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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스파 지젤, '등장만으로 가로수길이 들썩~'

그룹 에스파 지젤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아름다움 뽐내며 등장 △눈부신 아름다움 △빨간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 △찍으면 화보가 되는 그녀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4:01 | 변성현

[포토] 이준영, '멋짐 가득한 모습에 눈길~'

배우 이준영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미소 △팬들은 오늘도 반한다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팬들을 향해 양볼 하트~ △부드러운 카리스마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3:40 | 변성현

[포토] 이준영, '가로수길 들썩이게 만든 멋진 남자'

배우 이준영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장만으로 화보가 되는 남자 △귀엽게 볼콕~ △멋진 손인사~ △부드러운 눈빛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3:38 | 변성현

[포토] 박지훈, '오늘도 팬들 마음속에 저장~'

배우 박지훈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 떠오르게 만드는 '저장' △볼하트도 멋지게~ △부드러운 모습에 눈길~ △멋진 손인사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3:24 | 변성현

[포토] 박지훈,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진 모습'

배우 박지훈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드러운 손인사~ △멋진 모습으로 등장 △멋지게 브이~ △멋짐 가득~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3:22 | 변성현

[포토] 신시아, '단아한 모습에 시선강탈'

배우 신시아가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 볼하트~ △깜찍함 가득~ △단아한 모습에 시선강탈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3:12 | 변성현

[포토] 신시아, '돋보이는 청순 미모'

배우 신시아가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쁜 손인사~ △돋보이는 깜찍 미모 △사랑스러워~ △우아한 등장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3:11 | 변성현

[포토] 조이현,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배우 조이현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엽게 볼콕~ △사랑스럽게 하트~ △눈부신 아름다움 △예쁜 볼하트~ △귀여워~귀여워~ △러블리 그 자체~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2:52 | 변성현

[포토] 조이현, '숲 속의 요정 같은 깜찍한 모습'

배우 조이현이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메종키츠네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 △예쁨 가득~ △등장만으로 시선강탈 △예쁜 미소로 등장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5.04.24 12:49 | 변성현

"예쁜 거 맞아요?"…전소미 '야심작' 나온다

... 저도 많이 배울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개코와 잘 맞는다"고 했다. 두 사람은 끊임없는 토론 끝에 절충안을 도출, 특색 있는 립글로스 제형과 마케팅 방향성을 함께 완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전소미는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다. 개코는 "자칫 잘못하면 지금 트렌드와 맞지 않는 제형이 되지 않을까. 예쁜 건 공감하는데 사용감이 익숙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개코는 제형을 좀 가볍게 하자고 주장했으나 전소미는 특색이 없어진다고 했다. ...

한국경제 | 2025.04.23 08:09 | 김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