장으로 각각 전보하는등 8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에따라 차형동자동차 대표이사사장은 그룹감사실장으로 발령하고 이상온 그룹감사실장은 쌍용화재해상보험 사장에 내정했다. 또 (주)쌍용 안종원전무는 대표이사부사장, 이용해전무는 부사장, 권익남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그룹 종합조정실 ...

한국경제 | 1995.03.15 00:00

이상륜 대한석탄공사사장은 15일오후 방한중인 경천양 중국 매탄진출구총 공사사장의 방문을 받고 중국 유연탄광 합작개발및 도입에 관해 협의했다. 이윤종 임협중앙회장은 15일오전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및 강동구 상일동 화훼단지내 나무전시장 개장식에 참석,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5.03.15 00:00

[[[ 산업포장 ]]] 유광열 동진침장대표 배영기 세기대표이사 김순재 대원포장공업 대표이사 김철균 세창상사전무이사 홍성은 미주한인상공인단체총연합회 회장 [[[ 대통령 표창 ]]] 박찬수 도아기업대표이사 윤영식 세동대표이사 최윤성 효성금속 대표이사 이청승 현우대표이사 김경재 한국정밀화학이사 이대영 와이즈월드 일렉트로닉스대표 마이클 디노마 한국쓰리엠대표이사 [[[ 국무총리 표창 ]]] 최청운 동양인쇄잉크사장 홍원표 ...

한국경제 | 1995.03.15 00:00

우리나라의 전통민속주인 막걸리가 일본으로 대량 수출된다. 14일 서울탁주제조협회(회장 이동수)는 일본의 주류수입사인 (주)삼영과 계약을 맺고 매월 2만리터씩, 올연말까지 모두 18만리터의 "서울생동동주"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17일 1차분 1만6천리터를 첫 선적한다. 협회의 정헌치판매담당사장은 "그동안 열처리를 통해 보존성을 높인 살균막걸리를 캔이나 팩에 담아 일본 괌 등지에 소량수출해 왔으나 막걸리 고유의 맛이 없어지는 ...

한국경제 | 1995.03.15 00:00

... 추진하고 있다. 동양그룹의 김대인상무(종합조정실장)은 15일 "덕산그룹과 고려시멘트 계 열의 시멘트업체중 경영상태가 양호한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여부에 대한 타 당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동양그룹의 이같은 인수작업은 현재현그룹회장의 지시에 따른것으로 알려졌 다. 동양그룹은 특히 고려시멘트 홍성산업 한국고로시멘트 덕산시멘트등 4개사 중홍성산업과 고려시멘트에 대해 집중적으로 인수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홍성산업의 경우 공장이 지은지 얼마안된데다 ...

한국경제 | 1995.03.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