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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사 > ... 한국통신 부산사업본부

      동마산전화국 총무부장 신희영 의령전화국장 홍현칠 장승포전화국장 송기춘 진해전화국 업무부장 여운서 창원전화국 선로부장 심현구 부산사업본부 영업국 특수영업부장 김재수 진해전화국 기술부장 정역래 충무전화국 기술부장 이 정재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 인사 > ... 동남은행/광주은행

      동남은행 성수동출장소개설준비위원장 윤승규 검사역 김명규 부천지점차장 왕종원 등촌동지점장 정창균 등촌동지점차장 최현석 조영조 광주은행 검사부검사역 구재홍 고양옥 학동 김문기 목포 김영수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김추기경등 23명,강기훈씨 공정재판 촉구 서명

      전민련은 16일 김기설씨 유서를 대필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중인 이 단체 총무부장 강기훈피고인(27)의 자살방조사건과 관 련, 김수환추기경등 사회각계인사 23명으로부터 강피고인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 구하는 서명을 받아 담당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대화부장판사)에 제출 했다. 김추기경등은 서명서에서 " 우리는 최소한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피고인의 이익 으로 한다''는 대원칙 마저 무시된 1심재판의 ...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항의표시 사표 회사측 선별수리는 타당"...법원판결

      회사를 그만둘 의사없이 단지 회사측의 부당한 인사에 대한 항의표시로 집단사표를 냈다 하더라도 사표제출이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한 회사측의 선별 사표수리는 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 판결은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대응수단으로 노조원들이 낸 집단사표를 회사측이 선별수리할 경우 사표를 제출한 노조원을 구제해야 마땅하다는 사회통념과 동떨어진 것이어서 상급심의 판결결과가 주목된다. 인천지법 제7민사부(재판장 김영기판사)는 16일 회사측의 ...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민정계 단일후보원칙 합의...민자당 7인중진협

      ... 경선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했으나 오는 17일 열리는 8차 회의에서 민정계단일후보를 반드시 선정키로 합의했다. 박태준최고위원을 비롯 이종찬 이한동 심명보 박준병 박철언의원과 양창 식당선자등 7인은 또 이번에 단일후보로 선정되는 인사는 차차기대통령후보 경선에 절대로 나서지않고 대통령후보이외에는 어떠한 당직도 맡지않기로 합의했다고 이 모임에 배석했던 최재욱의원이 전했다. 최의원은 또 "이날 참석자전원은 17일 선정되는 후보자가 전당대회경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수 ...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안두희씨 가석방후 김창룡씨와 자주 접촉

      ... 복귀,백두산호랑이로 소문난 계엄민사부장 김종원 대령밑에서 신변보호를 받았으며 이 기간동안 특무대장 김창룡씨가 일개 소령인 안씨를 여러차례 찾아와 밀담을 나누었으며 특무대장 김씨가 안씨의 뒤를 특별히 봐주었다는 것. 김씨는 또 당시 외무장관 장택상씨등 거물급인사들도 비밀리에 안씨를 찾아와 애기를 나누는 것도 목격했었다고 밝히고 특히 김종원민사부장도 외부의 테러를 우려해 안씨의 신변보호와 안씨와 관련한 기밀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조선일보 광주공장 준공식

      조선일보는 16일 오전 11시30분 광주시 북구 양산동 410의 1 조선 일보 광주공장에서 방우영 조선일보사장과 김대중민주당 대표, 광주.전남지역 각급 기관단체장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조선일보는 시간당 10만부 인쇄능력을 갖고 있는 윤전기를 비롯, 최첨단시설을 갖춘 광주공장은 지난달 21일부터 가동되어 매일아침 서울에서와 같은 마감시간에 새 뉴스가 담긴 신문을 인쇄해 호남전역에 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자유경선정착위해 잘 챙겨달라"...이의원, 당 선관위장에 부탁

      ... 집중되고있는 가 운데 이종찬의원이 16일오후 여의도 중앙당사로 이원경선거관리위원장을 방문해 눈길. 이의원은 요담이 끝난뒤 "자유경선을 제일 먼저 주창하고 또한 그에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자유경선을 위해 애쓰는 이위원장을 인사차 예방한 것"이라면서 "역사적인 자유경선을 아름답게 정착시키기 위해 잘 챙겨달라 고 부탁했다"고 소개. 이의원은 17일 7인중진협의회에서의 후보단일화 가능성과 관련, "단일화 작업을 위해 성의를 다한다는 차원에서 중진협에 참여해왔고 ...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사표낸뒤 회사측 선별 수리는 타당

      회사를 그만둘 의사 없이 단지 회사측의 부당한 인사에 대한 항의 표시로 집단 사표를 냈다 하더라도 사표제출이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한 회사측의 선별 사표수리는 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 판결은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대응수단으로 노조원들이 낸 집단사표를 회사측이 선별 수리할 경우 사표를 제출한 노조원을 구제해야 마땅하다는 사회통념과 동떨어진 것이어서 상급심에서의 판결결과가 주목된다. 인천지법 제7민사부(재판장 김영기판사)는 16일 ...

      한국경제 | 1992.04.16 00:00

    • 롯데쇼핑, 인사파동/조직개편으로 진통

      ... 부침전도 현대는 1백g에 7백50원이나 롯데는 식품매장 장소에 따라 구석은 1백25g에 1천원, 중앙부는 1백g에 1천원으로 가격이 매겨 있으며 아이스크림.요구르트등 규격상품 가격에 대해서도 고객의 불평이 많다. 한편 내부 인사는 승급.승진이 다른 백화점에 비해 늦고, 급여수준도 떨어지는 반면 거래상의 비리에 대해서는 비교적 가혹하지 않은 난맥상을 보여온 것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디자이너브랜드를 포함한 의류업체가 롯데에 매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

      한국경제 | 1992.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