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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지수' 논의 본격화…14일 첫 전문가 토론

...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기완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나성현 KISDI 창조경제연구실 R&D혁신그룹장,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미래전략본부장, 이효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책기획단장, 정성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의경제연구부장, 주용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진흥본부 산업진흥단장,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abbie@yna...

연합뉴스 | 2013.05.07 16:12

[朴대통령 창조경제 현장방문] 알티캐스트 어떤 회사…셋톱박스내장 SW 세계 첫 상용화

... 티브로드 KT CJ헬로비전 등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타임워너, 캐나다 비디오트론, 독일 유나이티미디어 등 해외시장에서도 많은 고객을 확보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2011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선정한 국내 소프트웨어 해외수출 성공 기업에 뽑혔고, 지난해에는 세계적 기업 300개를 2020년까지 육성하겠다는 정부지원 사업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주주인 지 부회장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삼성그룹이 자동차 ...

한국경제 | 2013.03.12 00:00 | 김보영

코스콤-NIPA, 금융분야 공개SW 활성화 업무협약

금융 IT솔루션 전문기관인 코스콤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8일 금융분야 공개SW 기술 향상과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개SW란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수정, 재배포할 수 있는 자유로운 소프트웨어입니다. 또 재배포시에 저작권자에 의한 라이선스 규정을 준수해야하는 특징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운영체제 분야의 Linux와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Cubrid가 있습니다. 코스콤은 "공개SW의 경우 ...

한국경제TV | 2013.03.08 00:00

삼성전자 시가총액 이 정도?…세계 IT 기업 중 3위

삼성전자가 전 세계 정보통신(IT) 기업 중 3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월간 IT산업동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 세계 IT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 전년 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1위는 애플, 2위는 구글이 각각 차지했다. 애플은 2010년 이후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큰 IT 기업으로 뽑혔다. 2011년 2위, 3위를 차지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은 4위, ...

한국경제 | 2013.03.04 00:00 | kmk

삼성전자, 전세계 IT기업 시가총액 3위..1위는 애플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세계 정보통신(IT)기업 중 시가총액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 전세계 IT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 전년보다 두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10년에는 8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에는 5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1위는 애플이, 2위는 구글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애플은 2010년 이후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큰 IT기업으로 뽑혔습니다. ...

한국경제TV | 2013.03.04 00:00

SGA, 전자문서 유통솔루션 NIPA 적합성 검증 획득

SGA(대표 은유진)는 9일 전자문서 유통솔루션 'SGA-TC(Trust Circulation)'가 계열사 레드비씨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실시한 전자문서 유통 메시징 서버에 대한 적합성 검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분야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검증을 받은 회사는 SGA를 포함해 토피도, K4M까지 단 세 곳 뿐이다. 이로써 SGA는 정부 규격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자문서 유통 ...

한국경제 | 2013.01.09 00:00 | chs8790

[시론] 자동차를 전자제품으로 바꾼 IT

... 결정한다고 하면 요리와 그릇이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부활된 ICT 전담부처가 다른 부처에 IT기반으로 혁신하자고 주장할 때 그 해당 부처가 문을 활짝 열고 융합을 잘할 수 있을까. IT산업의 패러다임을 직시하고 산업의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여러 논의가 형식과 틀에 얽매여 미래를 그르치지 말고 산업을 제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돼야 한다. 박수용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parksy@nipa.kr >

한국경제 | 2012.12.11 00:00 | 김철수

[2012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지앤지테크놀러지, 오염물질 지하수 유입 방지…'신기하네'

... 공기압축기 최적화시스템은 조선소와 같은 공장에서 압축공기 수요를 파악, 가장 가까운 공기압축실을 선택해 최적의 에너지 소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 기계가 사용되고 있을 땐 밸브를 닫아 공기 유출을 막고 배관의 압력을 유지, 낭비 요소를 없앤다. 이 시스템은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아 개발됐다. 다음달 중국 광둥성 제품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국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0.29 00:00 | 김우섭

"클라우드 1년에 7.3시간은 '먹통' 상태"

야후 재팬·아마존 등 클라우드 사고 잇달아 차세대 정보기술(IT)로 주목받는 클라우드 서버가 정전·시스템 오류 사고로 1년에 7시간 이상 멈춰 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야후 재팬 자회사의 시스템 오류와 미국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의 정전 사고 등 클라우드 서버의 사고가 이어지면서 클라우드 가동중단시간이 연평균 7시간이 넘는다. 이 보고서가 인용한 '국제 클라우드 컴퓨팅 복구 단체(IWGCR)'의 ...

연합뉴스 | 2012.08.14 00:00

[월드 IT쇼·서울 국제3D페어] 대학 연구센터·中企 우수기술 놓치지 마세요

월드 IT쇼 기간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G-TEK 2012'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ITRC 포럼 2012'가 함께 열린다. 'ITRC 포럼 2012'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 로봇(숭실대·사진), CCTV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포스텍) 등 대학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주요 IT 신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와 같이 에코·스마트·휴먼·인더스...

한국경제 | 2012.05.14 00:00 | 김보영