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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이화여대

      학무처장 이 승 환 기획처장 김 석 준 학생처장 최 영 총무처장 김 종 선 재무처장 안 홍 식 학무처차장 (학무담당) 김 규 한 " (연구담당) 조 형 학생처차장 안 병 태 총무처차장 김 임 자 재무처차장 이 기 범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인사] 경기도

      지방공무원교육원 교관 정 숙 영 도로관리사업소 관리과장 권 태 정 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 김 석 환 동북부지원 식품분석과장 윤 미 혜 " 미생물과장 박 광 희 " 수질검사과장 김 구 환 환경관리과 청소1계장 석 종 화 도로과 도로보수계장 최 태 협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인사] 농지개량조합

      원주 곽 대 신 영덕 배 영 활 거창 신 현 보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인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안전 심사부장 은 영 수 원자력안전 검사부장 신 원 기 기술기준 개발부장 김 성 년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인사] 전북도민일보

      부주필 양 재 숙 편집국장 직무대리 배 기 창 총무국장겸 업무국장 노 상 운 정치부장겸 경제부장 이 길 용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인사] 농협중앙회 ; 신무림제지

      [[[ 농협중앙회 ]]] 비상임 이사 신 달 천 정 대 근 [[[ 신무림제지 ]]] 이사 조 경 호 우 무 일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은행원 "인사적체 불만" 71.4%...서울신탁은행 노조원설문

      은행원들은 임금수준보다 대리시험에 합격해도 몇년씩 기다려야 하는등 인 사적체가 심해 승진대기 연한이 자꾸만 길어지는 것에 대해 더 큰 불만을 갖고 있다.과도한 임금인상 억제등 새정부의 고통분담론에 대해서는 절반 가까이가 물가안정만 된다면 감내할 수 있다는 입장이고,금융부조리는 54% 가 사회부조리 정화차원에서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같은 의식경향은 서울신탁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영수)이 박덕제(방송 통신대,노동경제학)교...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이종구 전장관 뇌물수수 물증확보에 성과...감사원

      율곡사업 비리혐의자들의 계좌추석을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11일 이종구전 국방장관의 계좌에 있는 뭉칫돈 중 일부가 무기중개업체인 C사 대표 이아무 개씨로부터 유입된 것을 확인하는 등 물증확보작업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늦어도 내주중엔 이 전장관 등 주요인사 수명을 소환, 소명기회를 준 뒤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선거 결과 겸허히 받아들어야한다"...김영삼대통령

      ... 신한국창조를 위한 행보를 늦추거나 변경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강재섭 대변인이 발표했다. 김대통령은 또 "이번 선거를 계기로 민자당 당직자들은 단합해 서 더욱 열심히 일해주기 바란다"고 말해 선거결과에 따른 인책 인사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강대변인은 전했다. 김대통령은 "여야 모두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 다"면서 "물론 다소 과열됐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으나 관권이나 금권의 동원없이 공명기조를 유지했기 때문에 결과도 ...

      한국경제 | 1993.06.12 00:00

    • [경제부처요즘..] 기구개편 후유증 '일보다 자리 걱정'

      ...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다보니 통폐합의 화살을 타부처로 돌리는 적극행동파도 눈에 띄고 있다. 예컨대 어느 부처는 필요없다는 식의 무용론을 퍼뜨리는 경우도 있다. 한부처내에선 없어질지도 모를 위험천만한 국.과에 가지 않으려고해 직원인사도 차질을 빚고 있다. "일"보다도 자리걱정으로 불안해하는게 요즘의 과천풍경이라면 풍경이다. 상대 해코지성 발언도 이같은 기구개편론 증후군은 대개 밑도 끝도 없는 소문에 근거한 것. 조직개편안작업을 맡고 있는 행정쇄신위원회는 ...

      한국경제 | 1993.06.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