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종이달' 김서형, 스스로 증명한 진가…연기력+화제성 다 잡았다

... 쥐게 만든다. 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케미도 빛났다. 매번 이화의 자존심을 뭉개는 말뿐인 남편 기현(공정환 분)과의 불편함까지도 케미스트리로 완성시키는가 하면, 함께일 때면 유이화 그 자체로 만들어주는 가을(유선 분)과 선영(서영희 분)워맨스 케미까지 선사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매주 월, 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

한국경제TV | 2023.05.08 08:21

'미드나잇 호러'+'종이달' 서영희, 칸도 반한 명품 열연…'뜨거운 스포트라이트'

배우 서영희가 칸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소속사 측은 21일 “서영희가 출연한 시즌 오리지널 '미드나잇 호러 : 6개의 밤'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이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되면서 출연작 두 편이 공식 상영된 영광을 안았다”며 “ 그런 가운데 작품에서 보여준 서영희의 명품 열연이 현지 관객들과 해외 매체들을 사로잡으며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고 ...

한국경제TV | 2023.04.21 08:13

'종이달' 김서형,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뒤흔든 존재감…섬세한 연기에 현지 관객 열광

...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앞서 현지 시각 18일 진행된 포토콜과 인터뷰에는 유종선 감독과 함께 '종이달'의 주역 김서형이 유연한 페미닌 스타일과 여유 넘치는 미소로 자리를 빛냈을 뿐만 아니라, 이어진 핑크카펫에서는 김서형과 서영희, 유종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김서형을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일 진행된 '종이달' ...

한국경제TV | 2023.04.20 11:21

김서형, 프랑스 칸 사로잡은 섬세+격정 연기…핑크카펫서 카리스마[TEN이슈]

... 섬세하고도 격정적인 내면 연기는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전날 진행된 포토콜과 인터뷰에는 유종선 감독과 함께 '종이달'의 주역 김서형이 유연한 페미닌 스타일과 여유 넘치는 미소로 자리를 빛냈다. 핑크카펫에서는 김서형과 서영희, 유종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드레스를 소화,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김서형을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19일 진행된 '종이달' 상영회와 무대인사 ...

텐아시아 | 2023.04.20 10:16 | 김지원

과기정통부, 칸 시리즈서 '종이달·아일랜드' 등 OTT 홍보

... 하던 전업주부가 새로운 직장과 연인을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 '종이달'(KT 스튜디오 지니)과 제주도에서 악귀들과 싸우는 주인공과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아일랜드'(스튜디오 드래곤)가 상영된다. 상영회에서는 서영희, 송승하, 김서형, 허정희 등 출연 배우가 포토 콜, 레드카펫 행사와 무대 인사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간) 칸 시리즈 행사장 '리비에라 8'에서 열리는 '코리아 OTT 투자설명회'(Korean OTT Showcase)에서는 경쟁력 ...

한국경제 | 2023.04.16 12:01 | YONHAP

서영희,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으로 세 번째 칸 입성…17일 프랑스로 출국

배우 서영희가 8년 만 칸에 재입성한다. 소속사 측은 13일 “서영희가 출연한 seezn(시즌) 오리지널 ‘미드나잇 호러 : 6개의 밤’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비경쟁부문)에 초청작으로 선정됐다”며 “페스티벌 참석 차 오는 17일 프랑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은 6편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공포 스릴러 장르로, 평범한 ...

한국경제TV | 2023.04.13 12:36

서영희, 8년 만에 세 번째 칸 입성 [공식]

배우 서영희가 8년 만에 칸에 재입성한다. 서영희가 출연한 seezn(시즌) 오리지널 '미드나잇 호러 : 6개의 밤'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비경쟁부문)에 초청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페스티벌 참석 차 서영희는 오는 17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은 6편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공포 스릴러 장르로, 평범한 일상에 찾아든 공포를 펼쳐낸 작품이다. 이 중 에피소드 '할 수 있는 ...

텐아시아 | 2023.04.13 11:20 | 최지예

김서형 "솔직히 삭발 해보고 싶어"…거침없는 카리스마[TEN이슈]

... 드라마에서 만능감이라고 얘기하는 게 있다. 보고 나면 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거다"고 예고했다. 김서형은 '종이달' 촬영 중 태국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다. 그는 "태국에서 비를 맞는 장면이 있어서 살수차를 뿌렸다. 유선 씨, 서영희 씨, 이천희 씨와 머리채 아닌 머리채 잡는 장면이 있다. 합이 잘 맞아서 즐거웠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 2023.04.12 12:04 | 김지원

송승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감사한 일…감동스럽다”

... 밤’은 공포 스릴러 장르로 호평받은 영화감독들이 평범한 일상에 찾아든 공포를 펼쳐낸 작품이다. 송승하는 6편의 작품 중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힘든 투병 생활 중 믿고 의지하던 언니 진경(서영희 분)의 속마음을 깨닫고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는 동생 ‘은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출국을 앞둔 송승하는 “배우로서 칸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건 너무 감사한 일이라 소식을 들었을 ...

한국경제TV | 2023.04.12 08:21

서영희, 영화 '숨비소리' 출연…제주 해녀로 변신[공식]

배우 서영희가 영화 '숨비소리'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소속사 측은 7일 “최근 연극 '분장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서영희가 영화 '숨비소리'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숨비소리’는 ‘해녀가 수면에 올라 숨을 내뱉는 소리’라는 뜻으로 평생을 해녀로 살아온 엄마와 딸, 그리고 손녀까지 3대에 걸친 세 모녀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주도에서 올로케이션으로 ...

한국경제TV | 2023.04.07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