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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사 >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 박준서 교육대학원장 주충노 보건대학원장 문영한 국제학대학원장 김달중 상경대학장 박진근 이과대학장 정원모 공과대학장 유주현 의과대학장 황의호 치과대학장 이의웅 보건과학대학장 권영식 원주의과 대학장 김종수

      한국경제 | 1992.08.22 00:00

    • 정주영대표, 미-멕시코 10일간 방문...24일 출국

      국민당의 정주영대표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멕시코 2개국을 방문 하기위해 24일 출국한다. 살리나스대통령초청으로 멕시코를 방문하는 정대표는 살리나스대통령을 비롯, 집권당인 제도개혁당당수등 멕시코의 주요 정-재계인사와 북미자유 무역협정(NAFTA)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대표는 또 미국방문기간중에는 LA흑인폭동이후의 한인사회복구현황을 둘러보고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 연설과 CNN TV대담에 참석한다.

      한국경제 | 1992.08.22 00:00

    • < 인사 > ... 보사부 / 산업은행

      ... 국립보건원 위생부장 이해빈 "방사선표준부장 용군호 "생약부장 원봉필 "마약시험과장 원도희 "생약규격과장 강신복 산업은행 문서 김기현 조사 이용기 자금 손수일 투자개발 정열 국제금융 김재인 국제영업 김덕수 인사 황경인 종합기획부조사역 박건영 조사부조사역 김용태 기술부기술역 이윤희 인사부금융연수원연수 서상혁 박두화 구미지점장 남기안 동경지점장 신영길 런던사무소장겸 산은런던금융주식회사파견 안영윤 투자개발부 박화진 국제투자1부 ...

      한국경제 | 1992.08.21 00:00

    • < 회사인사 > 한독약품

      부사장 볼프강 바그너 김영진

      한국경제 | 1992.08.21 00:00

    • < 금융계인사 > ... 제일생명

      감사 이기성

      한국경제 | 1992.08.21 00:00

    • < 인사 > ... 인제대

      자연과학대학학장 조경제 교무담당학장보 조대현

      한국경제 | 1992.08.21 00:00

    • 한국중공업 노조 파업 결의...< 부산일보 >

      ... 참가, 찬성 2천3백81명(85%), 반대 3백 70명으로 파업을 결의하고 시기등은 노조지도부에 맡기기로 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5월14일부터 임금 및 단체협상에 들어가 임금 5% 이상 인상 하청.외주시 노조와 협의 징계인사위 노사 동수구성등을 요구했으나 임금인상문제를 놓고 회사측과 대립, 지난 6월23일 쟁의발생 신고를 냈었다. 한편 회사측은 현노조집행부의 임기가 7월말로 끝났기 때문에 파업결의 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 | 1992.08.21 00:00

    • 한국능률협회 제1회 신인 혁신대회 개최

      한국능율협회컨설팅(KMAC)은 국내25개 우수기업의 인사부문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제1회 신인사혁신전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일시=27 28일 장소=건설회관(강남구논현동소재) 참가대상=각기업체 인사 기획 총무담당자 참가비=22만원. 문의=KMAC 인사조직부 (784)8855 주최:한국능율협회컨설팅 후원:한국경제신문사

      한국경제 | 1992.08.21 00:00

    • 취재어록 .. 한.중수교와 대만청년들의 분노 (한우덕기자 )

      ... 그럼에도 우리정부는 북방정책이라는 스케줄에 묶여 대만의 감정을 촉발시키면서까지 중국과의 어깨동무를 구걸했다는 비난을 면할수 없게됐다. 이런점에서 올초 중국과 수교했던 싱가포르의 경우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싱가포르는 대중관계회복에 앞서 수뇌급 인사의 잇따른 북경대북방문을 통해 대만의 불만을 무마시켰다. 장기간에 걸친 외교결실이다. 대만의 호감을 사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정상화시킨 싱가포르의 의연하고 치밀했던 외교자세가 아쉽다.

      한국경제 | 1992.08.21 00:00

    • `경찰서장고발로 부당인사 받았다'...목포지원 두 판사 주장

      경찰서장등 현직 경찰관 5명을 불법감금혐의로 고발했던 광주지법 목 포지원 방희선판사와 정용상판사는 20일 최근 단행된 법관인사에서 대 법원이 자신들에게 부당한 인사를 했다고 주장,헌법소원등을 통해 권리 회복을 하겠다고 밝혔다. 방판사는 "수도권지역에서 4년이상 근무를 했기 때문에 지방에서 2년 근무를 마치면 서울로 복귀하는 것이 관례"라며 "지난6월 경찰서장등을 고발한 사건때문에 `괘씸죄''가 적용돼 목포근무 1년6개월만에 광주와 대구로 ...

      한국경제 | 1992.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